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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엠모 본부 사장 처의 사기와 부정수급이 의심되어 공익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7-01-14 04:10:26
전 M**방송 사장, 방송위원장이었던 자의 처가 여러 사람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액도 수십억이므로 피해자 확산 방지를 위해 공익실현을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모두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전 방송위원장의 처는 1억에 구입한 부동산에 공사비를 지급하지 않고 후불조건으로 건물을 짓고는 부동산 담보로 10억을 대출을 일으켜 젊은 남자와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고의 부도를 내어 경매가 나게 한 후 지인의 돈을 빌려 해당부동산을 재구입해 또 8억을 대출을 일으켜,  또 젊은 남자와 나누어 씁니다. 
젊은 남자는 저 여자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대출금을 나누어 가지며 공생하는 관계입니다.
그 둘은 자기돈 1억을 들여 총 18억을 해먹은 자입니다.  전 방송위원장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방조를 한 자이구요.


지금 광주 경찰서에서 조사중인데, 전 방송위원장이었던 *이 광주지역에서는 대안학교단체와 같은 수련원 이사장을 하는등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피의자에게 매우 우호적입니다. (실제로 그는 비리와 청탁의 문제가 불거져 광ㅈ ㅁㅎ재단 이사장직을 사임한 자입니다.기사에도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뇌병변 1등급이라고 경찰서 조사도 안하고 경찰이 직접 그 집에 방문해서 조사를 마쳤다는군요..ㅠㅠㅠㅠㅠ 

사기고소와 함께 부정수급도 의심되어 고소를 하려는데 문의를 드립니다. 
뇌병변 1등급인데 발길질을 할 수 있나요? 
저희가 저 여자의 집에 방문했을 때, 저 여자는 소파에 앉아 다리를 머리끝까지 올리며 발길질을 하는 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뇌병변 1등급의 경우 발길질은 힘들 것 같아서요..
두팔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 발길질을 하는 것 모두 촬영을 했고, 담양 찜질방 나들이까지 했던 자이기도 합니다. 

평생 사기를 치고 돌려막기로 연명을 하고 카드깡을 하며 살면서도 남은건 광주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한채인 것 같은데...
사람들은 저 사람들의 악행은 모르고, 방송위원장까지 했던 사람이 얼마나 청렴결백하면 저런 집에 살까~ 칭찬을 하겠죠...
저 사람들의 이면을 모르고 겉모습만을 믿고 또 다른 피해자가 확산이 될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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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알리려 제보를 했으나, 이 곳에서도 전관이 존재하는지, 방송을 해주지 않네요...ㅠㅠㅠㅠ
부디 이 사안이 널리 알려져 저들의 악행으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IP : 61.102.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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