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거예요..
그런데 그게 쉬운 일일까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된다는 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보세요
님들~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7-01-12 05:59:53
IP : 175.223.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득
'17.1.12 6:11 AM (216.49.xxx.113)남편이 고맙네요
저와 함께 서로가 그리 편안한 소울메이트로 살고있으니요2. 저도
'17.1.12 6:25 AM (99.232.xxx.166)남편이네요.그러나 남편은 아닐것 같아요.제가 좀 까칠해서...올 해는 저도 마음 편하게 해줘야겠어요.
3. ㅡㅡㅡㅡ
'17.1.12 6:59 AM (183.99.xxx.96)저도 남편요
4. ㅇㅇㅇ
'17.1.12 7:43 AM (175.209.xxx.110)전 엄마네요.
여태껏 살면서 내 맘을 편안히 해주는 남자라는 존재는 없었던 거 같은데..
앞으로는 생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ㅋㅋㅋ5. ..
'17.1.12 7:44 AM (183.104.xxx.15)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이요
6. 돌돌엄마
'17.1.12 7:54 AM (123.228.xxx.187)저는 없네요...... 동생? 곧 시집가니 동생도 뭐 ㅠㅠ
자식밖에 없네요..7. 저도
'17.1.12 8:46 AM (182.209.xxx.107)남편..
제일 편하고
제일 좋아요8. 저역시
'17.1.12 8:52 AM (1.236.xxx.183)남편이요.
남편만나 결혼하고 사는게 인생최고의 행운이예요.9. 평소
'17.1.12 9:27 AM (175.223.xxx.9)남편밖에 없는거 같아요
고맙게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요10. 남편 ‥
'17.1.12 11:13 AM (59.20.xxx.221)진짜 젤 소중한 사람이네요
내남편 ‥젤 편하게해주고 젤 나를 생각해주는 ‥
잘해주고싶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