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관속에 들어가기전까지도 못버리는가싶어요
Jtbc뉴스룸 보니까 유엔과 한국 헌법보니 모두 규정에 어긋나는것 같은데
그렇게 무리한 출마를....
낼모래80되는 할배가...어찌저리 탐욕스러운지...
참...오늘 뉴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정주영인가 잠깐 착각했어요^^
목소리 넘 비슷하지않아요?
이날이때껏 반기문이란 사람이 자리를 만든게아니라 반기문은 그저 그 자리덕에 반기문이었으니 이제 나이들어 자리없어 인간 반기문으로 돌아오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한 인간인지 자신도 아나보죠.
자리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인간.
바로 그렇게 인간자체로는 아무것도없는 인격이라 죽어라고 내가 그 자리라도 꿰차야겠다고 저 지랄을 하고있는거겠지만요.
하도 전두환 노태우가 돈내놓으라고 짜대니 그 반발로 출마한다고나했지..이 이간은 그저 지 욕심밖에 없어요.
정주영보다 더 무식해보여요.
정치인 나이 65세가 넘으면 퇴직해야 된다는 법은 없는 것인가?
올해 나도 62이지만,
저넘의 늙은이들,
제발 더 이상, 게다가 70도 넘어서 무엇을 하겠다고.
60이 넘으니 벌써 그 좋던 기억력도 사라지고,
그좋던 판단력, 응용능력, 결단력도 무디어지고 있어
내자신을 뒤돌아 보고 있는데,
나이 70 넘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제발,
우리네 늙은이들,
그 죽도록 혼자 무엇을 하겠다고 몸부림치지말고,
젊은이들에게 자기의 노하우를 넘겨 줄 줄 아는 미덕을 제발...제발 배우고 합시다.
김무성 같은 사람이 더 늙으면 탤런트 주현 같은 걸걸한 소리가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