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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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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합법화하라고요? 참..내..

김ㅑ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7-01-16 09:59:50
낙태합법화가 방법은 아닙니다...여성의.권리 운운하면서 하는 살인이 얼마나 이기적인건지 꼭 보세요
꼭보세요

http://youtu.be/Ig5TvjMxayM
7주째 죽은...

http://youtu.be/Y5Td2PRHpus

http://youtu.be/z178cwVbcc0

3개월된 태아 낙태
http://youtu.be/Ig5TvjMxayM
IP : 39.7.xxx.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jdl
    '17.1.16 10:23 A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

    낙태라는 문제가 이렇게 감정적,감상적으로 접근할 문제인가요?
    낙태된 태아가 이리 처참하니 여성의 낙태를 불법으로 지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초등수준의 시각이라고 보여지네요.
    낙태할수 없어 억지로 낳아버린 아기들의 처참한 인생은, 그럼 어떻게 책임질건지 생각해 봤나요?
    여성의 낙태는 불법으로 지정해 놓고선, 낳아놓은 아기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설치해둔 최소한의 보장이 뭐가 있나요?
    낙태는 허용하되, 얘기치않은 임신에 대비하도록 꾸준히 교육하고 계몽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 2. ㅎㅎ
    '17.1.16 10:25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특징이
    뱃속의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거라고 하면서
    태어나는 순간 가치 하락으로 나몰라라...
    신상품 포장 뜯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뱃속 밖의 삶이 훨씬 길고 중요하거든요??

  • 3. 파랑
    '17.1.16 10:36 AM (115.143.xxx.113)

    원치않는 어쩔수없는 임신한 여성의 삶은 십원짜리인가요?
    낙태허용이 안돼니 쓰레기통에서 태아도 발견되는거죠

  • 4. 낙태금지가 더 비인간적
    '17.1.16 10:48 AM (218.237.xxx.131)

    낙태금지 떠올리기 전에

    1.범 사회적성교육이나 더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2.음란물이나 단속하고
    3.성범죄자, 데이트폭력 범죄처벌이나 세게 하고
    4.포털에 떠다니는 이상한 짤같은걸로 청소년 자극하지 말고
    5.성매매 구매,판매 단속철저히
    6.미혼가정 자녀에 대한 편견 없도로 사회인식이나 좋은쪽으로 선도하슈.

    쉽지않쥬?
    이런거 어렵다는 인간들아
    원치않는 아이 억지로 낳으면 한 가정의 헬게이트가
    열리는건데 어디서 생명의 존엄성을 들이밀어요.

    사회적 준비가 다 이루어진 다음에
    그런얘기 꺼내던가.

  • 5. ...
    '17.1.16 10:48 AM (124.61.xxx.102)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임신이 된것이 아니라면...
    섹스는 원하고 임신은 원치않고
    동물의왕국이네

  • 6. ....
    '17.1.16 10:55 AM (138.51.xxx.104)

    낙태하면 한순간으로 끝날고통
    태어나면 평생고통 ㅋㅋㅋ
    평생고통이 더 잔인하지 않나요?

  • 7.
    '17.1.16 11:10 AM (221.146.xxx.73)

    미국에서는 낙태를 연방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으로 인정해서 주법으로 제한하면 위헌이에요

  • 8. 제나두
    '17.1.16 11:10 AM (203.244.xxx.34)

    낙태의 법적 금지가 방법은 더더더더더욱 아닙니다.

    단순히 낙태 그 자체에 대해서 합법, 불법으로 정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 9.
    '17.1.16 11:10 AM (221.146.xxx.73)

    3개월 이내의 태아에 한해서요

  • 10. ..
    '17.1.16 11:15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낙태합법화 필요해요..
    무책임한 성관계로 태어나고 버려진 아이들 누가 다 책임지나요??

  • 11. 00
    '17.1.16 11:15 AM (122.32.xxx.99)

    낙태 합법화 소리만 나오면 살인이란 표현을 하는 댓글이 있는데 3개월이네든지 다크지 않은 기간 내에서 조건을 달아야겠죠.
    근거없이 자꾸 낙태는 살인이라고 일괄되게 주장만하는 사람들 보면 세상에서 젤 잘한일이 낙태안한일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 12. ---
    '17.1.16 11:16 AM (121.160.xxx.103)

    낙태 절대 불가인 필리핀 보세요.
    임신하면 무조건 낳죠 거기는. 수많은 코피노들 보세요.
    그리고 거기 남자들도 여자들 얼마나 이용하는지 보세요.
    필리핀은 이혼도 안되고 낙태도 안되니 결혼하고 애생기면 그냥 생활력 강하고 모성애 강한 여자가 일나가서 돈벌어요. 남자들은 그냥 여자들이 벌어주는 돈으로 희희낙낙.
    여자들이 외국나가서 식모생활 하면서 집에 돈 벌어다주는 필리핀녀들 너무 많잖아요?
    대체 자기 인생, 자기 발전이라는게 있을지 그런 환경에서...
    낙태금지 얘기 꺼내시려거든 그냥 타임머신 타고 중세시대로 넘어가세요...

  • 13. ...
    '17.1.16 12:33 PM (116.41.xxx.150)

    전 요즘 아동학대가 많아진 이유 중 하나가 낙태 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 14. ...
    '17.1.16 1:18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낙태가 불법인 나라는 전세계에 몇 개 안됩디다.
    하다못해 북한도 낙태 불법이 아니더군요.

  • 15. 참나...
    '17.1.16 2:46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

    그럼 임산부에게 충격줘서 유산하게 되었다는 연관성이 밝혀지면 살인죄로 처벌부터 합시다.
    수많은 시부모들, 직장 상사들이 고소당하겠네요. 재밌겠어요.
    낙태는 살인이고 임산부 유산하게 만드는건 별다른 처벌도 없고...

    아이의 성장에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양육비 안줘도 그만으로 제도를 만들어놓고 낙태는 안된다?
    낙태 반대를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치고 버려진 애들을 위한 봉사,기부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 못 봤어요.
    고아원에 봉사활동 다녀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거든요.

    뱃속의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거라고 하면서
    태어나는 순간 가치 하락으로 나몰라라...
    신상품 포장 뜯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22222222222222222222222

  • 16. 참나...
    '17.1.16 2:49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아이의 성장에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양육비 안줘도 그만으로 제도를 만들어놓고 낙태는 안된다?
    낙태 반대를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치고 버려진 애들을 위한 봉사,기부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 못 봤어요.
    고아원에 봉사활동 다녀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거든요.
    명박이때 낙태를 완전히 금지하고 나서 고아원에 고아가 아니라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에게 버려진 애들이 다수가 되어버려서 보육원으로 명칭을 바꾸기까지 한 상황이에요.
    그런건 관심도 없죠?

    뱃속의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거라고 하면서
    태어나는 순간 가치 하락으로 나몰라라...
    신상품 포장 뜯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22222222222222222222222

  • 17. 참나...
    '17.1.16 2:50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아이의 성장에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양육비 안줘도 그만으로 제도를 만들어놓고 낙태는 안된다?
    낙태 반대를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치고 버려진 애들을 위한 봉사,기부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 못 봤어요.
    고아원에 봉사활동 다녀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거든요.
    명박이때 낙태를 완전히 금지하고 나서 고아가 아니라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에게 버려진 애들이 다수가 되어버린 상황이에요.
    그런건 관심도 없죠?

    뱃속의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거라고 하면서
    태어나는 순간 가치 하락으로 나몰라라...
    신상품 포장 뜯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22222222222222222222222

  • 18. 참나...
    '17.1.16 2:52 PM (61.83.xxx.59)

    아이의 성장에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양육비 안줘도 그만으로 제도를 만들어놓고 낙태는 안된다?
    낙태 반대를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치고 버려진 애들을 위한 봉사,기부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 못 봤어요.
    보육원에 봉사활동 다녀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거든요.
    명박이때 낙태를 완전히 금지하고 나서 고아가 아니라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에게 버려진 애들이 다수가 되어버린 상황이에요.
    그런건 관심도 없죠?

    뱃속의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거라고 하면서
    태어나는 순간 가치 하락으로 나몰라라...
    신상품 포장 뜯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22222222222222222222222

  • 19. ..
    '17.1.16 3:07 PM (175.223.xxx.252)

    근거없이 인구 폭발이니 뭐니 하면서
    산아 제한해야 한다고 인간 생명을 경시한 엘리트들이
    낙태 합법화라는 헬게이트를 연 거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이라는 제한은 진화론에 의거해서
    그때까지는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때문일 텐데
    전자나 후자나 20세기에 가장 창궐한 홀로코스트 ㅡ민족, 인종 대학살같은ㅡ
    핑계의 일반판이죠. 아직까지 그 사악한 뿌리가 남은 거예요.
    어째서 여성 보호가 태아를 죽이는 것과 연관되고
    다음 세대 인간의 생명권이
    기성 세대의 판단으로 무효화될 수 있다고 단정합니까?
    기성세대는 후세대에 있어 신인가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생명권을 빼앗을 권리,같은 건
    아시다시피 논리적으로, 누구에게도 없죠.
    3개월이 지나야 인간이라는 건 초창기 진화론적 관념에 불과하구요,
    ㅡ근래 들어서 발생 초기의 형태부터가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무척 다르다는 것이 발견되었어요 ㅡ
    무엇보다 강자를 위해 약자/열등한 자는 희생되어도 좋다는 믿음이
    걱정스럽습니다. 어리석은 엘리트들의 산아 제한 이론이
    우리 시대에 정말로 큰 재앙이 되었는데
    그게 코앞의 빈곤하고 허약한 미래 뿐 아니라
    대중의 정서를 대놓고 사악하게 인도했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예요.

    아직도 학교에서 배웠다는 이유만으로
    세뇌에서 못 풀린 사람이 다수인 걸 보면 정말 걱정입니다.

  • 20. 00
    '17.1.16 3:25 PM (122.32.xxx.99)

    윗 댓글 참 답답하네요 정신 좀 차려요

  • 21. ..
    '17.1.16 5:54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누가 산아제한때문에 합법화 하자고 하나요??
    어느 시대에서 오셨는지..;;;

  • 22. 대체
    '22.6.28 1:12 AM (182.213.xxx.217)

    누구의 생명이 중한지 모르겠네요.
    원치않는 임신..태어난 생명의 삶은
    얼마나 행복하고,축복받고, 편안한 삶인가요?
    무조건 태어나 개,돼지처럼 사는 그 생명은
    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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