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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훅쳐진 얼굴 어떡하죠(성형부작용)

후회 조회수 : 18,794
작성일 : 2017-01-16 09:30:13

안면윤곽을 20대떄 하고..교정도하고..

참 행복했었어요.

예쁘단 말.. 실컷 들어보고. 시선도 받고.

올해 사십인데요..

점점 사진찍으면 부작용이 나타나더라구요

아.. 친구들 늙는 거랑 난 다르구나..

더 쳐지고 할머니 상으로 가더라구요


이제 핀 꼽아도 이상하고 머리띠 해도 이상하고

뭘해도 안예쁘고 늙은티만 더 나네요.


수술은 이제 못하겠고..

경락을 받아볼까.. 뭘하면 이 얼굴 쳐짐이 나아질지..

특히 입가 주위가 많이 늙었어요

아 정말.. 성형한 연예인 더 부자연스럽게 늙어가는거 정말 보기 안좋은데

내 얼굴에 그런게 보이니까 너무 힘드네요.

IP : 211.114.xxx.14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7.1.16 9:32 AM (220.119.xxx.184) - 삭제된댓글

    성형안했어도 원래 본인 늙는게 친구들늙는거보다 자기눈엔 잘 보이지않을까요 ?
    성형때문에 더 처질거란 은연중 생각때문에 더 예민하게 차이를 의식할수도 ?

  • 2. 안 했던 사람도
    '17.1.16 9:34 AM (203.247.xxx.210)

    그 나이에 그럽디다

  • 3. ㅇㅈㄱㅇ
    '17.1.16 9:37 A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어디를 성형하셨는데 입가가 그러신지요
    제 친구는 교정해서 드라마틱하게 이뻐졌었는데 사십중반되니 약간 홀쭉해졌더라고요;;

  • 4. ,,,
    '17.1.16 9:49 AM (220.78.xxx.36)

    저랑 비슷한 나이신데 20년전에 안면윤곽...대단하세요
    저는 심한 사각탱이 얼굴이라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그 시절은 안면육곽성형은 아직 그리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라 무서워못했거든요
    수술하신 님이 부러운데요
    근데 나이 마흔이면 다 늙어요
    저는 광대 턱 다 있는데 또래보다 훨 늙어 보여요
    고생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유전적으로 얼굴살이 너무 없어 그런거 같아요
    그냥 이 나이면 다 늙는거 아닌가요 근데..

  • 5. 원글
    '17.1.16 9:54 AM (211.114.xxx.140)

    따뜻한 말들 감사해요 사실 제가 수술했다고 한명한테도 말을 안하고 살아서
    어디다가 고민을 풀어놓을데가 없어요.
    당시 얼굴땜에 맘고생이 너무 심했기떄문에.. 용기내서 했어요
    지금은 후회하긴하지만.. 당시에는 수술 안하면 죽을것 같이 하루하루가 지옥이었거든요.
    지금도 맘 잘 추스리는게 젤 중요한거같아요.....
    다 제가 저질러 놓은 일이라 누굴 원망 할수도 없네요
    못생긴건 엄마 닮았다며 엄청 엄마 원망했었는데요..

  • 6. .....
    '17.1.16 9:58 AM (124.49.xxx.100)

    성형 안한 저도 그래요 222

    다른 사람이 먼저 얘기하는거 아니면 원글님 착각이실거같은데요

    안면 스트레칭 해보게요 아에이오우 이렇게

  • 7. ㅇㅇ
    '17.1.16 10:01 AM (175.209.xxx.110)

    원래 광대나 턱 치면 남들보다 더 많이 처져요..
    박민영이나 민효린도 보면 그렇고 ...
    근데 양약 부작용이 지금 나온 거면 엄청 늦게 나온 거에요.
    어차피 그 나이 때면 다들 처지는 나인데 너무 속상해하시지 말구요 ㅠ
    나이에 어울리게 꾸미는 거 계속 연구하고 찾다보면 또 금방 이뻐지실 거에요.

  • 8. 지나가다
    '17.1.16 10:04 AM (218.50.xxx.151)

    얼굴 지압,경락 하세요.
    분명히 효과는 있어요.

  • 9. 원글
    '17.1.16 10:06 AM (211.114.xxx.140)

    고마워요 힘 많이 얻고 갑니다 오늘 아침에 거울보고 속상해서 글 올린건데..
    고마워요.

  • 10. .....
    '17.1.16 10:07 AM (211.200.xxx.182) - 삭제된댓글

    이런 부작용 말해주거나,요샌 의술이 좋아져서 살 안쳐져 이렇게 말하는 성형외과의사들은,, 사실 직업윤리에 하자가 있는 사람들이죠.
    안면윤곽하면 몇년내 안쳐져도, 시간지날수록 남들보다 더 쳐지는거 일부 의사들 절대 말하지 않아요.
    어짜피 지난일은 되돌릴순 없는거니까, 마음 편하게 갖고
    더이상 인위적이거나 얼굴에 무리가 가는 시술이나 수술은 절대 피하셔야해요.
    경락도 피부쳐지는 부작용 나올수 있어요. 뭐든, 강한 작용을 내는 행위들은 반대급부의 부작용도 함께 있다고 봐야해요. 경락보다는, 가벼운 마사지를 꾸준히 받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인거 같아요.

  • 11. .......
    '17.1.16 10:08 AM (211.200.xxx.182) - 삭제된댓글

    이런 부작용 말안 해주거나,요샌 의술이 좋아져서 살 안쳐져 이렇게 말하는 성형외과의사들은,, 사실 직업윤리에 하자가 있는 사람들이죠.
    안면윤곽하면 몇년내 안쳐져도, 시간지날수록 남들보다 더 쳐지는거 일부 의사들 절대 말하지 않아요.
    어짜피 지난일은 되돌릴순 없는거니까, 마음 편하게 갖고
    더이상 인위적이거나 얼굴에 무리가 가는 시술이나 수술은 절대 피하셔야해요.
    경락도 피부쳐지는 부작용 나올수 있어요. 뭐든, 강한 작용을 내는 행위들은 반대급부의 부작용도 함께 있다고 봐야해요. 경락보다는, 가벼운 마사지를 꾸준히 받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인거 같아요

  • 12. 윤곽수술하면 안한사람보다 더 쳐지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17.1.16 10:08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안면윤곽 관심 많아서 상담 다녔는데
    대부분 병원이 지금이라도(삼십대중후반) 하라고 부추겼는데
    딱 한곳만 윤곽이란게 20대때 해도 처짐이 안한사람보다 빨리오는데
    삼십대때하면 그냥 바로 리프팅이랑 같이 해야 한다고 그럼 끝이 없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다시 알아보니 윤곽은 처짐이 안한사람보다 실제로 빨리 심하게 오는거 맞구요.
    심한 사람은 수술직후 큰붓기 빠지면서 바로 처짐와서 리프팅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경락 지압이요? 전 다른부위 리프팅떄문에 진짜 많이 받았지만 전혀 효과 못봐서 그런건 글쎄요..
    특히나 수술로 인한 처짐은 그런결로 효과 보려면 진짜 들인돈에 비해서 너무 미미합니다.

    제가 항상 하는 생각이 연예인들은 엄청 처진얼굴도 어느샌가 다시 착 올라붙어서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데 난 그정도도 아녔는데 왜이렇게 라인 정리가 안되는걸까.. 하는건데..
    (그렇다고 실리프팅이다 지방주입니다 그런건 부작용이 무섭고 돈도 없구요.. 야금야금 해서 그런지 리프팅 효과가 드라마틱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원글님이면 좀 강한 리프팅 수술쪽으로 알아볼꺼같아요. 단 부작용은 또 분명히 있을수 있구요ㅠ

  • 13. 윤곽수술하면 안한사람보다 더 쳐지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17.1.16 10:09 AM (61.74.xxx.243)

    저도 안면윤곽 관심 많아서 상담 다녔는데
    대부분 병원이 지금이라도(삼십대중후반) 하라고 부추겼는데
    딱 한곳만 윤곽이란게 20대때 해도 처짐이 안한사람보다 빨리오는데
    삼십대때하면 그냥 바로 리프팅이랑 같이 해야 한다고 그럼 끝이 없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다시 알아보니 윤곽은 처짐이 안한사람보다 실제로 빨리 심하게 오는거 맞구요.
    심한 사람은 수술직후 큰붓기 빠지면서 바로 처짐와서 리프팅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경락 지압이요? 전 다른부위 리프팅떄문에 진짜 많이 받았지만 전혀 효과 못봐서 그런건 글쎄요..
    특히나 수술로 인한 처짐은 그런결로 효과 보려면 진짜 들인돈에 비해서 너무 미미합니다.

    제가 항상 하는 생각이 연예인들은 엄청 처진얼굴도 어느샌가 다시 착 올라붙어서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데 난 그정도도 아녔는데 왜이렇게 라인 정리가 안되는걸까.. 하는건데..
    (그렇다고 실리프팅이다 지방주입니다 그런건 부작용이 무섭고 돈도 없구요.. 야금야금 해서 그런지 리프팅 효과가 드라마틱하지 않더라구요)

  • 14. ...
    '17.1.16 10:12 AM (58.121.xxx.183)

    의사들이 몇 년 후를 어떻게 알아요. 환자들을 추적해서 몇 년간 사진을 매일 찍어서 통계를 내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나이에는 처지기 시작하는 나이예요.
    원글님은 자기 얼굴에 관심이 많고 거울을 자주 보니까 알아차리는 거고,
    대부분은 나중에 알게 돼죠.
    원글님 아에이오우 많이 하세요. 근육이 튼튼하면 덜 처져요.

  • 15. 원글
    '17.1.16 10:12 AM (211.114.xxx.140)

    그때 쳐진다고 안내받았어도 눈에 뵈는게 없던 시절이라.
    강행했을것 같아요
    지금와서는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되는 점이 있는거같아요.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연예인처럼 넘 얄쌍하게 치지는 않았고요 ㅎ
    넙대대한 얼굴이라..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장동건도 한거잖아요
    남자 배우들도 많이 했는데..
    그나마 여자보다는 괜찮은것처럼요..

  • 16. 40
    '17.1.16 10:14 AM (122.128.xxx.97)

    40에 머리핀 머리띠해서 어울릴 사람 거의 없어요.
    꼭 수술 때문이라고 할것도 아니고 그 나이가 30대랑 달리 노화가 훅 오는 때에요

  • 17. ㄷㄷㄷ
    '17.1.16 10:15 AM (175.209.xxx.110)

    턱, 광대 친 연예인들 보면 다 또래들보다 탄력없고 흐물거려요..
    이민호도 전보다 광대 얄쌍해더니 클로즈업하니까 하관에 탄력이 없음...
    갑자기 확 아저씨가 된 느낌.

  • 18.
    '17.1.16 10:20 AM (39.7.xxx.107)

    해외에서 다시 실리프팅,레이저리프팅 이런 거에서
    다시 거상(절개 시술)으로 돌아간대요

    아무래도 윤곽이나 이런 저런 수술을 하게되면
    붓고 또 빠지고하다가 바람빠진 풍선처럼
    탄력을 잃어가는 거겠지요

    제 지인보니까 이마보톡스만 맞아도 얼굴이 당겨져보이던데 입매아 턱주위 주름은 어쩔 수 없나보더라고요
    예전에 어느 연예인의 머리가 축구공같다하던 소문도 돌았는데 역시 거상인가하고 있어요

  • 19. 원글
    '17.1.16 10:23 AM (211.114.xxx.140)

    진짜.. 광대는 하지 않는게 좋은거같아요.

  • 20. ㄴㄴ
    '17.1.16 10:24 AM (175.209.xxx.110)

    거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거상은 이것저것 다 하고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는 겁니다.
    이건 평생에 한번, 잘해야 두번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나이들어서, 또는 정말 어쩔수 없을 때
    수술 망해도 지금 상태보단 낫겠다 싶을 때 하는 겁니다.
    보통 50대 넘어서들 하지요.

  • 21. 원글
    '17.1.16 10:26 AM (211.114.xxx.140)

    저는 뭐 다시는 병원은 안가려고해요.
    피부과도 안다녀요
    시술 관심갖게되면 평생 끌려다닐거 같아서
    한때 이쁘다는 소리 들으며 붕붕떠다닐땐 행복했지만
    이젠 그냥 나 원래 이쁜거 아니었으니까 그냥 받아들이자
    이런맘으로 살아요

  • 22. ㅋㅋㅋ
    '17.1.16 10:35 AM (220.78.xxx.36)

    수술 안한사람도 나이 40에 머리띠 삔 안어울려요 ㅋㅋㅋ
    길거리 다녀 보세요 님 또래에 머리띠 삔 하고 다니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그게 하기 싫어 그런것보다 안어울려 안하는 거에요

  • 23. 이상해요
    '17.1.16 10:40 AM (220.76.xxx.170)

    40이면 새각시요 생전 얼굴 주름 없을것같던 우리시누이는
    갑자기 얼굴이 10년 차이나는 나보다도 주름이 주글 거리데요
    시댁 식구들이 지성피부들이라 동안인데 그시누이와 큰시동생이
    심하게 주름이 있어요 좀 충격이였어요 사람마다 틀리나봐요

  • 24. asd
    '17.1.16 10:46 AM (125.240.xxx.131)

    40엔 누구라도 헤어핀, 머리띠 안어울려요 222222

  • 25. 운동
    '17.1.16 10:50 AM (211.36.xxx.110)

    저도 했고
    쳐졌었는데 운동 몇년 하니 다시 올라붙네요
    운동하며 피부에 탄럭생기고
    턱군살라인 싹 정리되니
    얼굴이 다시 올라붙어요
    아래서 잡아당기는 살무게가 없어지는것도 답입니다

  • 26. 원글
    '17.1.16 10:55 AM (211.114.xxx.140)

    어정말요.. 어떤 운동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장하고싶어요

  • 27. 안면윤곽 후
    '17.1.16 10:57 AM (39.118.xxx.139) - 삭제된댓글

    얼굴 쳐지는 건 나이먹어 쳐지는 노화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그래도 님은 마흔 넘어 쳐진거라 심한 사각은 아니었나봐요.
    안티성형카페 가보면 이십대인대도 심하게 쳐낸 경우는 몇 달 후
    쳐짐와서 리프팅하네. 레이져하네 난리거든요.
    안면윤곽수술외에는 방법 없구요. 그나마 영구실 리프팅이 나은데.
    피부과나 성형외과 근처에도 가기 싫다면 그냥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나이 마흔이면 다들 쳐져요. 그 나이 전에 쳐짐이 없었다면 자연처짐에 가까울 것
    같아요.

  • 28. ::
    '17.1.16 11:02 AM (221.151.xxx.110) - 삭제된댓글

    40이란 숫자가 무서워요.. 저도 고급스런 헤어핀, 머리띠 자주 하고 (조금 더 어려보여서..)맨날 묶고 다니고 했어요 그게 발랄해보이고 얼굴 작아보인다고.. 근데 딱 40되니.. 그 어떤 것도 안 어울려서 ㅜㅜ 남편이 묶는 거 좋아했는데 이젠 길게 늘여서 얼굴 다 가려요.. 얼굴고 퍼지고 칙칙해지고 앞머리 숱도 예전같지 않고.. 쓰다보니 정말 우울하군요

  • 29. 40중반 넘으면
    '17.1.16 11:03 AM (114.204.xxx.212)

    그냥 노화가 보이는 나이구나 합니다
    우리끼리나ㅜ서로 누거 더 젊어보이나 ...하지

  • 30. 지나가다가
    '17.1.16 12:10 PM (61.82.xxx.136)

    원래 그 나이면 골격 안 건드린 사람도 쳐짐 온다고 고민하면서 시술 알아보는 시기이긴 해요.
    그리고 매주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으심 확실히 얼굴 윤곽 정리되긴 해요.
    근데 이런 종류의 관리는 꾸준히 받아야 가능하고 확실한 효과는 아니지요.

    실리프팅이 꽤 효과가 좋은데 정말 잘하는 곳 위주로 알아보세요.
    정말 잘하는 곳들은 사실 마케팅 별로 안하고 소개 위주로 알음알음 가거든요.
    가격 면에서 비싸기도 한데... 이왕 얼굴에 손 대는 거 좀 비싸도 잘 하는 데서 해야지요.

    그리고 연예인들 관리받고 시술 수술하는 건 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우리 눈으로 쟤는 수술 안했어 자연스러워 하는 연예인들도 조금씩 시술은 다 해요 ㅠ.ㅠ
    남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 31. ....
    '17.1.16 12:40 PM (211.46.xxx.24)

    거울 보는 횟수를 줄여보세요.
    들여다보면 볼수록 얼굴에 불만족스러운 부분만 도드라져 보일거에요.

  • 32. 원글
    '17.1.16 2:35 PM (211.114.xxx.140)

    맞는말씀이십니다.

  • 33. La
    '17.1.16 4:09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실리프팅하고 바로 부작용으로 더 처져서 마음고생 너무 심했는데.. 거상까지 알아보다가.. 엄마한테 끌려간 피부과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레이져리프팅으로 의외로 많이 올라붙었어요. 원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맘도 치유되는 기분이었고.. ㅠㅠ 수많은 광고 속에서 답답하고 괴로웠던 옛날 기억이 나서 여기 공유해드리고 싶은데.. 혹시라도 원하시면 cherub24한멜 메일 주세요~

  • 34. La
    '17.1.16 4:13 PM (211.36.xxx.240)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실리프팅은 정말 안 권하고 싶어요.. 나중에야 찾아보니 저같은 부작용 넘 많더라구요..ㅠㅠ 넘 위험한데 소수의 성공 또는 광고사례와 의사들 그럴듯한 말만 많이 믿으셔서.. 안타까운 맘에 용기내서 글 남깁니다.

  • 35. 원글
    '17.6.7 6:25 PM (211.114.xxx.140)

    네.. 더이상 병원은 안가요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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