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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첨엔 웃긴데 나중엔 맘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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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가난그릴스가 알려주는 가성비만원으로 한달 지내기
맘아프네요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7-01-16 20:46:44
IP : 110.70.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7.1.16 8:46 PM (110.70.xxx.150)2. 노안
'17.1.16 8:48 PM (183.109.xxx.87)글씨가 너무 작아 안보여요
3. 어떤 사람들이
'17.1.16 8:50 PM (202.30.xxx.226)욕을 달고 사나...에고....
4. ㅠㅠ
'17.1.16 8:53 PM (211.186.xxx.72)ㅠㅠ
에휴.............남일 같지가 않다..........5. 나 같으면
'17.1.16 9:04 PM (61.102.xxx.46)그냥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 벌겠습니다.
6. 유용한 정보네요
'17.1.17 12:53 AM (61.82.xxx.218)가난하지 않아도 절약하며 살아본 사람들은 몇가지 공감할겁니다.
고기 좋아하는 아들 키우기에 목살 비싸니 뒷다리 사다가 구워주기도 합니다.
가격차이 진짜 많아요.
그리고 감자나 김, 미역은 웬만한 가정에 다~ 갖고 살고요. 김치 볶음만 넣은 김밥도 맛있고, 미역국도 맛있잖아요?
전 아이 어릴때 중앙난방이던 아파트가 난방이 고장나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요.
그때 저도 날은 너무 춥고 난방기구 따로 없어서 냄비에 물을 데워 집을 따듯하게 했던 경험이 있네요.
물을 많이 끓여서 냄비 몇개에 담아 식탁, 거실 등등 여러곳에 놨더니 집이 따듯해지더라구요.
창문에 신문지 바르는거 까지야 필요 없지만 유용한 정보도 많네요.7. ㅇㅇ
'17.1.17 5:25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저 글자가 다 보이시는거예요?ㅜㅜ
저는 하나도 안보여서 읽을수가 없네요
보고싶은데 ㅜ
키워서 볼래도 그것도 안되고.
이거 노안때문인거죠?
저거 읽는 분들은 연세가 어찌되세요?
저 48인데 안보여요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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