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동네 정들어서 오래 사신분계세요?
작성일 : 2017-01-16 02:08:14
2266927
당장이라도 이사가고싶었으나
이사가고픈곳은 비싸서 망설이던차에
사람 한둘씩 사귀고 뒷산도 있고
동네 정도 들고 이래저래 눌러서 몇년 더 산분 계신가요?
IP : 210.96.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oony2
'17.1.16 2:15 AM
(67.168.xxx.184)
환경/정신적으로 제일 좋은곳에 사시네요?
저도 그래요
이웃이 좋고...개들 짖어도 괜찮고,저희동네는 대형견들 풀어놓고 키워요
차량통행도 저희 마을주민들만 들어올 수 있는 조용함과 치안이 좋구요
그래서 큰집/좋은집에 대한 바램이 없어요
2. 저요~~^^
'17.1.16 2:23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가난한 동네인데 공기 좋고 교통 상권 보통은 되니 살기가 편해
5년째 눌러 사네요.
가난한 동네의 특징이 물가도 싸고 사는 형편도 바슷하니 맘고생도 없고 편하네요.
생활비가 적게 드니 노후대책 한다 생각하고 좀 눌러 살려구요.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답 안합니다 ㅎㅎ
제가 여기가 더 좋은 이유는 대도시 중에서도 외곽동네다 보니 주변에 밭이 많아 텃밭농사 지으시는 분들의 채소가 좋아서 더 못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거 사 먹다 대량재배 채소 싱겁고 맛없더군요.
아는 이웃이라고는 같은 건물에 세 들어 사는 저보다 나이 훨 많은 아주머니 뿐이지만 외롭다는 생각은 안해요.
외롭고 안외롭고는 내 마음에서 느끼는거지 사람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동네 나가도 아는 사람 전혀 없으니 볼때마다 인사 안해도 되니 더 편한것 같아요 ㅋ
3. ,,,
'17.1.16 6:34 AM
(121.128.xxx.51)
내 마음에 달린것 같아요.
자기가 살던 동네보다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몰라도
안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힘들어요.
처음 6개월은 짜증이 나서 신경 곤두세웠는데
참으면서 적응하고 포기 하고 하니 3년 지나니
동네와 집에 대한 장점이 느껴지네요.
어디든 사람 사는 동네이니 살다 보면 정 들어요.
4. 곧 이사가야하는데
'17.1.16 8:36 AM
(211.185.xxx.207)
걱정이에요... 아이들 때문에 어디 멀리로 갈수도 없고..
5. 저요.
'17.1.16 10:18 AM
(116.127.xxx.28)
부모님이랑 결혼전 20년살고 결혼하고도 사정상 10년넘게 계속 살고있어요. 작년에 이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낯선 동네가는게 왠지 부담스러워 다시 이곳에 전세얻었어요. 학군문제도 있고 더 좋은 동네 갈 여력은 되어서 내년엔 꼭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데 한 곳에서 30년이상을 살다 보니 새로운 곳 가기가 좀 두렵네요. 장점이라고는 물가 싼거 말고는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이동네 친구가 있어 아쉬운 점도 없는데 한곳에 넘 오래 사니 딴 동네로 가는건 상상이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0899 |
세척당근하고 흙당근 차이가 뭔가요? 5 |
ㅇㅇ |
2017/01/16 |
3,840 |
| 640898 |
이사가기가 무섭네요 6 |
걱정 |
2017/01/16 |
4,053 |
| 640897 |
드라마 미생 2도 만든다고 했나요? |
.. |
2017/01/16 |
456 |
| 640896 |
엉뚱글올리시는 저분 정말 마음이 아픈분같아 걱정되네요 15 |
오바일까요 |
2017/01/16 |
2,980 |
| 640895 |
맘에 안드는 동네 정들어서 오래 사신분계세요? 4 |
.. |
2017/01/16 |
1,759 |
| 640894 |
처음으로 데님 원피스 샀어요. 5 |
직구 |
2017/01/16 |
2,112 |
| 640893 |
눈과 간에 좋은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12 |
ㅇㅇ |
2017/01/16 |
2,608 |
| 640892 |
이런 시어머니의 심리 14 |
123 |
2017/01/16 |
5,342 |
| 640891 |
지원금 받아서 외국전시 가려고 하는데 20 |
아이러브마이.. |
2017/01/16 |
2,025 |
| 640890 |
퇴사를 밝힌후 아파서 안나온 것 5 |
richwo.. |
2017/01/16 |
2,151 |
| 640889 |
단독] 이재명 "재벌해체 통해 강자 횡포 억제하겠다&q.. 2 |
moony2.. |
2017/01/16 |
730 |
| 640888 |
하루종일 남편과 있는거 고역이네요 ㅠㅠ 28 |
ㅠㅠ |
2017/01/16 |
20,034 |
| 640887 |
연봉 공유 가능할까요? 5 |
직딩녀 |
2017/01/16 |
2,542 |
| 640886 |
문재인지지율 20-39 30-49 40-36 50-22 9 |
0 0 |
2017/01/16 |
1,790 |
| 640885 |
팔에 단풍잎 양각은 어느제품 인가요? 2 |
패딩문의 |
2017/01/16 |
1,212 |
| 640884 |
키작고 뚱뚱한거.. 키크고 뚱뚱한거.. 15 |
뚱뚱.. |
2017/01/16 |
4,503 |
| 640883 |
도토리묵가루 도토리부침가루 차이가 뭔가요 1 |
토리 |
2017/01/16 |
1,123 |
| 640882 |
위스카스 팩에 든 생선... 고양이가 어떤맛을 선호하나요? 3 |
냥이사료 |
2017/01/16 |
621 |
| 640881 |
마지막 기회, 이재명이 있다 5 |
moony2.. |
2017/01/16 |
1,092 |
| 640880 |
임신, 출산, 육아, 영유아 도서 추천 부탁드려요! 9 |
도서추천 |
2017/01/16 |
946 |
| 640879 |
직장에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5 |
ㅇㅇ |
2017/01/16 |
1,045 |
| 640878 |
거실에 화이트커텐 어때요? 7 |
ㅇㅇ |
2017/01/16 |
1,720 |
| 640877 |
적출 수술하신분 11 |
.., |
2017/01/16 |
2,277 |
| 640876 |
방금 시사매거진 보니 집값 문제 심각해 보이네요 34 |
... |
2017/01/16 |
21,331 |
| 640875 |
소개팅했는데 남자의 말, 의도가 뭔지... 12 |
ㅇㅇ |
2017/01/15 |
8,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