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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ㄱㅊ도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않았을지도ᆢ

희망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7-01-15 16:53:38
지난 날 정치하는 권세가들 편하라고 무고한 국민들
희생시키고 제물화 했던 것들이 가끔 양심에 찔리고
늙어가며 회한도 들고 ᆢ참 열심히 조작하고 누명 씌우고
고문과 사형을 받게 해서 ᆢ그렇게 까지 충성한 자기를
온 몸 불살라 애국한 것 처럼 자기 합리화를 해도
깊은 내면에선 죄의식이 있었으리라 ᆢ그래서 담당이
그리도 높아야했고 cctv도 빼곡하게 설치하고
늘 보복과 앙갚음을 두려워했겠지요
그러다 다시 찾아온 유신의 망령이 그의 죄를 다시
세상 한복판으로 끌고 나왔네요
같이 화형당할 유신의 잔재로 있어서는 안될 죄악의
처참한 모습으로 ᆢ
설마 삼백여명을 일부러 수장시키려 하진 않았겠죠
더이상 사람을 죽여 가뜩이나 괴로운 노년에 죄를 더하는
치욕을 범하고 싶진 않았을겁니다
배를 섭외하고 동원할 모든것을 동원해서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 까지 억지로 뒤집어 엎어놨는데 그녀가 결정적으로
사라지고 행방도 묘연하고 약에 취했는지 어느 정인과
밀회를 하고 있었는지 연락두절 ᆢ문고리들이 아니면
통할 수 없었던 기 막힌 시스템으로 엇박자가 나서
선거부정과 국정원 사태로 위험한 정권에
다른 프레임으로 국면전환하여 마지막 충성을
다해보고 제갈공명이라 칭송되고 싶었는데
그녀가 와서 진두지휘하여 전원 구조하는 유능함과
전능함을 보여 국민적 사랑을 받는 영웅이 되게 해서
나라 다스리기 좋게 만들어 주려고 구조도 일부러 멈추고
기다리게 하고 아이들에겐 가만히 있으라 하고
ᆢ그러다가 골든 타임 놓치고 그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구조불가능 상태!
김ㄱㅊ도 혀를 차고 ㄹㅎ를 원망하고 있을 듯ᆢ
죽일 생각은 아니고 죽을 목숨이 구조되어 ㄹㅎ에게
생명의 은인 ᆞ지혜의 여왕 ᆞ우아하고도 유능한 국가원수의
위엄을 부여하기 위한 소품들로 이용힌고자 했고
몇명의 희생 따위야 각오는 했겠지만 ᆢ
그도 더 이상 자기가 악마가 아니길 바랬을 법 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악마의 수하였기에 악마에게 또 종 노릇하며
영혼이 큰 고통에서 이를 갈며 울부짓고 있겠죠
어제 밤 그가 악인이므로 천벌 받도록 기도하다가
어느 순간 최고의 형벌은 자기의 죄의 중함을 깨닫고 그 죄로 인해
자기 처벌하며 통회하고 참회하게 하는게 아닐까 하여
기도를 바꾸었습니다
자기 죄로 고통스러워 하고 참회하는 상태에 이르며
자기로 인해 옥살이 하고 고문당하고 사형되며 그 어미 아비의
가슴과 인생을 짓 이기고 국민과 역사를 기만하고
무고히 수장되어야 했고 빨갱이로 돌을 맞아 두번 세번
죽게 한 세월호 부모들과 국민들께 진정한 사과를 진심으로
하고 용서조차 구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 만이
우리 모두의 치유와 엄청난 국면전환이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단순한 죽음과 처형이상의 처절한 죄의 실체적 깨달음으로
통회하고 자복하는 김 ㄱㅊ이 되길 기도삽니다
IP : 110.70.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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