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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112 전화 응급통화시 이런상황?

응급상황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7-01-16 03:24:01
보이스 보신분들?
이하나가 미국까지 유학가서 응급전화로 위급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구출하잖아요?
이하나역 하는 팀장이 하는 이 응급구조 대사가
2편까지 보다보니..너무 질질 끄는거 아닌가싶어서요.
현실에서 저러면,제가 피해자면 통화하다가 지쳐서 포기할듯 싶어요ㅠㅠ
계속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에,
위치는 꼭 뒷부분에 다시 언급시키고,
물론 드라마니까 그런가 싶다가도,
저러다 범인한테 통화소리가 들리지싶지 싶다가.
저건 드라마나 가능하지,누가 날 칼로 찔렀는데 주소 물어보고..
저게 실제 메뉴얼이면,절망적이네요.
IP : 190.92.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6 3:30 AM (221.157.xxx.127)

    그러게요 숨어있는데 계속 말시키는건 들키라는건지 드라마 재미있으라고 그렇게 설정한거겠지만

  • 2. 원글
    '17.1.16 3:39 AM (190.92.xxx.157)

    그쵸? 범인과 같은 공간에 있는데,말을 너무 많이 시키는 느낌이죠?
    112전화하려면 어디든 주소를 알고 피해당해야지? 안그러면 전화해도 소용없을거같은 상황이죠.

  • 3. 주소 물어요. 계속
    '17.1.16 3:48 AM (124.51.xxx.53)

    저도 어찌 하다보니 크고 작은 신고 하게되면 꼭 위치가 어디냐고, 혹은 주소가 어디냐 물어요.

    때론 잘 모르는 곳에서 불이나고, 사건 터지는데 답답..., 하다 못해 자동차 사고 신고를 해도

    "위치 정보 동의"를 요구하면 승락하고 진행하면 신고위치 공유 가능한데 쩜 그렇지요?

  • 4. 안타깝게도
    '17.1.16 7:14 AM (120.136.xxx.136)

    우웬춘 사건 때 실제로 그랬었잖아요..

  • 5. 지하1층
    '17.1.16 8:19 AM (116.47.xxx.79)

    아니죠. 오원춘 사건 당시 넘 답답하게 주소만 물어보다 당했잖아요. 피해자가 처음 본 주소를 어떻게 알아요. 급박하고 당황하는 피해자의 심리를 잘 완화해서 경찰이 찾을 수 있게 하는거죠. 오원춘 사건 즈음이었나? 미국에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어린 아이를 보이스에 나오는 골든타임팀처럼 응대해서 차분하게 진술확보하고 경찰 출동한 음성파일 회자되었잖아요. 우리나라 112시스템은 자꾸 주소만 부르라고;;며칠전 초등학생이 피해자 폭행 신고했을 때도 엄마한테 신고하라 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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