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는 있지도 않아서 멀리 나가야 애슐리가 있거든요
아...갑자기 거기 갈릭치킨이랑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미치게 먹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는 친구 만날일도 없는데..
저 백수라 주중에도 한가하거든요
그냥 담주 주중에 한번 애슐리 혼자 다녀와 볼까요
저런데는 혼자 가본적 없는데..
아..먹고 싶다.
집 근처에는 있지도 않아서 멀리 나가야 애슐리가 있거든요
아...갑자기 거기 갈릭치킨이랑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미치게 먹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는 친구 만날일도 없는데..
저 백수라 주중에도 한가하거든요
그냥 담주 주중에 한번 애슐리 혼자 다녀와 볼까요
저런데는 혼자 가본적 없는데..
아..먹고 싶다.
저는 미혼노처자인데 혼자 잘가요. 부페도 혼자 가봤어요.
근데 애슐리의 단점은 식사하는 사람 세팅해 놓은 것만 두고 다머지 세팅 치워요. 빕스나 부페가면 맞은편 자리 셋팅 해둔 거 그대로 두거든요. 애슐리는 센스가 없어요.
혼자가면 가끔 레이져 쏴주시는 중년 여성분들이 있긴한데 같이 레이져 싸주고요. 대부분 혼자 온 거 아~무도 신경 안써요.
혼자 놀이동산도 잘가는 미혼노처자인데 부페 혼자가는건 도저히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저두 함 혼자 가봐야겠어요~^^ 까르보나라 떡볶이 가끔 먹으면 정말 맛있죠ㅠ
점심 때 거의 혼자 가요.
9900 원 메뉴여서 배부르지 않게 먹고 오기 좋아서
자주 가요.
갈려고 예약했다가 알바생 임금 떼어먹은 기사 나서 취소했건만..
거기.. 가고 싶으신가요....
왜들 이러세요 떡뽁이 떡 사러 가야할까....
저도 이제 애슐리 꺼려지더라고요.
여동생도 언니 갈까? 했다가 바로 접었어요.
가실 분은 가시겠지만. 걍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