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둘 키우는데 지금이 제일 힘든시기 맞나요?
출근길인데 둘째 이후 잠을 매일 못자서 제정신이 아니네요. 당연히 제 시간 없구요. 직장에서는 짤리지 않을 정도만 일해요. 오늘 아침에 첫째 아이가 아퍼서 남편이 저 대신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보고 유치원 못 보내면 직장에 눈치보며 휴가 허락 받아야 하는데 애도 아프고 마음도 애타고 그렇네요.
둘째가 어려서 앞으로 7~8년은 이런 상태가 지속될 듯요. 남편도 같이 열심히 하는데 힘들어서 입술이 다 터졌어요.
지금이 제일 힘든시기 맞나요?
좀 지나면 회사도 바쁠 시기인데 어케 버틸지 모르겠네요...
1. 쵸코파이
'17.1.16 8:59 AM (139.192.xxx.165)애들그나이는 전업이어도힘들때예요..ㅜ 어쩌나요 누가좀도와주지않고는..살림육아에직장까지 정말..딸들이저리힘들면 안도와주곤못볼것같아요 .둘째가클때까진소소하게 병원갈일도많고 ㅜ 큰애는 나름대로아직아기인데 엄마바쁘고 동생어리니 넌다컸어 하며 내쳐지기쉬워요..힘들어도 다시안올때이다 자꾸 되새기며현명하게 이겨나가세요..
2. queen2
'17.1.16 9:16 AM (222.120.xxx.63)젤 힘들죠 전업이라도 정말 힘들때에요
특히 아이가 아프면 집에서 봐줘야하는데 봐줄사람없으면 ㅠㅠ
친정이느 시댁이나 그랑따 와주실분은 안계신가요
아플때 며칠만이라도 봐주시면 정말 큰도움 될텐데요3. ..
'17.1.16 9:29 AM (116.32.xxx.71) - 삭제된댓글시터는 쓰고 계신거죠 너무 힘든 시기예요. 저도 그맘때 잠을 못자서 직장에선 거의 반수면 상태로 있었어요. 근데 힘들어도 이런 일상이 행복한 때라는건 애들 둘이 동시에 아플때 느끼죠. 전 아이를 좋아해서 하나 더 낳고 싶었는데 셋이 아프면 직장맘으로선 도저히 감당이 안될것 같아 포기했어요. 지금 첫째 9살 둘째 6살인데 한시름 놓았어요. 기운 내시고 조금만 더 견디세요..^^
4. 원글이
'17.1.16 9:54 AM (223.62.xxx.78)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이 큰 힘이 되네요.. 힘들어도 다시는 안 올시기인데 자꾸만 이 좋은 시절을 힘듦으로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5. 그나잇때가
'17.1.16 10:04 AM (211.36.xxx.15)좋앗어요 애들이쁘고 나도젊고
6. 원글
'17.1.16 10:10 AM (223.62.xxx.78)윗님..정말 그런가요? 저는 힘들기만 하네요..이 시기가.빨리.지나 아이들이 얼른 컸으면 좋겠어요..
7. 네 맞아요
'17.1.16 10:14 AM (60.54.xxx.185)직장다니며 어린애들 둘 키우는건 거의 멘탈이 신의 경지에 오르게 하죠.
저도 그랬지만 젊음으로 버텼던거 같아요. 씩씩하게...
큰아이한테 너무 요구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잘못을 참으로 늦게 깨달아서
다 자란 큰 아이한테 아직도 미안해요. 엄마니까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8. ㄴㄴ
'17.1.16 10:56 AM (110.3.xxx.42)돌 안된 아이,,직장,,하,,,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나요??이런 글 보면 넘 안타까워요,,
제가 몇 년전에 따악 님과 같은 상황 이었거든요,,지금은 막내도 크고 저도 시간이 널널해 졌지만
그때는 진짜 주위에 도움 받을 사람하나 없고,,거기다 애가 아프기까지 하면,,진짜 아이는 넘넘 귀엽지만
그때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잠도 못 자고 몰골은 말이 아니고,,거기다 일까지,,얼마나 힘드실까,,
가까우면 도와주고 싶네요 ㅜㅜ 몇 년만 지나면,,무사히 지내와서 다행이다 하실꺼에요
힘내시길,,9. dlfjs
'17.1.16 11:10 AM (114.204.xxx.212)중고등 가면 맘이 힘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1420 | 반기문 찍는다는 사람은 조용히 있는 것 같아요 7 | ... | 2017/01/17 | 1,487 |
| 641419 | 컵라면은 어떤 게 진리라고 생각하시나요? 37 | 컵 | 2017/01/17 | 4,956 |
| 641418 | 노후대비 어찌 하시나요? 15 | 오마나 | 2017/01/17 | 7,366 |
| 641417 | 위로 큰아빠가 두 분이면 호칭을 어떻게 하나요? 11 | .... | 2017/01/17 | 17,755 |
| 641416 | 부모님이 시골땅을 팔아서 자식들에게 1억씩 주세요 | .... | 2017/01/17 | 1,843 |
| 641415 | 양배추 농약 덩어리 22 | .... | 2017/01/17 | 13,694 |
| 641414 | 운행 자주 안하는 차 5 | 00 | 2017/01/17 | 1,623 |
| 641413 | 제가 기분 나쁜 게 이상한 건 아니죠? 19 | ᆢ | 2017/01/17 | 3,819 |
| 641412 | 병원가서 진료받는 중 이런 말을 했더니 의사가. 58 | .... | 2017/01/17 | 21,755 |
| 641411 | 우편등기를 받았는데요 2 | ..... | 2017/01/17 | 884 |
| 641410 | 부천 원미고에서 김포 풍무동까지 교통편 있나요? 1 | 모모 | 2017/01/17 | 680 |
| 641409 | 영장보면..기절할것... 2 | 특검이 | 2017/01/17 | 2,544 |
| 641408 | 반기문 봉하마을 방명록ㄷㄷ 9 | 뭐지 | 2017/01/17 | 4,173 |
| 641407 | 강아지 발바닥, 엉덩이만 미용하는분 계세요? 13 | ㅇㅇ | 2017/01/17 | 1,592 |
| 641406 | 붉은 립스틱 추천이요... 15 | best | 2017/01/17 | 3,290 |
| 641405 | 저녁 모임할 강남 한정식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 궁금이 | 2017/01/17 | 1,088 |
| 641404 | 요즘 같은 날씨에 자전거 타시는분 계실까요? 1 | 겨울 | 2017/01/17 | 641 |
| 641403 | 파혼 이력은 얼마나 마이너스 요소인가요? 20 | ㅇㅇ | 2017/01/17 | 9,820 |
| 641402 | 맛있는 미역 추천해주세요 13 | 미역 | 2017/01/17 | 3,147 |
| 641401 | 서울시장 밀약소문? 23 | .. | 2017/01/17 | 4,127 |
| 641400 | 계엄군이 시민을 향해 헬기 사격했다. 9 | 518광주학.. | 2017/01/17 | 1,273 |
| 641399 | 구스 이불커버를 사려는데 꼭 같은 회사제품이 편할까요?? 묶는.. 2 | ... | 2017/01/17 | 1,236 |
| 641398 | 순실씨 법정에서 입가리는 이유 6 | ㅎㅎㅎㅎㅎ | 2017/01/17 | 4,320 |
| 641397 | 이 회사 사장..좀 이상한거 맞죠? 5 | ㅡㅡ | 2017/01/17 | 1,802 |
| 641396 | 집들이 일회용품 구입 6 | 오늘 | 2017/01/17 | 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