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질문에 대한 답변은 흐리멍텅하게 기름 장어식으로 빠져 나가고...
금방 무너질 후보네요,
아마 출마도 못할 듯...
위안부협의로 박근혜 찬양하더나 말을 쏙 바꾸네요. 노욕이 참 추합니다.
동생과 조카일몰랐다네요~~ 시작부터가 거짓말이니 ㄹㅎ2가아닐수없네~~반기문 외치는이들 보세요. 어느순간에 외쳐야할지 몰라 제재당하기도 하네요.
지금 현 시국을 비판하고 있는데 종목종목 박근혜를 비난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똑같네그려~
싹수가 노랗네요
자기 이름 팔며 동생과 조카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사기극을 벌였는데 몰랐다?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5천만 국민의 삶과 미래를 맡길 수 있겠어요?
주야장천 모른다 소리에 화병걸리겠는데
이골이 나요..그놈의 모른다
오마이기자 "박연차에게 돈받았는데?"
지지자 "이 중요한 시기에.. 모두 언론 잘못이다" $&@%#*¥€£????
그런잣대면 잘못있는사람 없겠죠 공인이면 주변인 관리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