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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맨부커 축전거부? 내 딸 한강 그저 웃더라

작성일 : 2017-01-13 12:31:54
한승원 "맨부커 축전거부? 내 딸 한강 그저 웃더라

http://v.media.daum.net/v/20170113094504297

한승원 작가님 인터뷰 들어보다...

◆ 한승원> 왜냐하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문화융성 어쩌고 저쩌고 하고 체육관 지어주고 무슨 스포츠재단 만들고 그랬잖아요. 그렇게 요란을 떠는 것보다, 서점에 가서 소설가나 시인들 시집 한 권, 소설책 한 권 사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행사거든요. 그런데 우리 대통령 집에는 서재가 없다고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뜻있는, 그러니까 의식을 가지고 있는 그런 문화인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그런 짓거리를 하는 거죠


◇ 김현정> 책으로 좀 박 대통령이 교양을 쌓았으면, 이런 일까진 벌어지지 않았을 거다 그 생각 드세요?

◆ 한승원> 그렇죠. 문학이라는 게 우리 사람의 소양을 만드는 거잖아요. 그런데 문학을 읽지 않는 판검사, 문학을 읽지 않는 장관이라든지 대통령들은 서민들의 삶을 몰라요.

◇ 김현정> 서민의 삶을 모른다?

◆ 한승원> 서민들의 삶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좋은 통치를 하겠습니까.

◇ 김현정> 그러네요, 그러네요.

◆ 한승원> 그러니까 그런 지도자를 만난 게 우리 국민들에게는 대단히 불행한 거죠.






IP : 58.140.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랙리스트 나부랭이 작성하는게 정부가 할짓?
    '17.1.13 12:33 PM (58.140.xxx.51)

    http://v.media.daum.net/v/20170113094504297


    *예전에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라는 프로도 있었는데....

  • 2. 오오
    '17.1.13 12:35 PM (210.205.xxx.213)

    한승원 딸이군요

  • 3. 한강
    '17.1.13 1:05 P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히야신스 같다고 이동진이 표현하더군요.
    가녀리지만 올곧고 강인한 작가...
    채식주의자는 힘들 것 같아 못읽고
    희랍어시간 읽었는데 너무 예민해서
    애처로운 느낌까지 들 정도...

  • 4.
    '17.1.13 2:06 PM (222.232.xxx.252)

    김미경이 이야기 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아서 혼이 비정상....."

  • 5. 댓통이란게
    '17.1.13 3:13 PM (121.147.xxx.230)

    밴등에 속알딱지보다 더 좀스러워서 그럽니다

    아직 초등수준의 지적 수준이라

    니편 내편 나눠서 나라를 흔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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