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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성합병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쌍끌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전방위로 압박하며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범죄 혐의 입증과 연관된 증거와 진술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 모두 위증 아니면 자백이라는 진퇴양난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조 장관과 이 부회장은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혐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한 바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백이냐..위증이냐..이재용.조윤선 닮음꼴
.... 조회수 : 382
작성일 : 2017-01-10 10:53:59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형량 작은 걸로
'17.1.10 10:59 AM (121.138.xxx.58)골라
위증으로 가겠죠?!@@2. 오히려
'17.1.10 11:00 AM (121.138.xxx.58)위증하면
가중처벌 되는건가요?3. ㅇ
'17.1.10 11:01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어제 청문회에서도 이재용 위증 안건 처리 안 했어요
얼마나 삼성이 무섭겠어요
아무리 국회의원이라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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