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김밥 싸는데 2시간 이상 걸리나요?

..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17-01-15 18:38:38
우엉 채썰어 조림하고, 당근 채썰어 볶고, 시금치 데치고 무침, 햄, 계란지단, 어묵간장볶음, 단무지
이렇게 해서 김밥 5줄 싸니까 (재료는 거의 김밥 10개 쌀 수 있는 정도의 양이였어요)
2시간 이상 더 넘게 걸리네요.
원래 김밥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인가요
아니면 제가 많이 손이 느린건가요?


IP : 115.136.xxx.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촛불잔치
    '17.1.15 6:39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손이 느려그런지 첨 오래걸려요..
    결과물도 많지도 않고..
    매번 싸고나면 살걸.. 후회를 한다지요.

  • 2. ㅡㅡ
    '17.1.15 6:39 PM (182.221.xxx.13)

    그럼요
    손많이 가는 음식이고 시간 많이 걸리죠

  • 3. ,,
    '17.1.15 6:42 PM (175.127.xxx.57)

    10줄정도의 양이면 1시간도 안걸립니다.
    요리도 하다보면 시간도 단축되고 실력도 늘게되니 넘 실망마시고 자주 해보세요

  • 4. 동감
    '17.1.15 6:4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김밥하고 잔치 국수가 먹기는 간편해도 만들기는 복잡해요. 시간 많이 걸림..

  • 5. ....
    '17.1.15 6:43 PM (182.209.xxx.167)

    우엉조림 안하고 전 35분쯤 걸려요
    단무지 꺼내놓고 햄 오이 자르고 오이는 소금 식초뿌려놓고 계란 지단 부치고 당근 썰고 볶는것만하니까 그리고 4줄이상은 안싸고

  • 6. 그럼요~
    '17.1.15 6:46 PM (183.100.xxx.222)

    김밥싸는거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도 얼마나 많이 간다구요. 먹는것만 간단하지 손질하고 조리하고 싸고 또 설겆이는 얼마나 많이 나오게요. 저도 큰맘 먹지않는한 집에서 안만들어요ㅠ 모르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김밥이나 싸지? 이런 철없는소리 하자나요.

  • 7. ㅡㅡ
    '17.1.15 6:47 PM (70.187.xxx.7)

    근데, 그냥 먹으려고 싸면 다 생략해두 됨. 김에다 속만 하나 해두 맛남. 김치 참치 김밥으로 말아버림.

  • 8. ㅇㅇ
    '17.1.15 6:47 PM (175.223.xxx.112)

    한시간이면 되는데.

  • 9. 저도
    '17.1.15 6:53 PM (175.223.xxx.143)

    우엉 안넣고 한 사십분쯤 걸리니까...
    우엉채썰고 조리는거 계산하면 한시간쯤 걸릴거 같네요.

  • 10. ..
    '17.1.15 6:54 PM (211.224.xxx.236)

    김밥이 음식 중 손 제일 많이 가면서 끝까지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음식같아요. 재료 준비 잘했고 밥도 잘지었고 밥간 잘했어도 막판에 잘못 말거나 재료중 어느 하나 물이 좀 있다거나하면 여태까지 한거 다 말짱 도루묵

  • 11. 제 경우..한 30분 안에 끝
    '17.1.15 6:57 PM (108.248.xxx.211)

    보통 금요일 도시락엔 초밥과 김밥,과일,반찬 등을 넣어 주는데 시간 모자르면 쇠고기랑 단무지만 넣은 쇠고기 김밥도 싸고 소세지 데쳐서 통채로 단무지랑 넣은 김밥도 싸고 등..
    초밥은 주로 새우초밥해서 김밥 두 줄, 초밥해서 각 각
    한 통씩 싸줘요. 꽁지등해서 그래도 남아요.
    썰고 넣고 등 한 십 분 안 걸릴 때도 있어요. 설겆이도 간단하고...맛도 괜찮고 아이도 좋아해요.

  • 12. ㄹㅇ
    '17.1.15 7:05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

    손 많이 가는 음식은 맞는데 2시간은 안걸려요 .
    손이 좀 느린편이신가봐요
    전 김밥 만들때 집반찬도 막 넣어서 만들어요 .
    멸치볶음김법,장조람김밥,짱아찌 김밥 뭐..이런식으로 ㅋㅋ
    먹기싫은 반찬 처리할때 김밥 만듭니다 .
    재료 한가지만 넣을때도 있고 그때그때 있는재료 넣어서 만등어요 .

  • 13. 저도
    '17.1.15 7:08 PM (117.111.xxx.141)

    30분이면됨

  • 14. ㅎㅎ
    '17.1.15 7:09 PM (220.83.xxx.250)

    간단하게 김밥이나 국수 말이먹자

    응 먹는 사람이나 간단하지 ~

  • 15. 음..
    '17.1.15 7:14 PM (211.178.xxx.159)

    엄마전에 초스피드 김밥싸는글 올라왔었어요
    김밥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비법이 있긴 있더라구요

  • 16. 재료다듬는 시간까지하면
    '17.1.15 7:14 PM (211.185.xxx.207)

    그정도 걸릴수도... 그런데 5줄하나 10줄하나 시간 차이가 거의 없다는게 함정 ㅋㅋㅋ 사실 만들어진 재료가지고 돌돌 마는거는 큰 시간 안걸리거든요

  • 17. 재료 다듬는 시간이 더 걸림
    '17.1.15 8:03 PM (122.34.xxx.164)

    * 재료 다듬기 - 이부분만 없어도 시간이 반으로 단축되는 느낌!

    시금치, 우엉, 당근, 오이, 깻잎 - 다 물에 씻어놔요. 특히 깻잎 한장한장 씻어서 시간 오래 걸려요. ㅠㅠ
    우엉, 당근 - 채 썰어요. 그나마 감자칼처럼 생긴 채칼로 대충 채썰어요. 어떤건 금만 거져 있어서 손으로 떼기도하고 귀찮으면 그냥 사용해요.
    우엉 - 식초물에 담가놔요.
    시금치 - 데치고 찬물에 담가놨다가 두 주먹 힘주면 물기 꽉 짜요.
    오이 - 길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요
    햄, 어묵- 물 끓여서 한번 데쳐요

    * 재료 준비 시작
    계란 - 풀어서 지단 부쳐요
    햄 -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한번 구워요
    어묵-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울 때도 있고, 간장조림으로 할 때도 있어요
    맛살 - 길게 잘라놔요
    단무지- 물에 한번 담가서 짠기 조금 빼고 물기 꽉 짜 놔요
    우엉- 기름에 볶다가 간장 넣고 조려요
    당근 - 후라이팬에 볶아요
    오이 - 물기 꽉 짜서 준비해요
    소고기 - 간장에 볶아놔요
    김치 - 꽉 짜서 길게 쭉 찢어놔요

    이러다 보니 시간 오래 걸려서...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밥은
    김 위에 참기름 넣고 비빈 밥을 깔고 신김치만 길게 쭉 찢어넣고 만 김밥이 제일 맛있는데
    남편은 저위에 재료를 다 넣어야 좋아해서.... - - ;;

  • 18. 아울렛
    '17.1.15 8:17 PM (220.76.xxx.170)

    우리는 오이 김치 맛살은 안넣어요

  • 19. 아뇨
    '17.1.15 8:31 PM (211.108.xxx.4)

    너무 느린데요
    우엉조림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거 감안해도 한시간이면 충분해요
    우엉조림은 냄비에 넣고 졸여지는 동안 다른 재료 볶고
    계란지단 만들고 재료 만드는데 30~40분쯤
    김밥 싸는데 20분쯤이면 다 싸요

    어제 저녁 김밥.카레. 짬뽕ㅡ즉석 식품ㅡ끓였는데 세가지 한시간정도 걸렸어요
    우선 저는 햄.어묵.당근은 썰어서 살짝 볶고
    단무지.깻잎 씻어 물기빼놓고
    지단 만들어 썰어놓고

    우엉은 냄비에 조림장 넣고 끓여 놓고
    김발 없이 그냥 말아요
    한쪽 불에는 카레 재료 넣고 끓이고요
    김밥 다 말아 썰어놓고 즉석 짬뽕면 끓이고요
    우선순위 정해서 다른 재료 만들때 불위에 오래 둬서 준비해야 되는거 올려놓고요

  • 20. 보통은
    '17.1.16 9:52 AM (1.233.xxx.131)

    손이 아주 빠른 사람 빼고는 그 정도 걸리지 않나요?
    집에 있는 반찬 넣고 하는 경우는 제외해야죠.
    거기다 원글님은 우엉이랑 어묵 직접 볶아서 하시니 시간 걸리죠.
    전 우엉은 시판 우엉 사고 어묵은 안 넣어요.
    대신 깻잎 넣는데 한장 한장 씻어 말리는것도 시간 걸리고요.
    전 시간도 시간이지만 힘들어서 한꺼번에는 못해요.
    전날 저녁 미리 재료 준비했다가 다음날 싸 먹어요.
    김밥은 정말 제가 만든게 전 제일 맛있는데 끝없이 들어가서 안 해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864 이상한 극존칭 들어본적 없으세요?? 19 살다보면 2017/01/16 2,116
640863 우울증,,책좀 추천해 주세요 5 ... 2017/01/16 917
640862 서울 1945가 그렇게 재밌었나요? 9 123 2017/01/16 1,587
640861 며느리 유럽에서들어와 자기엄마 간병하라는글 없어졌네요ㅡㅡ 13 ..... 2017/01/16 4,613
640860 반기문, 盧 서거 외면 이유? ‘박연차 게이트’ 때문인 듯” 2 ..... 2017/01/16 936
640859 우연히 본 남편 의료영수증에 산부인과가 두번이나 있는데 이게 뭘.. 29 남자 산부인.. 2017/01/16 25,609
640858 조윤선 김기춘ㅎㅎ 2 ㄴㄷ 2017/01/16 1,853
640857 월급이 얼마라는 뜻인가요? 4 ㅜㅜ 2017/01/16 1,603
640856 지나고 보니 이상하네요. 3 사다리 2017/01/16 1,086
640855 진짜 저평가된 직업이 교사에요 17 솔직히 2017/01/16 5,332
640854 전 유엔 사무총장 진짜 나쁜 놈이네요 25 .... 2017/01/16 5,302
640853 이규철 특검보 인터뷰 멋있네요..................... 20 ㄷㄷㄷ 2017/01/16 4,334
640852 수의말고 외투도 입나보군요.. 2 내려오라 2017/01/16 874
640851 보톡스 여러 번 맞아보신 분 계신가요? 1 아줌마 2017/01/16 1,640
640850 이혼한경우 연말정산 부녀자공제 1 .. 2017/01/16 1,618
640849 코스트코에서 산 새우펜네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1 새옹 2017/01/16 1,708
640848 부동산 계획 좀 봐주세요 ㅜ 2 미쓰노처녀 2017/01/16 745
640847 반기문 턱받이쑈~ 19 이래도속는다.. 2017/01/16 3,160
640846 동성친구처럼 지냈던 이성친구에게 고백 받은 경험 있으신 분 6 질문 2017/01/16 1,843
640845 화장품에 돈 쓸 준비가 됐습니다. 2 내옆구리 2017/01/16 1,402
640844 엘사나 소피아가 알 같은데 들어있는거 보신 분.. 1 .. 2017/01/16 298
640843 제가 잘못한건가요? 21 ... 2017/01/16 3,420
640842 배에 가스 찬 거 빼는 거 아시는 분 ㅠㅠ 8 배불뚝이 2017/01/16 3,663
640841 [생방송] 문재인 전 대표 색깔있는 인터뷰-시작합니다 3 좋은날오길 2017/01/16 429
640840 [속보] 특검ㅡ;김기춘, 조윤선 모두 피의자 신분 소환 14 와우... 2017/01/16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