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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 본가는 어떨까요??

.... 조회수 : 7,999
작성일 : 2017-01-10 15:16:31
그냥 왠지....
결혼후 처가에 다 휘둘렸을꺼 같아요...

아들 잘했다 잘못없다 그럴까요????
IP : 1.245.xxx.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
    '17.1.10 3:37 PM (223.62.xxx.96)

    교사였다는 아버지와 형제들은 무슨 생각하며
    뉴스 볼까요?

    우병우 가족(와이프와 자식들)은 추석이나 설에
    봉화 내려갈까요? 시댁행사에는 참여할까요?
    그런 것도 궁금하더라구요.

  • 2. 소문
    '17.1.10 3:37 PM (211.212.xxx.82)

    인근 동네에 살아서 우병우네 이야기 정말 많이 들어요.
    아이들 학년도 비슷해 사교육으로 엮인 것도 있구요.
    우병우 와이프가 모임에 나와서 시부모들 집에 들이지도 않는다고 했다는데...
    경북 영주인가 사는 시부모가 서울 오면 압구정근처 유명갈비집에서 식사대접하고,식당 앞에서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고 헤어진다고 했대요.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녔으니 사실이겠지만,듣는 사람들도 어이가 없어했다고(물론 속으로만)

  • 3. 최소한
    '17.1.10 3:41 PM (121.154.xxx.40)

    경제적 도움은 주겠죠
    아들은 뺏겼지만

  • 4. ....
    '17.1.10 3:44 PM (175.223.xxx.215)

    솔직히 우씨 자신도
    자기아버지 눈에나 차겠어요?
    촌에서 교사나 하면서 자식 뒷바라지 제대로 못했다고 아래로 볼 것 같은데요. 경북고도 안 보내고 촌에서 다니게 했으니까요.

  • 5. 충분히
    '17.1.10 3:54 PM (211.36.xxx.94)

    상상이ㅈ가네요 돈에 팔려간 아들..잘나갈때도 그닥 자랑스럽지않았을듯

  • 6. .....
    '17.1.10 4:02 PM (70.70.xxx.12)

    어떤 기사에선가 우씨가 부모와 별로 좋지 않게 지낸다는글 본적 있어요
    평소 왕래도 하지 않은듯....

  • 7. ...ㄱ
    '17.1.10 4:11 PM (223.33.xxx.19)

    그 부모 자업자득이죠.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운거.

  • 8. ..
    '17.1.10 4:11 PM (121.156.xxx.61)

    대구 평준화된지가 언젠데 경북고타령하는 우갑우보고 어이없었습니다.

  • 9. 서울도
    '17.1.10 4:23 PM (119.149.xxx.219)

    평준화된지 오래지만 강남 유명고는 존재하죠.
    훌륭한 선배들이 있으니..
    어린시절에도 학연을 스스로가 따졌다니
    그런점은 어이없네요.

    그리고 자식은 랜덤이라
    운좋게도 말 잘듣는 아이들만 키우는 부모님들이어서
    이런글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자식 제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다만 나중에
    이렇게 만인에게 손가락질 받지만 말라고 빌 뿐입니다.

  • 10. ㅇㅇ
    '17.1.10 4:47 PM (121.188.xxx.237)

    공부, 성공 이 둘에 피나는 노력 해보신 분 없으신가요

    우병우 정치적인 면모 놓고 봤을때 정말 대단한겁니다.

    시골에서 자력으로 저런 대성공은 정말 대단한거에요

  • 11. ...
    '17.1.10 4:51 PM (223.33.xxx.19)

    그래서 그 대단한 성공으로
    이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는데
    대성공했으니 대단하다 박수칩니까?
    무슨 새마을운동스런 소리에요?

  • 12. ...
    '17.1.10 4:55 PM (58.227.xxx.144)

    실제로 우병우 부모님 잘알고 있습니다
    상상하시는 것보단 지극히 정상적이고 훌륭한 분들이세요....
    봉화군 상운면에 살고 계세요....
    더 하고 싶은말 많지만 우병우...라.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네요

  • 13. 나름 개룡남이었군요
    '17.1.10 4:5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그럼 뭐하나 대한민국 말아먹은 대역죄인이 되었네..

  • 14. ㅎㅎ
    '17.1.10 4:57 PM (115.21.xxx.87)

    시골출신이 저런 비슷한 성공한 사람은 많~죠. 우씨는 특이하게 대구도 안거친 영주고 출신에 처가 빽으로 출세가도를 달렸다는 거(검사장 두 번 미끄러지고 퇴직).저 시대에 내신 때문에 영주 시골에 있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 그래서 본가가 궁금하긴 하더군요

  • 15. ㅎㅎ
    '17.1.10 5:01 PM (115.21.xxx.87)

    우씨 봉화출신이었어요? 영주고가 그때 나름 명문이었나?

  • 16. 부자집에
    '17.1.10 5:08 PM (223.33.xxx.249) - 삭제된댓글

    장가든 판검사 보면 월급은 본가에 주더라구요
    그러니 와이프가 시집을 좀 우습게 여기게 되죠
    그 돈 없어도 되긴 하지만 심적으론 시댁과 남편에게 불만이 생기고 우습게 보이고 그런가봐요
    그러니 남편이 먼저 죽으니 한푼도 시집에 안주더라구요

  • 17. 옛날
    '17.1.10 5:27 PM (211.253.xxx.65)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얘기..그런데 본가가 교사 집안이라고 하면 먹고 사는것자체는 큰 문제는 없겠지요. 여자쪽이 워낙 재벌이라.. 그렇지 보통 서민들의 평범한 집안이죠. 그정도면

  • 18. 우씨 부모
    '17.1.10 6:59 PM (115.137.xxx.109)

    평택 산다던데.

  • 19. ㅇㅇ
    '17.1.10 7:33 PM (58.143.xxx.62)

    우병우 86학번이니 그 시절이면 영주고 보다 영주중앙고가 더 알아줬는데 왜 영주고 갔는지 모르겠네요.

  • 20. ......
    '17.1.10 7:39 PM (223.62.xxx.212)

    우병우 84학번이예요.
    호적에 67년으로 돼있어
    20살에 고시패스 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3학년 22살에 패스했죠.

  • 21.
    '17.1.10 8:14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영주고 갔는지 모르긴요
    그 때는 뺑뺑이였으니까 정해진 데로 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 당시에는 경북고도 추첨으로 가는건데 운으로 된 경북고 가지고 그렇게나 부심을 부리는지 남자들 유치하다니까요

  • 22. 유로
    '17.1.10 8:44 PM (146.67.xxx.84)

    저희 사촌 오빠가 영주 바로 옆 예천 살았는데요 65년 생이고요...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경북고 보내겠다고 대구로 유학 보냈어요.. 당연히 뺑뺑이 시대였죠..그 당시 촌에서도 특출한 애들 다 대구로 보냈던 것 같아요..그러고 보니 그 당시에 그렇게 특출한 ㅇㅂㅇ를 영주에서 교육 시켰다는 게 약간 이해가 안 가기는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들이 열등감으로 뭉쳐져 오늘의 이 인간을 탄생 시킨 듯 하네요.. 나쁜 x

  • 23. 바램
    '17.1.10 8:48 PM (182.221.xxx.27)

    84년 당시 영주는 비평준화 지역이였고
    영주고등학교 보다 중앙고가 더 명문
    이였어요.

  • 24. 진짜
    '17.1.10 11:25 PM (211.36.xxx.45)

    진짜 궁금했어요
    어디 촌지받고 애들 차별하는 싸이코 교사였겠지 싶었는데
    영주고 보내시고 지극히 욕심 별로 없던
    평범한 분이었군요

    영주살았던 지인분 말로는 공부 엄청 잘했고
    소문에 공부 못가르치는 선생있으면
    교장실 찾아가 선생바꿔 달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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