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술중에 계속 핸폰보면서 누군가에게 카톡으로 지시받고 대답하고 있는거 지금 mbn 나오는데....
카톡 내용까지 화면에 그대로 떠요..
몰래 기자가 찍은듯해요.
아직 그가 누구인가는 밝힐수는 없다는데....,
혹시 김 ㄱ ㅊ 일까요?
어제 진술중에 계속 핸폰보면서 누군가에게 카톡으로 지시받고 대답하고 있는거 지금 mbn 나오는데....
카톡 내용까지 화면에 그대로 떠요..
몰래 기자가 찍은듯해요.
아직 그가 누구인가는 밝힐수는 없다는데....,
혹시 김 ㄱ ㅊ 일까요?
저도 보면서 궁금
우병우? 밝혀주지..
김기춘 우병우..얘네들은 한몸이에여..지금 말맞추지않고 한명이 딴소리하면 위증죄
왕궁금
우리도 알만한 사람이라 했나요
민정..비서..누굴까요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이면 남편?
솔직히 핸드폰 다 내놓고 증인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너무 허술한 듯
의지가 없었거나
저도 남편 생각했는데,, 다 알만한 사람 이라기에 ㅇ ㅂ ㅇ 같기도 하구요.
햐.. 근데 무슨 답변이 어째 앵무새라 했더니 아주 카톡에서 지시받은거랑 똑같이 진짜 얘기하네 햐...
요새 중딩들도 수업시간에 핸드폰 반납하는데
무슨 청문회에서 핸드폰을...
누가 답 알려주면 어떡하려고
대놓고 컨닝이라니..
말이 되나요.
남편이래요.증인교사에 걸린다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고발을 해야 위증죄도 처벌된다고 하던데 고발 사례가 있기나 한가요
조년 깜방갈수있나요?
가야되는거아닙니까?
박ㄹ혜가 민주주의를 잘실천한대통령이라고
씨부리질않나 싸이코패스
진짜 증인들 핸드폰 못보게 했으면 좋겠어요.
남편 박성엽이라고 뜬거 같네요
근데 증인석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갈수 있나요?
둘이 사이도 안좋다 소문났다고 하더만 그것도 아닌거 같고
암튼 꼭 수의입은 모습 보고 싶네요
남편과 별거란 얘기도 돌아었는데...아닌가요? 아님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