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이들이 지속적으로 여론전을 펴니까 피해 보는사람이 있어 다시 다룬다
검찰이 첨단과학으로 파헤쳐서 증거색출에 문자 전송 파일교정 모두 밝혀냇다
최씨의 비행기 탑승기록도 비교붆석했다 최씨가 사용한것으로 확인했다
태블릿에 외교부의 안내문자가 최씨의 동선을 따라 다 나타나 있었다
검찰이 이메일을 분석한 결과 즉 문서의 심각성을 알고 이를 감추려 했다
3개의 지메일로 청와대문서를 받았다
압수수색에 대비에 미리 문서를 작성해두었다
청와대 문서가 최종 작성되자마자 곧바로 청와대로 전송하고 정호성이 보냇습니다 하고 최씨한테 문자 보냄
문서가 작성되고 1분만에 유출된것도 많았다
비행기 탑승기록은 최씨가 부인할수없는 기록이다
검찰을 최씨 휴대전화 6대를 찾았는데도 최씨는 아니라고 부인
jtbc가 찾은 태블릿,장시호가 준 태블릿 모두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L자가 확인햇다
독일 로밍을 안내하는 문자도 도착했다고
순실이하고 정호성은 못믿겟다고 검찰 조직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여전히 태블릿가짜라 주장은 계속되겟으나 선의의 피해자는 안 생기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