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돌아오면서
안내려오고 버티던 박그네 하야를 설득해서
슈퍼맨으로 인정받는 시나리오...
근데 그럴 정도의 팀웍은 없나보네요......
반기문이 돌아오면서
안내려오고 버티던 박그네 하야를 설득해서
슈퍼맨으로 인정받는 시나리오...
근데 그럴 정도의 팀웍은 없나보네요......
국민들이 이렇게 똑똑해진 줄 모르고 얕잡아 본거죠.
드러난 패는 패가 아니죠.
최순실도 이리 될줄 모르고 들어왔겠죠
이럴줄 알았으면 정유라와 같은 행보를 ~~
여지껏 만만했으니 계속 만만하게 갈것이라 봤다가 생김 일 |~
시나리오가 작동하기엔 박그네가 이미 너무 많이 나간 거 아닌가요.
헌재도 거의 방향을 잡은 것 같고
국민들도 그저 아는 결과를 기다릴 뿐인 것 같은데...
이미 드러난 거라서 못쓰고, 한 번 탄핵이 표결되면 자의로 내려올수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