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뇌 부분에서요
혼자 사는 여자는 더더욱 위험합니다.
혼자 살면 치매에 취약해지죠. 뇌 활동이 줄어드니까요.
건강기사 보니 그렇더라고요
외로움이 치매유발도 본 듯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안이라던데,
불안도가 높아져서 그런 걸까요.
혼자 산지 꽤 오래 됐는데..
뇌가 긴장을 안하는 것도 맞는 것 같고..
미래도 불안하고..
소통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감 없고..
집 주변 환경은 담배 피우는 남자들이
우리집 쳐다보고 있을까봐 불안하고 그런데..
모든 요건을 다 충족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네요.. 에효..
제가 이 부분을 쓴 사람인데요
박..남을 뽑지 않았고
뽑혀서 개탄한 이유 중의 일부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쓴 사람인데요
그네님을 뽑지 않았고
뽑혀서 개탄한 이유 중의 일부입니다
혼자 사는 여자가 혼자 사는 남자보다 뇌 건강이 나쁘다는 연구결과는 본 적이 없는데 출처가 어디죠?
혼자 사는 여자가 혼자 사는 남자나 남편이 있는 여자보다 뇌 건강이 나쁘다는 연구결과는 본 적이 없는데 출처가 어디죠?
행복의 반대가 불안인가요? 어디서 들으신 말씀이신지 제가 좀 더 알아보고싶어서요~~ㅠ
제가 불안도가 참 높은데 불편하다못해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어디서 들은 말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쩌다 어른이라는 예능에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비슷한 말을 하더라고요.
^^ 답해주셔서 감사해용
그건남자도마찬가지예요 혼자살면 대화를안하니 뇌인지능력이감소해서그럴꺼예요
갱년기에 폐경이란게 있지요
그 엄청난 쓰나미
혼자사는 여자는
성의학적 접근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