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같은거 관심없어 아무거나 입고 다녔어요
엄마가 안쓰러웠는지 홈쇼핑에서 파는 비싸지않은 밍크코트 보내셨는데 . .
엄마 왜 그랬어 소리부터 했네요 반품하면 맘상하실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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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조회수 : 557
작성일 : 2017-01-12 11:21:48
IP : 223.62.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1.12 11:28 AM (211.114.xxx.137)앞으로 절대 안입어질거같음 반품하셔야죠.
2. 엄마
'17.1.12 11:33 AM (223.62.xxx.18)생각하고 사보내셨는데. .
아무래도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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