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교 때 학원비가 그렇게 많이 나가나요?

ㅇㅇ 조회수 : 6,908
작성일 : 2017-01-10 18:11:15
아직 유딩 초딩 키우느라 사교육비 감이 없는데요.. 지금도 나중에 돈 들어갈 거 몸 사리느라 학원비는 한달에 20만원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초등때까지는 아끼려고 하는데..중고등학교 학원비는 정말 누구나 다 그렇게 많이 드나요? 무섭네요..노후 준비도 해야 하는데..지금은 다행히 시터도 안써서 한사람 월급은 저축하거든요(맞벌이 중)

사교육비 최소로 하면 아이 하나당 얼마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정말 걱정이네요..
IP : 223.62.xxx.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0 6:1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되면 학원이나 과외나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많죠 ㅠㅠ

    과목당 못해도 40-50은 예상해야 해요.

  • 2. 오트밀
    '17.1.10 6:15 PM (183.98.xxx.163)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영어 수학 기본만 시킨다고 하면 대략 75-80정도 들고요
    거기에 국어 과학 운동 악기 한다고하면
    국어 30 과학 20 운동 15-20 정도? 악기 25? 동네마다 다를꺼예요.

  • 3.
    '17.1.10 6:16 PM (49.170.xxx.96)

    병설 유치원에 공립 초에 학원 안보내고
    태권도 피아노 미술만 보냈는데
    정말 돈 안들이는 편에 속했거든요.

    초 6올라가며
    영어학원 주 2회 26만
    수학 18만...
    이제 시작이네요.
    고등은 단위수가 달라지던데요...

  • 4.
    '17.1.10 6:17 PM (218.148.xxx.151)

    책읽기. 영어 이외의 것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 저축 열심히 하세요 ~

  • 5. ...
    '17.1.10 6:18 PM (125.178.xxx.117)

    경기도인데요. 주변 보니 중고등 아이 하나당 사교육비 100~150들어가던데요.

  • 6. zz00
    '17.1.10 6:18 PM (49.164.xxx.133)

    그렇잖아도 지금 문자 받았어요
    학원비 오른다고..ㅜㅜ
    예비고인데 벌써 고등학생 학원비네요
    아들래미는 혼자서 해도 될듯한데 학원의존도가 갈수록 심해지는듯해요

  • 7. 솔직히
    '17.1.10 6:19 PM (175.223.xxx.49)

    최소 외벌이 월 세후 500은 돼야 애 하나 키워요

    맞벌이 500이면... 안낳는게 맞고

  • 8. 하기나름...
    '17.1.10 6:25 PM (39.118.xxx.24)

    예비고1... 수학 내신45 선행45. 영어주2회50. 물리25 화학25 ...국어까지는 못시키고 있음
    중1...학원 영재반이라서 수학 88 영어(방특이라서..ㅠ)43 물리25 화학25
    매달 교재비도 엄청나구요.. 특히 신학기때는 참고서값도 어마어마하네요ㅠㅠ

  • 9. 헉..하기나름님
    '17.1.10 6:38 PM (122.34.xxx.86)

    월수입 엄청 나신가봐요.
    예비고1 수학만하다다 이번달 첨으로 국어하느라 추가하고 수학특강이라 비싸서 두과목 72만원인데도 과연 교육비로 이리 쓰는게 맞는건가 싶거든요.

  • 10. ...
    '17.1.10 6: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아이 한 명에게 몇 백만원씩 퍼부어도 인서울 대학도 어렵다는 거...

  • 11. 이제
    '17.1.10 6:42 PM (211.36.xxx.224)

    유치원 다니는 애들이 중고등 될 때쯤엔 또 달라지겠죠.
    지금보다 더 들면 더 들지 줄진 않을듯.

    미리부터 걱정 사서하지 마시길요...
    닥쳐서 해도 충분합니다ㅜㅜ

  • 12. 계속
    '17.1.10 6:44 PM (180.224.xxx.157)

    맞벌이 계획이고,
    저축 계획 세워 잘 하고있다면
    미리 걱정할 필욘 없겠죠.
    7,8년도 더 남은 일인데요^^;

  • 13. ....
    '17.1.10 6:47 PM (61.78.xxx.61)

    고등 가니 동네 일반고 학비도 무시 못하네요
    급식비 빼고도 한달에 45만원은 나가는데 안내던거 내려니 이것도 큰 부담이예요

  • 14. ...
    '17.1.10 6:47 PM (220.75.xxx.29)

    그냥 지금 돈을 많이 모아두세요.
    우리애들 유딩때 중고딩되면 한달 100소리 한창이었는데 십년지난 지금 막상 닥치니 한명에 150-200은 너끈하네요.
    이번달 예비중1 예비중3둘이서 250 넘었어요. 줄어들 일은 없고 늘기만 합니다 학원비는..

  • 15. ㅡㅡ
    '17.1.10 6:57 PM (84.144.xxx.15) - 삭제된댓글

    안 보내면 안 되나요? 의무는 아니잖아요. 인강도 좋은 거 많은데.. 머리 똘똘하고 의지만 잡히면 할 놈은 알아서 해요.

  • 16. ....
    '17.1.10 6:58 PM (221.157.xxx.127)

    꼭 그런건 아니에요 인강으로 버티기도 합니다

  • 17. ...
    '17.1.10 7:00 PM (183.98.xxx.95)

    이래도 저래도 돈을 들더라구요
    무리하게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상 좋은거 같아여

  • 18. 정말
    '17.1.10 7:02 PM (112.152.xxx.176)

    더 쓰는 집은 더 쓰겠지만
    예비중1예비고1,인당 3과목 250나가네요
    늘면 늘었지 줄어들 것 같진 않네요
    주변에 물었더니 제가 적게 드는편이었어요

  • 19. 고2맘
    '17.1.10 7:20 PM (114.204.xxx.212)

    다 달라요
    최상위 애들은 한과목정도 다니니 40정도고요
    중상위 국영수 다 다니는아이는 150넘게 들고요
    대치동 비싼 과외는 월 천 이상도 듭니다
    형편에ㅜ맞게 사는거죠

  • 20. 중3
    '17.1.10 7:2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올해 고등가는 아이 수학40영어 20 입니다
    중2올라가는 아이 영수 40
    초5 합기도 학습지 영수 학원 44만원
    잘하는놈은 잘하니까 못하는놈은 못하니까 안시킬수가 없어요
    노후라는 다큐보니 자식교육 잘시키고 잘키워놔도
    부모가 없으니 다들 안찾던데
    교육비에 올인해서 큰일이예요

  • 21. ...
    '17.1.10 7:28 PM (61.82.xxx.221)

    큰아이 이번에 대학보내고 작은 아이 올해 고2 올라가는데
    학원비 전용 카드 포인트가 매달 4만원 정도 쌓이더니
    수능끝난후부턴 만원 쌓입니다.
    잘하는 큰아이는 많이 쓸때는 300도 썼네요.
    중간 정도인 작은애는 과외도 해야하고 대치동1타 강사
    강의도 못보내요.
    소화를 못해요.
    둘 다 이과인데 방과후 수업도 적절히 쓰고
    큰애는 논술도 다니고 막판에는 학종 면접까지
    학원을 가더군요.
    이게 참 어려운게 아이가 절실하게 원하면, 굶는 형편 아닌이상 안보낼수가 없어요.
    방학동안 동생도 공부시키고 동네중고생 몇명 과외하고
    장학금도 받게되서 요지경 세상입니다.

  • 22. . .
    '17.1.10 7:56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

    두 아이 2년 터울로 중고등때가 벅차더군요.
    기숙학교라 사교육비 포함 한명당 이백정도 들었어요.
    그러다 재수랑 고등 가르치는 해에 6천 넘게 들었습니다.
    그때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맞벌이고 아이들 교육비 만들어 놓은게 있었는데도 부담되더군요.

  • 23. gma
    '17.1.10 7:57 PM (180.70.xxx.220)

    우리 큰애 중학교때에도 영어수학 사교육비 45만원 안팎이었어요. 동네 저렴이 학원 다녔거든요. 방학 특강도 없고 그런 곳..거기 다녀도 뭐 잘만하니..사교육비 몇백 드는거 이해 못했어요. 그런데 고등가서 와장창 깨지더군요. 그럭저럭..했던 실력이 선행 여러번 하고..깊이있는 공부했던 아이들과 경쟁에서 한계를 드러내더군요,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수학 확 돌리고 있는데 국어는 못시키고 있어요 ㅠㅠ. 지금 예비중1 작은아이..형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대형학원으로 보냈더니..방학특강비에 교재비까지..100만원이 넘네요.보니까 엄청 시키더라고요. 그거보니 큰 애 설렁 설렁 학원 보냈던게 후회가 되고..그래요 학원비 작년만해도 80정도되었는데..요번달만 200이 넘네요.

    우리나라는요 부동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교육비를 먼저 잡아야 해요

  • 24. 많이 들어요 ㅠㅠ
    '17.1.10 7:57 PM (1.232.xxx.176)

    저는 중딩까지 진짜 안시키고 보습학원만 보내다 말다했어요. 영수만요. 한 과목당 평균 30만원이었으니 60정도 나갔죠! 강북이고요. 현재 연년생 둘이 예비고2. 예비고3인데 고딩되니
    한 과목당 40만원대 되었구요,
    큰 아이는 인문계인데
    방학되면 특강이라고 영어 80. 수학 60이 돼요. 수업시간이 두배이상 되면서요.
    고2 겨울방학되면서 논술대비도 해보려고 목동으로 주1회 일요일,4시간씩 수업 시작했는데 4회에 35만원이라더군여 ㅠㅠㅠ

    또 한 아이는 이과 예비고2인데 방학되니 수학학원 금욜까지 매일 나가고 6시간 수업에 100만원이구요. 영어학원은 토일 4시간씩 50이에요.
    다른 과목은 인강이든 뭐든 안해봤어요 ㅠㅠ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ㅠㅠ
    아직 둘 다 인문계아이는 사탐. 국어 잘하네요. 1~2등급
    이과 지원하는 둘째도 과탐은 매번 1등급이에요. 안어렵고 재밌대요. 국어도 아직까진 1~2등급이라 학원 안보내봤는데 저위에 어떤분 사탐과탐. 국어도 학원이 필요하다니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ㅠㅠㅠ


    우리 아이들 절대 바싼 곳 보내는거 아닙니다. 이렇게 학원 보내야하는 세상이 헬이네요 ㅠㅠㅠㅠㅠ
    게다가 고딩은 학교 등록금. 식비도 다 내야돼요 ㅠㅠㅠㅠ

    그런데 예비고3 아이 친구들 중 50%는 방학되면서 기숙학원에 들어갔어요. 내년 수능이 몹시 어려울거래요. 그래서 많이들 보내는데 300만원이라고 해요. 토일은 집에 오는데 쉬는게 아니고 모자란 과목 학원 다녀요.

    제가 놀란건 쉬고 노는 시간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제 아이들은 초딩때 공부학원 안보내고 놀았어요. 이때 안놀면 언제 노나해서 맨날 놀러다니고 그래서 돈 못모으고 ㅠㅠㅠㅠ

    재일 중요한 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습관을 들이는거예요. 어려서부터요!!!!!
    10분씩이라도 시간 늘리고 좋은 인강 찾아 공부할 수 있게 자세를 갖추면 돈 버는거죠.

    큰애 중학교친구 중 한 아이는 학원 안 다니고 스스로 해요. 어려서부터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좋아하고 공부도 스스로 했어요. 집이 어려워 학원 한 번 안다녔어요. 전교1등으로 중학교 졸업했고 고딩돼서 처음에 전교 10등까지 떨어지더니 고3되면서 부동의 1등입니다. 그 이이랑 제 아이가 친구라는게 자랑스럽고 생각이 갚은 거에 놀랍니다. 너무너무 아이가 건강하고 이쁘네요.

    저는 못했지만. ......꼭 하고싶은 얘기는 아이에게 스스로학습 습관을 길러주세요
    그게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에요.

  • 25.
    '17.1.10 7:57 PM (116.120.xxx.159)

    특목 준비하는 초6
    방학인 지금,,,,,300들어가요 ㅜㅠ

  • 26. 루비
    '17.1.10 8:18 PM (112.152.xxx.220)

    지금 고2ㆍ3 두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때 제가 다 교육시키고 ㆍ책읽기ㆍ여행만 했는데
    결혼 15년간 돈빡세게 모은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사교육시키는데 정신없이 돈이 쓰입니다

  • 27. 애셋맘
    '17.1.10 8:46 PM (59.21.xxx.232)

    중딩아들 운동하고 이제 초등2학년. 7살되는 아이들있는데 지금도 중딩 100 초등 50 유치원 50 드는데. 에효. 우리나란 부동산도 문제 교육도 문제네요. 애들도 부모들도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그많은돈을 부동산과 교육에 올인하고 사니 사는게 팍팍할 수 밖에 없죠.

    씁쓸하고 머리아파요. 그렇게 공부시키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 28. ..
    '17.1.10 8:50 PM (175.121.xxx.70) - 삭제된댓글

    허리가 휜다 어쩐다 해도 다 감당 가능하니까 시키는 거라 생각해요.
    저도 한때는 사교육 안시키면 큰일 나는줄 알고 막 퍼부으면서 살았는데 지나고 나니까 부질없고 그렇게 쏟아부은 돈 아깝고 그래요. 그렇게 안해도 큰 차이없이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았는데.. 걍 그땐 감당할수 있었나부다 그래요.
    큰애는 혼자 공부하는 방법도 알고 머리도 좋고 알때까지 하는 아이였는데 스스로하면 더 빛났을걸 괜히 사교육의 노예로 만들었어요. 다 지나고 나니까 하는 소리지요 뭐.. 첨 가
    는 길 누가 알겠습니까? 끝없이 불안감을 조장하는 사회분
    위기에서 소신없고 귀얇고 모성애만 강한 엄마가 허리 뿌러
    지는줄이나 알았겠나요?
    아이도 하루는 부질없어요 했다가 다음날은 안다니니 불안해요.. 하고..
    대학 가고나니 이제와서 그 많은 시간과 돈이 아깝다 합니다.
    사실 우리가 형편이 좀 어려워졌거든요.
    그땐 이런 날이 올줄 몰랐고 사교육 안시키면 큰일 나는 줄 알았죠. 힘들지만 감당할 수 있었고..
    그랬던 극성엄마였는데 형편이 안되니까 시킬수가 없어요.
    이제와서 반성하고 후회 (?)하지만 아마 능력되면 또 시키겠죠. 지금이야말로 더 효율적인 방법도 알고 정보도 많고 가지치기도 할 줄 알고..
    능력되고 열정있는 분들은 누가 뭐래도 아이교육이 1순위기때문에 질주를 멈추지않을거예요. 애가 공부 좀 하면 좋은 옷도 좋은 가방도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안부럽거든요.
    다행히 어려운 형편은 아이도 철들게 하네요. 본인도 살아야하니까 현명해지고 자립심이 생겨요.
    또 투자 못해주는 마음은 아프지만 반에반의 돈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어요. 다 살아가게 되네요.

  • 29. 그래도
    '17.1.10 9:38 PM (125.177.xxx.118) - 삭제된댓글

    위에 아이들은 다 다니려고 하나봐요. 오늘 남편하고도 웃으면서 우리 딸들이 효녀라고 했네요. 어제 노후라는 프로그램 얘기하면서..남들은 대출받아 학원 보낸다는데, 우리는 보내려 해도 안가요. ㅠㅠ
    예비고1 수학 과외 40만원이 전부에요.
    맞벌이고 소득이 되는 편이라..한다고 하면 더 지원해줄 수 있는데 본인이 학원 다니기 싫어하니 도리가 없네요.
    큰 애도 학원 가기 싫어해서 중고딩 내내 1년에 500 이상 들어간 적이 없는듯 해요. 고3때는 독서실만 다니고.
    그래도 인서울 국숭세단 경영학과로 재수없이 들어가서 본인도 엄마도 만족합니다.

    애들이 저러니 뭘 어쩔수가 없네요. 집안 형편이 넉넉하다는 것을 본인들도 대충 아니까 절박함이 없어서 저러는 것인지... 사는 동네도 사교육으로 유명한 학원가 근처에 사는데도 전혀 동요가 없이 꿋꿋하게 자기 길을 가네요.

  • 30. 시간에 비례
    '17.1.10 10:01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고등반은 학원에 가 있는 시간이 엄청 길거든요.
    학원비는 학원에 머무르는 시간에 대체로 비례해요.

    예비고1인 아이
    수학 4시간씩 4회 약 95만원 ,
    영어 3시간씩 2회 60만원,
    국어 3시간 1회 40만원.
    과학 3시간 1회 30만원.

    이 정도가 딱 평균일거 같아요.
    주위에 이거보다 덜 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어요.

    중딩 내내 학기중에는 130만원선, 방학때는 200만원선이었는데 고등반 가니 더 들기 시작하네요.
    우리애도 초등때는 팽팽 놀고 수학학원이랑 예체능 학원비 밖에 안 들었어요. 그래봤자 60만원 이내.
    그리 놀렸더니 지금 너무 고생해서
    초딩인 둘째는 그냥 남들 다니는 코스 다 보내요.
    영유 졸업해서 그나마 줄어든게 100만원선.
    영어, 수학, 피아노, 스케이트하니 150만원 정도는 계속 들어가네요.

  • 31. 우리
    '17.1.11 12:13 AM (182.225.xxx.189)

    유치원 인데 일인 75정도 쓰는데 점점더 심해지겠죠 ㅜㅜ

  • 32. 입시끝낸 엄마
    '17.1.11 12:20 AM (183.103.xxx.123) - 삭제된댓글

    중학교 때 평균 150만원

    고1때 보통때 200만원 방학때 300만원
    고2때 300훨씬 넘고
    고3때는 부르는게 값이었어요.

    아이가 워낙 시켜 달라고 해서... 안시킬 수가 없었어요 너무 불안해 해서.

    학교는 의대 갔습니다

  • 33. ㅜㅜ
    '17.1.11 3:51 AM (219.255.xxx.139)

    이제 초등입학하는데..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609 굴을 왜 소금물에 여러번 씻어야 돼죠? 12 2017/01/12 3,758
639608 스키장은 어디가 좋은가요? 8 알려주세요 2017/01/12 1,413
639607 이준석은 새누리랑 연관없는척 4 인물 2017/01/12 1,082
639606 30년 청와대 경호원 "관저근무? 더 이상 헛소.. 2 사악한 ㄹㅎ.. 2017/01/12 855
639605 디스크환자 걷기운동과 물속걷기중 어느게 나을까요 7 ㅜㅜ 2017/01/12 1,561
639604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 학과나와야하나요? 3 ㅇㅇ 2017/01/12 2,090
639603 법인 부동산이면 기획부동산인가요? zz 2017/01/12 349
639602 혈액순환이 안돼도 얼굴색이 착색된것처럼 까매지나요. 4 예뻐지자 2017/01/12 3,253
639601 흔한 동네형의 팩트폭력 4 일침 2017/01/12 1,258
639600 이규철특검보 패션센스 보고서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되네요. 25 ..... 2017/01/12 5,112
639599 요즘 ktx 표 검사하나요? 10 .... 2017/01/12 9,608
639598 [속보][특검 수사] “조윤선ㆍ김기춘 다음주 소환 가능” 6 .... 2017/01/12 1,518
639597 "답답해서 내가 문재인 홍보한다" 7 보세요들 2017/01/12 903
639596 “정윤회, ‘십상시’ 주도…국정 지휘했다” 증언 나와 2 부패덩어리 2017/01/12 936
639595 서산 태안 쪽 2박3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 2017/01/12 1,519
639594 저같은 증상 있으신분. ㅠㅠ 감기걸린후 잠들면서 자꾸 끙끙 소리.. 모랑 2017/01/12 1,174
639593 발톱무좀 치료해보신분이요~ 8 고민 2017/01/12 2,726
639592 요즘 잘되는 가게 주변에 뭐있던가요 사업아이템 12 사업 2017/01/12 4,130
639591 어제 물리치료를 30분 넘게 받았는데요. 3 괜찮은건가요.. 2017/01/12 1,450
639590 압구정사는 정도면 중산층이상이라 생각하나요? 13 지방인 2017/01/12 4,343
639589 종교 다른 사람과 소개팅 11 ㄷㄷ 2017/01/12 2,703
639588 반기문은 사기극을 몰랐기때문에 대선에 나오면 안된다. 2 몰랐다고하면.. 2017/01/12 609
639587 커피말고 다른차? 9 알려주세요 2017/01/12 1,324
639586 배추를 짜지 않게 김치 담글 수 있나요? 4 자구 2017/01/12 787
639585 문재인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하겠다" 8 후쿠시마의 .. 2017/01/12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