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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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미아방지 목걸이
아시는분있나요?
돌선물로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1. ....
'17.1.17 9:48 AM (121.141.xxx.230)애기한테 그렇게 비싼거 잘 안걸어줘요..유괴될수 있어서... 그냥 금한돈을 더 좋아할꺼같네요.
2. ....
'17.1.17 9:51 AM (222.118.xxx.151) - 삭제된댓글30만원 안팍이구요.
글씨도 새겨야되니까 가격도 변하구요.
전에 티파니 은 딸랑이 질문 나왔을때는 허세선물이라는 답이 나왔었죠.3. 흠
'17.1.17 9:59 AM (114.203.xxx.168)재작년에 팬던트하고 18인치체인에 글자 새기는거 까지해서 27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예전에 뉴스에서봤나 기억잘안나는데 아기 팔에 손톱상처가 깊게나고 자지러지듯 울어서보니 도둑년이 미아방지팔찌 채갔다는. ..4. 현금이나 금반지
'17.1.17 10:34 A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미아방지 목걸이는 금 같은건 오히려 안 하는게 낫다고 해요.
차라리 그것만 쏙 빼가면 액땜했다 치는데, 아이가 유괴되면 어째요.
은 종류는 내구성도 떨어지고, 독한 전용 세척액으로 자주 세척해야 하니 찝찝하구요.
요즘 엄마들 화학 약품은 엄청 까탈스레 꺼려 하잖아요.
티파니것도 아마 은 인가요?
14k나 18k면 티파니에선 30만원이 나올수 없을테니, 아마도 은 이겠지요.
차라리 금반지나 봉투가 낫다 싶어요.5. 현금이나 금반지
'17.1.17 10:41 AM (180.66.xxx.214)미아방지 목걸이는 금 같은건 오히려 안 하는게 낫다고 해요.
차라리 그것만 쏙 빼가면 액땜했다 치는데, 아이가 유괴되면 어째요.
은 종류는 내구성도 떨어지고, 독한 전용 세척액으로 자주 세척해야 하니 찝찝하구요.
요즘 엄마들 화학 약품은 엄청 까탈스레 꺼려 하잖아요.
아기들은 땀 많이 흘리는데, 피부에 닿는거라 금방 변색되서 자주 닦아줘야 할 거에요.
티파니것도 아마 은 인가요?
14k나 18k면 티파니에선 30만원이 나올수 없을테니, 아마도 은 이겠지요.
차라리 금반지나 봉투가 낫다 싶어요.6. ㅁㅁ
'17.1.17 11:03 AM (175.115.xxx.149)그런거하지마세요 오히려 표적이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