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욱하지 말고 참자 참자 참자
1. ㆍㆍ
'17.1.15 1:58 PM (122.36.xxx.160)원글님~힘드셨겠어요~!!
소리에 신경쓰게 되면 더 예민해져서 신경쇠약 걸리게 되고 결국 못견딘 내가 이사해야 되더라구요
깊은밤에 의료기 소리는 엘리베이터에 그시간엔 자제해달라고 글을 붙여 보세요
그리고 자잘한 소음에 대처하는 제 노하우는
윗층에 요정들이 산다~라고 자기최면을 걸고 어릴적읽은 마루아래나 다락방에 살던 요정가족들의 이야기를 대입해서 상상하려 애써봅니다
그러면 분노나 적개심이 줄어들고 그러려니~하게 무뎌지더라구요
라디오 드라마 듣고 상상하듯이 층간소음을 들으며
요정가족들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일상생활 소음으로 동화한편 쓴다고 상상하면 견디는데 도움이 되어요2. ㅇㅇ
'17.1.15 2:13 PM (123.254.xxx.17)윗님 방법 너무 좋으네요.
댓글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가끔 정신줄 놓고 부끄럽다 싶었는데, 저도 한번 그리 해봐야겠네요.
어른이 되가지고 이런제가 참 부끄러워요.3. 와
'17.1.15 2:24 PM (180.230.xxx.34)122. 님
너무 좋은성격 이세요
웬만한일엔 스트레스 안받고 사실거 같네요
저도 도움받고 갑니다~~^^4. 소음
'17.1.15 2:28 PM (115.136.xxx.173)새벽 6-밤10시
그리고 그 이외 시간의
소음 기준이 다릅니다.
늦은 밤시간에 그렇게 시끄러운가요?5. ㅇㅇ
'17.1.15 2:35 PM (123.254.xxx.17)시간에 따라 다르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새벽에 무슨 탈수 소리인지 기계소리 땜에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진동와서 더더더더 짜증나고 웅소리는 머리가 아플 지경이였어요.
근데 주말에 쉴려고 집에있는데도, 아주 그 소리랑 애들 쿵쿵 내려뛰는 소리 콜라보가 짜증이 확 치미더라구요. 니들만 사람 사는 집이냐 좀 조용히좀 하자 이런심정 이랄까요???
지금도 바닥에 몬 안마기 돌리는지 진동 오네요. 마인드 커트롤 할렵니다 ㅋㅋㅋ6. ㆍㆍ
'17.1.15 2:55 PM (122.36.xxx.160)새벽에 탈수소리는 아마 그세대가 직장 다니시느라 세탁기를 돌리나봐요
제가 사는 라인에도 새로 이사 오신 댁이 설치를 잘못한건지
헬리콥터같은 진동소음이 따다다다~하는 소리로 저녁시간대~밤1시까지 시도 때도 없이 났어요
어디서 나는 소린가하고 이방저방 다녀보니 온집안에서 나더라구요
참고 지낸지 한달쯤 관리실에서 나오셨더라구요
지금 나는 소음이 어느집에서 나는 건지 확인하려고 집집마다 다니시며 체크하시더군요
그동안 민원이 엄청 들어갔었나봐요
결론은 세탁기가 대용량이라 콘크리트 바닥판에 탈수 진동소음이 전달되서 여러세대에 소음이 들렸던거였어요
설치가 잘못된거였나봐요
원글님도 힘든 소음은 참지만은 마시고 관리실에 민원을 넣어보세요~! 민원들이 쌓이면 데이타가 되어서 조처를 취할수가 있거든요
아니면 밤시간과 새벽시간대에 의료기와 세탁기 사용은 자제 해달라고 방송해달라고 요청하고 ,글도 써붙여 놓으면 눈치채고 조심하실거예요
진동소리는 머리가 울려서 참기 힘드니 적극적으로 대처해보시고, 소소한소음은 참아보시구요~^^7. ..
'17.1.15 3:16 PM (112.152.xxx.96)애키워 소리나는거야..어쩔수없다지만..안마기계..천장이 울려요..말하셔도 되죠..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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