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두고 첩의 아이가 있다는 뉴스가 한창인 때라 어떤 얼굴로 나올지 세속적인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교도소문으로 그놈이 나왔고 의외로 평화롭고 편안한 낯짝에 손에는 두터운 성경책을 들고 있었어요.
성서를 읽으며 버텼다던가 지냈다던가 암튼 성경..
개늠의새끼 이제 보니 그게 다 닭년이랑 짜고친 고스톱. .
얼마나 더 속은 걸 알아야 우리는 이사태를 끝낼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 회장 깜방 나오던 순간이 생각나요
썩을 ㅇㄴ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17-01-12 20:15:28
IP : 182.211.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 8:18 PM (39.118.xxx.26)ㅋㅋ 성경책 기억나네요
어찌나 가증스럽던지요2. ㅎㅎㅎ 이불킥
'17.1.12 8:1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767697&sel... 출소&user=&reply=
3. 으으으
'17.1.12 8:21 PM (182.211.xxx.221)뉴스룸에서 대선후보수락연설이랍시고 순시리 각본 읽는 닭년 낯짝 보며 위링크 읽으니 전투력 두배..!
4. 놀고들있다
'17.1.12 8:37 PM (1.231.xxx.187)그네순실
재용태민5. 암튼
'17.1.12 8:38 PM (58.231.xxx.76)이놈두 다시 구속되야죠.
6. 저도
'17.1.12 10:43 PM (118.37.xxx.145)사면 해주고 그뒤 내연관계 터트리고..
완전꼬봉된거죠.. 그생각했네요..7. ...
'17.1.13 12:15 AM (211.107.xxx.110)얼굴부터 완전 비호감..
성경책 옆구리끼고 일요일마다 교회도 나간다죠?
다큰 딸래미 보기 민망하지도 않은지 낯짝도 두꺼운 인간.8. 고소영
'17.1.13 2:52 AM (39.7.xxx.7)고소영이 더 싫음
장애아 낳고서는 노소영한테 키우라고 버리고 장동건이랑 결혼하고 애 낳고 마치 첫 애 출산인냥... 힐링캠프에서 말을 자연스레 못하고 뒤가 구려서 숨기는게 많아서 아주 말을 뱅글뱅글 돌려서 하던데. 그걸보고 또 생각보다 자기 주관더 있고 말 잘한더고 좋아하는 여자들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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