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Upsetting since you left me and and went who knows where with God knows who.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대화 한문장 이해가 안가요
......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7-01-14 23:10:59
IP : 211.36.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 적어보세요
'17.1.14 11:19 PM (121.176.xxx.34) - 삭제된댓글문장이 잘못됐으니 해석이 아되죠
2. 혹시 빠트린덴업는지
'17.1.14 11:23 PM (121.176.xxx.34)날떠나 누구랑 어딜갔는지 모르니 속상하다?
3. kejdh
'17.1.14 11:28 PM (210.178.xxx.203)너가 날 떠나 누구랑 어딜 갔는지 (누가 알겠냐, 신만이 알겠지) 진짜 화난다.
4. ㅇ
'17.1.14 11:32 PM (118.34.xxx.205)하나님이 누군지 어디에계신지도 알고있는 네가
날 그렇게 떠나버렸다는게 진짜 화난다. 아닌가요?5. ㅎㅎ
'17.1.14 11:42 PM (211.46.xxx.42)2댓글이 가장 근접
6. 두번째
'17.1.14 11:55 PM (221.127.xxx.128)해석이 맞아요
어디로 누구와 갔는지 신만이 아시겠지만 니가 떠난 이래 무지 화난다7. 하...
'17.1.15 1:55 PM (71.231.xxx.93)이거 영어 아닙니다.
이런 엉터리로 영어를 배우려는거.. 아무 의미도 도움도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