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년대生이후 초졸도 흔한가요?

ㅁㅁ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7-01-12 18:43:36
친인척중에 계신데, 흔한가 아닌가 해서요,
아,시골이긴했고요,

굉장히 한 맺혀 하시네요ㅠ
IP : 112.148.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청도
    '17.1.12 6:52 PM (125.152.xxx.236)

    산골에서 자란 65년생입니다
    저희때는 한반 60여명중에 5~6명 정도는 중학교에 안갔던거 같아요.. 개중에는 1,2년 쉬고 진학하구요. 중학동창중엔 초등2년선배언니도 있어요. 그땐 친구로 지냈지만 지금은 언니라 불러요.^^

  • 2. ㅇㅇ
    '17.1.12 6:55 PM (211.237.xxx.105)

    저 68년생인데 저 어렸을때 한 8살 이럴때, 저보다 대여섯살 위 언니들이 식모살이도 오고 그랬어요. 그 언니의 언니들은 공장이나 버스안내양으로 갔다고 하고...
    그리고 지금도 생각나는게 그 언니네 아빠가 와서 저희 엄마한테 돈받아 가셨음.
    즉 딸들 식모살이 보내고 수금 다니는거죠..-_-
    초졸도 당연히 있었겠죠.
    6~70년대만 해도 어렵고 살기 힘든 시절이였음.

  • 3. ㅁㅁ
    '17.1.12 7:02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산골동네는 많았어요
    말 그대로 무지랭이 수준 부모들
    그냥 자식을 일꾼으로만 알고 부려먹은 ㅠㅠ

  • 4. 와 진짜에요?
    '17.1.12 7:31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딴세상 얘기네요...70년대생은 대학 안간 사람 잘 없는데 10년 차이가 딴세상 얘기 같네요..70년대 생부터 고학력 버블이 생기기 시작한거군요

  • 5. ..
    '17.1.12 7:55 PM (121.141.xxx.230)

    위에 68년생 얘기 대박이네요~~~전 75이고 서울에서 자랐지만 지금 친분있는 언니들 60년대생인데 다들 대학까지 나왔던데 ~~~ 충격이네요 그언니들이 잘살았구나~~

  • 6. 윤준
    '17.1.12 8:16 PM (210.90.xxx.93)

    67년 큰언니 친구들 동네에서 중학교 안간 언니들 많았어요.(.서울 공장으로 갔어요...) 사십초인 저도 대학 못가고 돈벌어서 나중에 갔어요..시골이라 그런가 동네서 대학 보낸준 손꼽아 몇명이었어요

  • 7. .......
    '17.1.12 8:58 PM (125.138.xxx.81)

    70년대생들 통계로는 대학 진학률이 30%대였는데 무슨 대학 안 간 사람이 잘 없어요? 내 우물안이 그랬던 거죠. 대학교 숫자가 지금 반도 안되었는데..

  • 8. ..
    '17.1.12 10:43 PM (119.197.xxx.243)

    안동 산골에 살았어요.69년생
    당시 기억으로는 같이 놀던 언니들이 초등졸업하고
    공장 많이 갔던 기억있어요.
    도시에서 버스가 와서 데고 가는데, 제가 잘가라고 손흔들었던 기억있어요.

  • 9. 원글
    '17.1.13 11:02 AM (112.148.xxx.86)

    네,모두 감사드려요,
    산골이나 시골에서는 많이 그랬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973 지금 서울 눈펑펑 내려요 6 낭만 2017/01/13 1,716
639972 반찬집 나물은 맛이 있어요..미원넣으면 저도 그맛이 17 조미료 2017/01/13 4,697
639971 갤럽)양자대결 문 53. 반 37 36 ㅇㅇ 2017/01/13 1,274
639970 어제 엄마가 뭐길래...연기자 윤유선씨 아파트 어디인가요? 16 ... 2017/01/13 49,550
639969 네이버에 잊지말자 2017/01/13 506
639968 운동화 뭘로 빠세요? 다이소 솔 너무안좋네요ㅜ 10 .. 2017/01/13 2,120
639967 며느리한테 전화 하라고 닥달하는 시어머니 마음은 뭔가요? 16 Usb 2017/01/13 4,345
639966 내용펑할께요 8 휴.. 2017/01/13 3,004
639965 반기름씨는 증손자볼나이에요 13 바보보봅 2017/01/13 1,610
639964 집잘꾸미는 사람들 특징 33 40대 2017/01/13 21,127
639963 아파트 길고양이 가족과 사료 6 길고양이 가.. 2017/01/13 1,095
639962 아들 100일에 시부모님에게 반지한돈이랑 통장 받았다고 자랑하네.. 13 2017/01/13 3,825
639961 1월 12일 jtbc 손석희 뉴스룸 2 개돼지도 .. 2017/01/13 457
639960 골반 틀어진거 어디서 고쳐야 할까요? 22 ,,, 2017/01/13 4,612
639959 경차 스파크v모닝 16 고민 2017/01/13 2,976
639958 어제 jtbc에서 보여준 미국과 한국 기자의 차이가 크더군요. 5 든자와 빈자.. 2017/01/13 1,602
639957 반기름은 살아 온 스타일 봐서 앞으로 터질것이 많을거 같아요. 2 정권교체 2017/01/13 803
639956 근처에 점심만 먹을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ㅠ 5 그냥 2017/01/13 1,938
639955 딸이 결혼을 했으면 하는데.. 32 보라 2017/01/13 8,807
639954 키가 작으면 허리 디스크가 잘 안 생기나요? 3 잘될거야 2017/01/13 1,607
639953 고딩 안깨우면 잠만 자는 아이 공부꽝 전쟁중인 집 있으신가요? 6 고등학생 2017/01/13 1,644
639952 한글워드 입력 비용은 요즘 얼마인가요? 1 언제나 마음.. 2017/01/13 592
639951 의무감과 진심의 차이.. 무엇으로 느낄 수 있나요? 8 느낌 2017/01/13 1,120
639950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회피하는 남편. 18 회피하는 2017/01/13 5,696
639949 반기문.mb랑 전화통화.제3지대 논의했다ㄷㄷ 3 ㅇㅇ 2017/01/13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