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병우 장인이 조사 받은 사건들 아시죠
관련된 사람들 다 구속영장 받았는데...한사람만 예외로
불구속 기소 되었다네요.
지병으로 수감 생활이 어렵다는 이유로,,당시 54세에 불과해서
건강상의 이유에 의아하다는 반응이 있었대요.
그 사람이 바로 이상달...우씨 장인이었고
그 때의 검사가...바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 였다네요.
우씨는 창원지검 밀양지청 근무...
다들 이렇게 끼리 끼리 연결되고..
도와주고..그렇게 엮어서 그들 무리가 되는 거군요.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나라...슾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