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보니
용공조작의 달인이
세월호를 통해 독재조작으로 거듭났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보니
용공조작의 달인이
세월호를 통해 독재조작으로 거듭났네요.
노때우 정권때
대학생들이 -- 분신 자살를 하면서 군사독재 정권에 항거 햇던 시절이라 함
유서 대필 조작으로 반전 시킴--조작질,,조작질
기추니 작품인것 같더라고요.
조작질 잘 하네요. 세월호도 김기춘이 조작한게 맞는거 같네요.
유가족들을 여러번 죽였네요. 나쁜새끼
유병언도 어딘가 살아있을꺼예요. 저 개새끼 덕분에요.
사고도 이상하고 구조방해도 이상한데
문제는 그 많은 생명을 거두고 얻는 이득이 뭘까요?
진짜, 촉이 옴.. 유병언측에서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 했던것고 그렇고... 무언가 막을려고 세월호 만들어 낸거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40년은 후퇴한거네요
미친것들. . .
부정선거며 정유라 건이 있었죠...바로 묻혔죠.
그러게요. 저도 그리 생각하는데..
주기자가 분명 유병언도 살아있다고했는데.. '
기용한 업주 누구겠어요?
니가 잘하는거 앞으로 한 번 펼쳐봐라.
기회준거죠. 세월호가 그 작품.
사건이 터지면 그보다 더한 사건으로
물타기 하며 뒤집기.
논점 흐리기.
정말 희대의 악마네요.
기획한거 같네요가 아니라
기획했죠
또 다른 하나의 가설은
세월호가 실패한 공작이라는 설..
이게 제대로 됐으면
이북이 했다고 하고
전쟁을 시작했을 거라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베트남 전의 통킹만 사건 같은 거지요.
어디에서 빗나간건가요?
참 다 늙어 추악하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일을 기획하는지
이 정부에서 하는 말 안믿어요
아마도 군산 앞바다에서 가라앉았어야 했는데
거기서 안 가라앉았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거 아닐까요?
그랬으면 공작을 할 수 있었겠지요.
기춘이가 대리 국정을 했잖아요. 근혜는 해외 여행 피부관리나 하고,
순실이는 피부과 알아보고 연설문 좀 고치고..
유시민이 분권형 대통령제라고 ㅎㅎㅎ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네요
한성호건도 있잖아요.
한성호 였죠?
세월호와 유사한 사건 .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
퉷.
세월호 고의 침몰 개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그알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ㅠ
희대의 악마
저도 고의침몰은 설마 아닐거야 했는데 하고도 남고 했네요
했어
국민을 반반으로 편갈라 놓으면 통치하기 좋잖아요
초원복집 녹음파일에 지방감정으로 편갈라야 한다라고..
정치공작으로 살아 남은 김기춘
유신으론 용공조작으로
6공 노태우시절에 유서대필조작으로 운동권 학생을 파렴치범으로 몰고 초원복집으로 사건으로 지역분열주의조장하고
참여정부시절엔 노무현 탄핵주도하고
이런 새키가 주군이라는 닥대가리에 들어가 당시 댓통의 위기를 재난으로 국면전환코자
재난공작 만든 거네요.
저 새키네요.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 할 때
냄새가 팍팍났지요.
저 위에 통킹만 사건이 언급되어서...
미국이 북베트남(당시 베트남도 우리처럼 남북이 분단된 상황)통킹만에서 도발을 먼저
해 왔다고 하면서 북베트남과 전쟁을 선언한 것인데..
이게 나중에 용감한 내부고발자들에 의해 진실이 드러나요.
CIA가 치밀하게 기획한 프로젝트로 미국이
먼저 도발을 하고선 북베트남측이 그랬다고 조작을 한 거죠.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명분으로.
80년대 대학 들어가 이영희 선생의 '전환시대의 논리'에서 베트남 이야기 읽고
피가 거꾸로 솟았던 기억이..
이영희 선생도 진실을 밝힌 이 책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고초를 겪으시고...
김기춘 ㅡ1964년 해군 법무관
알만한 사람들은 김기춘 의심하고 있잖아요
그알 보면서 바로 떠오른 생각
세월호
구원파가 김기춘한테 왜 이런말을 했을까요?
기춘아 우리가 남이가!
왜 김기춘과 유병언은 남이 아닐까요?????????
심증은 그러하죠
사이코패쓰
부정선거도 덮고 핵 폐기물도 버리고..
기추니와 정원이의 합작품..
등신 싸이코 닭은 미용성형으로 쳐재우고..
염산에 천천히 녹여 죽이고 싶은 놈이더군요 왜 안잡아들이는지 검찰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악마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바로 이인간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그리고 없었졌음 하다가 그거 말고 사지육신이 움직이지도 말도 못하는 상태로
죽을때까지 살았음
우씨는 그냥 놔두면 20년뒤 그알에서 또보게될듯 싶어 내가 결단을 내려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친새끼
더 늙기 전에 감방에 들어가길
꼭 내 눈으로 보고싶네요
악마가 따로 없구나 했어요.
간첩사건 나중에 무죄판결 난거 보고도 자기는 관련이없다 는 대답하는거,
유서대필사건을 엉뚱하게 프레임 씌운거 이런거 보면
지금 박사모 태극기들고 나가서 저러는거랑 테블릿피시 붙잡고 늘어지는 게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