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화면속의 글자를 보려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되요.
그래서 안경을 하나 맞췄는데
그래도 의식하고 보면 인상쓰고 있네요.
미간에 내천자가 생길것 같아요.
어느새 길가다가도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고있는걸 발견해요.
노안오기전까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노안이 꽤 진행되서 몇년지나니
인상까지 쓰게되네요.
심술궂은 인상될까봐 걱정되네요.
님들은 어떠세요?
네ㅜㅜ
미간에 내천자 생겼다 말았다...
어른들이 인상 나빠지는거
성질이 더러워져서 그런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되네요.ㅠㅠ
돋보기 돗수가 안맞아도 찡그리게 되죠.
돋보기 하루중 오랜 시간 쓰면 돗수 맞아도
촛점이 희미해져 인상쓰게 되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몇살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