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 부인이 뭐 살 때 하나하나 물어보나요?
"이건 브러쉬냐 싼거 사면 되지 않냐
이런게 꼭 있어야 하냐 싼거 길거리에서 사라
이건 립밤이냐 크림이냐 향수는 하나 있음 됐지 또 사냐"
미용실 갈라라면 (1년에 2번 ) "머리 그 머리가 그머리인데 가야하냐 "
뿌리염색 안하고 있음 머리 깜았는데도 안깜았냐고 자꾸 물어봐서 뿌리염색 안해서 그래 보이는 거다 말해도 매일 머리 안깜았냐 묻더니 안되겠다 싶어
남편 파마할때 같이가서 뿌리염색 한다고 했더니 머리 안해도 되겠는데? 지금도 밝고 예쁘다 여러번 말하고
요즘 1일1팩이 유행이라 비싼돈 주고 피부관리샵은못가겠고 500원짜리 책 하나 3일에 한번 하면 "너무 자주 해도 안좋다 일주일에 한번만 해라 "
집안에 주방 도구를 사도 다 알아요
하물며 고무장갑 수세미까지도
"이거 못보던 거네?"
이 대사가 제일 싫어요 ㅠㅠ
아휴~ 갑갑해라
남편잘 때 팩 붙이며 글 올려요
남편분들 보통 부인이 뭐 선거 단번에 알아채고 간섭하나요?
1. ...
'17.1.13 12:44 AM (58.230.xxx.110)남편이 한가하신가봐요...
2. 음.......
'17.1.13 12:51 AM (1.224.xxx.99)돈 쓰는게 아까와서 저런거 같은데요.
혹시 원글님 가진재산없이 남편에게 몸만 오셨나요.........3. 음.......
'17.1.13 12:52 AM (1.224.xxx.99)제가 저렇게 남편 닥달질 하거든요.
내가 보기엔 정말 쓸데없이 끼워사기를 해요. 답답해요.......아끼는걸 몰라요.
돈 몇천원이 우스운거에요......아놔...몇십만원 써서 뭐~ 라는 말 들을때 골이 다 띵 할지경 이었어요.4. 원글
'17.1.13 12:59 AM (180.224.xxx.96)ㅎㅎ 남편이 일이 많진 않네요 남편이 10명의 사람이 지나가면 10명의 특징으로 잡아낼 정도로 눈설미가 있긴한데요 양말 한켤레가 바뀌어도 아니 답답할 때가 많아요
5. .....
'17.1.13 1:11 AM (139.193.xxx.225)전혀 관심없어요.
뭐 필요해서 산다고 하면 사나보다 하고 끝이요.6. ..
'17.1.13 2:12 AM (117.111.xxx.82)남편의 제일 장점이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거예요 여행 다니며 인터넷 면세점에서 정말 넘치게 사도 간섭 안해서 고마워요
7. 음
'17.1.13 3:18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사도 되냐고 물어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것도 사기 때문에 그냥 통보만 하고 지릅니다.
자기가 공깨비인 줄 아는지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사~~~ 할 사람이라서요.
금나와라 뚝딱도 못하면서 통만 큽니다. ㅠㅠ8. 어후
'17.1.13 6:53 AM (58.127.xxx.89)글만 읽어도 숨막히네요
비싼 가방 비싼 옷을 펑펑 사는 것도 아니고
팩 하나, 심지어 수세미 하나까지도 간섭하다니...
그러는 남편은 여자도 아니면서 꼭 안 해도 되는 그 비싼 파마는 왜 하신대요?
똑같이 잔소리 좀 해 보세요 뭐라 하는지9. 헐
'17.1.13 8:23 AM (223.33.xxx.97)그냥 왜 내 돈 쓰냐?로 밖에 안들려요
돈아까워서 그러는거같아요
아 숨막혀요
돈 좀 비상금 돌려놓으세요10. ㅇㅇ
'17.1.13 8:46 AM (119.237.xxx.60) - 삭제된댓글집안의 가구가 확 다 바뀌어도 모르는 남자랑 사는 저로선 참 기가 막히네요. 미안한 소리지만 정말 그릇이 작은 남자라고밖에..
남자가 집안일 살림살이 하물며 부인 화장품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전 하루도 못살아요..11. 지못미
'17.1.13 9:58 AM (223.62.xxx.201)제남편 거기 있네요 ㅜㅜ
숨막혀요 결혼초에 엄청 싸웠는데 이젠 서로 합의점을 찾았어요 전 사기전에 말하고 그사람은 잘 묻질않죠..
이게 살다보니 알게된건데 시아버지가 넘청 꼼꼼하고 시어머니는 그냥그냥한 성격 조금 허당?
남편이 저랑 시어머니랑 닮았다고 하네요..12. 지못미
'17.1.13 10:00 AM (223.62.xxx.201)배우자... 다 자기 환경이랑 친숙한 사람으로 고르는 것 같네요
그래서 팔자란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환경은 선택 할 수 없으니13. 원글
'17.1.13 12:31 PM (211.36.xxx.111)시아버님도 그러신거 같고 저희 아버지도 그러시네요
남편은 늘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다 알 수 있는 거라는데
가끔 작은 거 하나하나에 신경 쓸 때 마다 눈치보는 제 자신을 보고
괜히 울컥해서 더 몰래 지르고 싶은 작은 반항! 이 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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