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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만 드시는 집 계신지요?

추워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17-01-10 17:12:01
잡곡 안먹고 쌀만해서 밥하시는 분들‥
가족들이 잡곡밥 콩밥 싫어해서 그런거죠?
IP : 59.20.xxx.2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0 5:13 PM (119.149.xxx.219)

    제가 싫어해서 그런데요.
    밥은 어짜피 제가 하는거니까 내맘대로..

  • 2. 저요
    '17.1.10 5:13 PM (122.128.xxx.97)

    잡곡 소화가 안되요

  • 3. ///
    '17.1.10 5:14 PM (61.75.xxx.215)

    네 저희집요.
    일단 저부터 잡곡밥 엄청 싫어하고 쌀밥이 좋아요. 심지어 찰밥, 콩밥도 싫어합니다.
    멥쌀로 지은 흰쌀밥 자체를 좋아합니다.

  • 4.
    '17.1.10 5:14 PM (114.129.xxx.240)

    친정에서도 흰쌀밥만 먹었는데 결혼하니까 시댁에서도 그렇게 먹네요.
    당연히 남편도 흰쌀밥만 먹기 때문에 계속 흰쌀밥만 먹고 있습니다.

  • 5. 나는나
    '17.1.10 5:15 PM (210.117.xxx.80)

    애가 소화를 잘 못시켜서요. 어릴 때 보니까 현미먹으면 그대로(죄송~~) 나오더라구요.

  • 6. ...
    '17.1.10 5:19 PM (121.157.xxx.195)

    저희집이요. 일단 제가 잡곡밥을 싫어하고 소화도 잘안돼서요. 아직 둘째가 어려서 잡곡 소화를 못시킬 나이인것같기도하고 흰쌀밥을 줘야 맛있다고 잘먹어서 그냥 건강은 밥으론 포기했어요

  • 7. 나나
    '17.1.10 5:25 PM (116.41.xxx.115)

    전 잡곡을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ㅠㅠㅠㅠ
    위가 션찮아서 백미를 먹어요
    그러다가 정 못참겠으면 한번씩 잡곡넣고 해먹고 다시 백미로 ㅠㅠㅠㅠ

  • 8. 우리집요.
    '17.1.10 5:3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시댁도 시작은집 다 마찬가지..
    위가 약하고 잡곡밥은 다 싫어해서
    위와 장이 잘 탈나는건 시집 내력같네요.
    맵고 짜고 밑반찬도 거의 안먹어요.
    성인 네식구 김장 열두포기면 일년거뜬하고요.
    그렇다고 고기를 즐기지도 외식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때그때 냄비에 한 집밥을 좋아해요.

  • 9. 어머니가
    '17.1.10 5:51 PM (121.154.xxx.40)

    당뇨 초기 단계라 새까만 잡곡밥 먹어요
    길들여 졌더니 맛있더만요

  • 10. ...
    '17.1.10 5:57 PM (58.230.xxx.110)

    네...
    뭐 섞음 질색하네요...

  • 11. @@
    '17.1.10 6:02 PM (121.150.xxx.212)

    우리집이요....소화가 안되서..이젠 잡곡 포기요.

  • 12. ㄴㄴ
    '17.1.10 6:06 PM (122.35.xxx.109)

    억지로 잡곡밥 먹고 있는데 어쩌다 흰쌀밥지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
    왜 백미가 몸에 안좋다는건지 이해안가는 1인입니다

  • 13. ㅇㅇ
    '17.1.10 6:17 PM (45.64.xxx.228)

    아침에 가뜩이나 입도 까끌거리는데 잡곡주냐고 타박하길래 아침은 백미 저녁은 잡곡으로 타협했어요
    뭐 저도 백미가 맛이 더 좋긴해요 달큰하니~^^
    하지만 가족 건강생각해서 일부러 5곡이상 잡곡먹으려고 해요~

  • 14. 가끔
    '17.1.10 6:17 PM (221.164.xxx.184)

    위가 안좋아서 소화가 잘 안되니 그냥 찹쌀 조금 넣고
    흰밥만 해먹어요.
    가끔 검정콩도 넣고 완두콩도 넣어서 먹지만 일부러 잡곡을 섞어서 먹지는 않네요.

  • 15.
    '17.1.10 6:40 PM (119.69.xxx.63)

    저도 잡곡밥이 맛은 좋은데 위장이 안좋아서 흰쌀밥 먹어요.

  • 16. 조언좀
    '17.1.10 7:05 PM (219.78.xxx.196)

    예전에 본 어느 방송에서 현미 먹어도 천천히 꼭꼭 씹어 잘 소화시키지못하면 백미밥 먹느니만 못하고 차라리 독이 된다 봤어요.

    남편이 당뇨라 100% 현미식 하다가 아이들도 소화 안되어하고 남편 식사속도가 도저히 개선되지않아 그냥 백미로 바꿨습니다..

    당뇨면 물론 소화 유무를 떠나 식후혈당, GI지수.. 따질 게 많지만.. 일단은 백미로 잠시 먹고있네요..

  • 17. 백미
    '17.1.10 7:08 PM (218.154.xxx.102)

    먹기보다 잡곡이 좋은데요
    우리집은 애들이 백미는 싱겁다고 싫어하네요
    저는 잡곡을 하되 물을 많이 넣어 진밥을 해요
    그럼 잡곡이라도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 18.
    '17.1.10 7:14 PM (211.215.xxx.78)

    부산에 유명한 한의원가서 흰밥먹으라는 이야기 듣고백미 먹네요ᆢ세계에서 다 쌀밥먹는다ᆢᆢ콩밥도 콩이 소화가 안되서 두부니 된장이니 해서먹는다고ᆢ금방 소화되는게 좋은거라고ᆢ섬유질은 반찬으로도 충분하다ᆢ힘없고 기력딸릴수록 흰밥 한그릇 더 먹으라고하시더라구요

  • 19. 아무리
    '17.1.10 7:24 PM (122.128.xxx.97)

    질게 해도 잡곡은 소화가 안되요.
    차라리 밥을 안 먹고 말지 잡곡은 너무 더부룩해져서 못 먹겠어요. 백미 , 현미 영양 떠나 일단 소화가 우선이라...
    잡곡은 보기만 해도 식욕이 떨어져요

  • 20. 아뜨리나
    '17.1.10 7:36 PM (125.191.xxx.96)

    남편이 잡곡밥 들어가면 위가 쓰리다고 해요
    그래서 못 먹네요

  • 21. 쌀눈뿌려드세요
    '17.1.10 9:54 PM (112.149.xxx.149)

    현미영양 고스란히 얻을수있어요
    저도현미먹다가 소화도안되서 백미에 퀴노아,햄프씨드정도에 쌀눈팍팍뿌려서 가족들과먹어요.
    아이들변비도없어지고 좋아요.

  • 22. ,,,
    '17.1.11 5:04 AM (173.63.xxx.135)

    백미가 일단 소화가 잘되고 맛있어요. 현미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사람마다 받는 체질이 있기때문에 알고 먹으라고 모든 잡곡류가 그렇다고 한의원에서 그러더군요.
    율무, 현미, 녹두 이런것들 알고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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