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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시댁쪽에 평생 않보고 살고 싶은 사람 있으세요?ㅠㅠ

초코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7-01-12 21:57:28

화목한 친정에서 살다가 결혼하고 착한 신랑,착한 아이들과 잘 살고 있는 40대 주부예요.

남편하고 부부싸움 한 적도 별로 없구요...

아이들도 착하고 성실하고 이쁜데...

1년에 정기적으로 시어머님의 남편과 저 손녀들에게 가슴을 후벼파는 말로

참 우울할때가 있어요.

딱!본인 위주로 가족모두가 돌아가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내 남편의 어머니라서 존중하고 마음써 드리고 싶지만

한 번씩 온 집안을 휘두르실때마다 정말 싫고 정 떨어지네요...ㅠㅠ

IP : 121.165.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드세요
    '17.1.12 10:01 PM (121.145.xxx.104)

    가만히 있으니 쟤는 이정도 대접은 괜찮다 싶어서 만만하게 보고 그러죠
    저도 올해부터 딸 무시하는 친정모 보기 싫어 안갑니다.
    자식도 무경우 부모에겐 덤벼야 부모도 조심을 한다네요.

  • 2. ..
    '17.1.12 10:09 PM (122.34.xxx.59)

    저는 윗동서 형님이란 여자요.
    본인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저에게
    풀어요.ㅠㅠ
    받기만 하려고 하고..

    명절 다가오니 정말 스트레스네요.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저는 형님과 인연
    끊고 살거에요.

    지금은 제가 참고 있는데 저도 언제
    폭팔할지 모르겠어요.

  • 3. ..
    '17.1.12 10:10 PM (203.226.xxx.252)

    전 시가식구들 다 보기 싫지만 특히 시부 불편합니다
    독불장군에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고 본인은 도리는 개나 주면서
    가족들에겐 도리 따져요
    본인 장인어른 찾아뵙기 싫어서 영감탱이라 하질 않나 ㅡㅡ
    그러면서 자식들에겐 어른들에게 잘해라 하고 ㅡㅡ
    난리치든말든 하기 싫은건 안하니 기는 꺾이셨는데 심술이 말도못해요

  • 4. 6년째 안보고살아요
    '17.1.12 10:19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시부모.큰동서.둘째동서~~
    괜히 트집잡고 이간질하고 매번 손벌리다가 없으니 뒷담못해 입들이 근질근질하는것이 눈에 보여요.
    습관적인 험담처럼 무서운게 없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더 무서워요.

  • 5. 형님
    '17.1.12 10:20 PM (121.145.xxx.104)

    보기 싫다는 님은 명절에 가지 말고 시모는 따로 찿아뵈면 되죠.
    어차피 나중에 안볼 사이인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살 필요 있나요?
    나는 형님이 잘해줘도 시누들 보기 싫어 가기 싫던데..
    그나마 형님이 있어 형님 보러 가는데 아랫사람도 아닌 윗사람 갑질하면 진짜 스트레스에요.
    우리 사촌 시댁은 동서간에 사이 안좋아 부모는 따로 만나면서 그렇게도 사는데
    부부사이 좋으니 잘들 살고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6. ..
    '17.1.12 10:31 PM (122.34.xxx.59)

    121.145 님~~
    네~~저도 조만간 님께서 쓰신 내용처럼
    곧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시어머니께서 뒷목잡고 울고불고
    하시겠죠.
    남편이 참 좋은사람이고 18년동안
    제 역성 다 들어줬기에 지금껏 참았는데
    결단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ㅠ
    40넘으니 싫은건 못 참겠어요.

  • 7. 참으면 병됨
    '17.1.12 10:38 PM (121.145.xxx.104)

    제가 경험자.
    이제 안참고 행동에 옮기니 좀 나아요.
    용기가 생겨서 이제 친정도 쌩깔라구요.
    사람이 맨날 순하게 다 봐주고 살았더니 완전 바보로 알아서
    내 살길은 내가 찿아야지 안되겠더라구요.
    돈도 잘 빌려주고 그랬는데 이제 그렇게 안살겁니다.
    나도 철저히 나를 위해서 살라구요.
    내가 나를 대접하지 않으니 남들도 동네 개로 안다가 제가 50년 인생 살아본 경험입니다.

  • 8. 가족이 아니라
    '17.1.12 10:46 PM (61.82.xxx.218)

    시어머니라 생각하니 홧병 나는거예요.
    가족 아니고 좀 아는 이웃어른이라고 생각하세요.
    좀 아는분이 쓸데없이 이런저런 간섭하면 어찌하세요?
    적당히 멀리하고 새겨듣지 않고 적당히 무시하잖아요?
    존중해 드릴건 존중해 드리고 아닌건 아니고 싫은건 싫다 하세요.
    네네 하고 시어머니 하자는대로 따라가니 원글님이 힘들어집니다

  • 9. 참지마세요
    '17.1.12 10:47 PM (218.233.xxx.153)

    전어머니랑은 사이좋았는데
    돌아가시면 큰동서랑 인연 끊어야지
    생각했고 몇년있다 큰동서도 죽었어요
    정말 결혼해서 큰동서한테 당한생각하면
    오죽하면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고 경상도사투리로
    얘기하는 사람만 봐도 끔찍해요

  • 10. 있어요
    '17.1.12 10:48 PM (58.229.xxx.98) - 삭제된댓글

    HK 사는 둘째네.및 US의 막내
    둘째는 남편과 성씨다름 ( 나름 집안사정상)
    재수없죠 10년도 더됐네요 안본지

  • 11. @@
    '17.1.12 10:50 PM (121.150.xxx.212)

    엉망진창 시댁 ....8년전부터 전 안보고 삽니다..
    편하고 좋아요...
    처음엔 몸은 편해도 마음이 그랬는데...이젠 마음도 편해요..

  • 12. .....
    '17.1.12 11:20 PM (58.233.xxx.131)

    인성안좋은 시가사람들 안보고 살고 싶어요.
    차라리 더 깽판쳐서 뒤집어놔주면 안볼텐데 그정도는 아니라서 억지로 보고 사네요.

  • 13. 이상한 여자
    '17.1.13 12:30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 쫒아내고 (본인 말)육십평생 친정 앞 뒤옮겨가며 사는 맏 시누이를
    더이상 참아줄 수가 없어 안가네요.
    아니 인정을 못받아서 그런지 유치하기가 이루 말로 다 할수가 없을정도로
    또라이 같아요.시댁인들은 지들핏줄이라 그러려니 하던데 제겐 처음부터 ..
    시부가 저와 우리애들 예뻐하는것도 울고 불고 대놓고 눈깔질에 험담은 기본
    아마도 시모가치매라도 걸리면 뭔가 덥썹할게 분명 있을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여잔 자식이 부모에게 갖는 모든 의무에서 해당이 전혀 없네요.
    젊어 남편 쫒아내더니 아들이 여친생기니 쫒아가 머리채잡고 울고불고
    결혼해서도 이혼 직전까지 가게 하더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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