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랑 성향이 다른 사람 배우자로 괜찮나요???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17-01-13 11:07:29
저는 내향적이고 집에 있는것을 좋아하는성격입니다. 물론 계속집에만 있는건아니고 나가서노는것도 좋아하긴해요. 그래도 체력이 약해서 기본적으로는 쉬는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남자는 외향적이고 굉장히 에너지틱한 사람입니다 친구지인 모임등이 정말많고 여행도좋아하고 집에 붙어있지않는 성향이에요.
물론이외의 조건은 다만족한다고 가정할때.. 이런사람과 결혼생활해보신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결혼해서도 밖으로만 나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인데요.. 여러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61.101.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 11:09 AM (116.41.xxx.111)

    결혼하면 그 남자는 완전 날개단듯 더 밖에서 잘 놀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살고 애나보고 그렇게 혼자서 가정지키는 거죠.. 제가 결혼해보니. 외향적이고 친구좋아하는 남자는 남이랑 잘 놀지 가정적인거하고 거리가 멀더군요.

  • 2. 아줌마
    '17.1.13 11:13 AM (98.237.xxx.212)

    글쎄요. 전 성격 정반대 남자랑 결혼 했는데, 둘이 성격이 비슷해 지네요. 결혼 11년차...

  • 3. 트라블
    '17.1.13 11:13 AM (211.36.xxx.122)

    좋아요.
    같이 집에있다고 생각해봐요 숨막혀요.
    배우자가 용인해주면
    나가놀아라 ~~~
    단점은 같이 놀아 주길 원한다면 트러블메이커

  • 4. ㅡㅡ
    '17.1.13 11:14 AM (220.78.xxx.36)

    저도 지금 만나는 남자가 저래요
    저는 집순이...남자는 모임 잘 나가고 나서서 뭐 하는거 좋아 하구요

  • 5. 당연히 결혼해도 밖으로 돌겠죠
    '17.1.13 11:14 AM (121.140.xxx.67)

    님한테 그런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도 파악이 안되나요?

  • 6.
    '17.1.13 11:16 AM (49.1.xxx.60)

    맞벌이가항상문제예요
    제가
    체력약해 주말에 나가지못하면
    이남자
    눈뜨자마자 챙겨먹고 종일 놀러나갑니다
    애들고스란히내몫이지요
    애들델고다니는거엄청싫어해요
    애가매달려도차고나가요

  • 7.
    '17.1.13 11:18 AM (49.1.xxx.60) - 삭제된댓글

    미치는건
    남자가 몸이너무약해서
    결혼초 주말마다 자드라구요
    맨날신경질에
    그런더니 일찍짤리고 오년을 놀드니
    회춘하고 날개달린듯 놀러다니네요
    이혼하고싶은데
    그것도기운없으니 아무생각도못해요

  • 8.
    '17.1.13 11:19 AM (49.1.xxx.60)

    미치는건
    남자가 몸이너무약해서
    결혼초 주말마다 자드라구요
    맨날신경질에
    그러다가 일찍짤리고 오년을 놀드니
    회춘하고 날개달린듯 놀러다니네요
    이혼하고싶은데
    그것도기운없으니 아무생각도못해요

    멀쩡한여자였는데
    완전만신창이되었구요

  • 9. 원글자
    '17.1.13 11:24 AM (61.101.xxx.177)

    둘의직업은 같고 안정적이고 정년보장되는직업입니다

  • 10.
    '17.1.13 11:25 A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저희집이네요. 차이점은 남편은 친구가 많지 않은 편이라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나가요. 전 기분 내킬때만 따라가고요.

  • 11. ...
    '17.1.13 11:27 AM (183.98.xxx.95)

    생각해보세요
    결혼했는데 남편은 주말마다 나가고 원글님은 집에 계시고..
    뭐 그래도 괜찮다면 하세요

  • 12. ...
    '17.1.13 11:27 AM (116.41.xxx.111) - 삭제된댓글

    직업안정적이고 정년보장되는 직업이면 더 밖으로 잘 놀러다니겠네요.. 부인이 돈도 안정적으로 더 잘벌어다 주니깐.. 그냥 님이 가정일은 독박쓰는 거에요.

  • 13. ...
    '17.1.13 11:29 AM (116.41.xxx.111)

    생각해보세요
    결혼했는데 남편은 주말마다 나가고 원글님은 집에 계시고..
    뭐 그래도 괜찮다면 하세요 22

    둘다 안정적이고 정년보장되는 직업인데 남편은 시간날때마다 자기개인생활가지고 취미활동하고 운동하고 친구만나고 여행다니고.. 여자는 그냥 애들키우고 집안챙기고 그냥 나혼자서 집안일 가정일 육아 독박쓰는거죠..
    괜찮냐구요? 당연히 안괜찮죠.. 억울함만 남고 원망만 할껄요? 내가 왜결혼했나? 왜이남자랑 했나?

  • 14. ㅇㅇ
    '17.1.13 11:36 AM (222.104.xxx.5)

    님이 혼자 집안일 다 하고 육아 다 하고 남편과 보낼 시간이 없어도 만족한다면 괜찮죠. 님이 불만 없으면 되는 거임.

  • 15. ..
    '17.1.13 11:39 AM (211.176.xxx.46)

    성향이라는 게 같으면 같은 대로 장점이고 다르면 다른 대로 장점이죠.
    또 같으면 같은 대로 단점이고 다르면 다른 대로 단점이고.
    어떤 수준에서 다르냐가 문제겠죠.
    그 다름을 내가 용인 가능해야 의미가 있다는 말씀.
    그런 사람과 발 묶고 걷는다고 쳤을 때 님 인생이 편안할까를 생각해보시길.
    타인의 그런 성향을 밖으로 나돈다고 평가하는 분이 과연 그런 성향을 가족으로서 바라볼 때 편안할까요?
    님은 집에서 재미있게 지내고 그 사람은 밖에서 재미있게 지내고 함께 재미있게 지낼 거리는 따로 있고 그게 가능해야 공존하겠죠. 서로 태클 거는 재미로 결혼하는 건 아닐테고.

  • 16. 반대입니다.
    '17.1.13 11:44 AM (1.246.xxx.122)

    반대인 사람과 사는것보다는 혼자 사는게 훨씬 좋습니다.

  • 17. 저요.
    '17.1.13 12:01 PM (111.65.xxx.193) - 삭제된댓글

    전 내향적인데 남자는 외향적이에요
    서로 반대지만 존중해주고 잘맞아요..
    오히려 남자가 외향적으로 나서주니까 인맥이나 이런면에서 좋던데요.

  • 18. ㅇㅇ
    '17.1.13 12:14 PM (59.11.xxx.83)

    남자가 여자 많이 좋아하는축이면 살기좋음

    제남편이 완전 외향적이고 친구만나놀기좋아하고
    난리였는데
    왕 내향적이고 딩굴기좋아하는 저만나서
    많이 싸우다가 결혼했는데
    적당히 저 싫어하는짓안하고 맞춰주니 살기좋네요

  • 19. ...
    '17.1.13 1:01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중간 지점이 생기긴 해요.
    그치만 안 그런 경우도 흔해요.

    딱 하나 걸리는 그 하나가 결국 발목을 잡는달까.
    서로 달라지는 것에 유연한 사람이면 합의에 이르기가 쉽지만, 기준이 확고하면 별로 안 달라집니다.

  • 20. 저희집이네요
    '17.1.13 2:43 PM (114.204.xxx.4)

    결국 서로 절충하게 되네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 의논해서 잘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514 조카(여동생 딸) 초등 입학 축하금은 얼마나.. 5 얼마 2017/01/14 2,812
640513 저는 쓰레기인가봅니다. 28 .. 2017/01/14 7,394
640512 도깨비 신부는 어떻게된거예요? 2 ... 2017/01/14 3,251
640511 지금 안방 천장에서 물이 줄줄 새는데 20 못살아~ 2017/01/14 5,100
640510 우리나라같음 블랙리스트올라 활동도못했을 수상소감. 5 메릴스트립 2017/01/14 888
640509 [펌] 반기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txt 7 ㅇㅇ 2017/01/14 2,619
640508 오늘 이벼리가 될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13 팬텀싱어 애.. 2017/01/14 3,412
640507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26 2017/01/14 1,795
640506 밤샘토론 유투브실시간없나요? 1 ㅇㅇ 2017/01/14 525
640505 잠을 못자 너무 힘들어요 14 불면증 2017/01/14 2,590
640504 성형외과 문의요 1 성형외과 2017/01/13 881
640503 케이크 예약한거 환불 안되겠죠? 7 ㅜㅜ 2017/01/13 2,392
640502 직장, 버티는 게 능사일까요? 2 우문현답 2017/01/13 2,091
640501 팬텀싱어 어느팀 응원하세요? 43 ..... 2017/01/13 2,844
640500 주말에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꼭 봐주세요 5 ... 2017/01/13 934
640499 이혜훈 좋다는 사람들 보세요. 싫은 사람도 봐도 됨. 10 서초구를 위.. 2017/01/13 2,576
640498 저도 글찾아요... 덩달이 2017/01/13 424
640497 방금 옆집에 택배 배달 왔네요 5 세상에 2017/01/13 3,619
640496 처음으로 버스기사가 뉴스공장 듣는거 봤어요 10 와~ 2017/01/13 1,954
640495 부모님이황혼이혼. 12 ㅡㅡㅡㅡ 2017/01/13 6,780
640494 며칠전 글 찾아요. 제 가슴을 쿵 울린글인데 52 ... 2017/01/13 7,617
640493 개인레슨 연기할때요. 1 ... 2017/01/13 738
640492 모르는 여자한테 듣는 평가 5 기억 2017/01/13 1,481
640491 우족 2 ??? 2017/01/13 765
640490 잘이해안되는 입시용어 8 반디나무 2017/01/13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