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로 가자니 주차문제 심각하고
그래서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일본 방사능 쓰레기로 지은 아파트 일까봐
걱정이네요.
정말 이나라 뜨고 싶네요.
미세먼지에 방사능에 비참한 미래에
우울증까지
답이 없네요....
구조가 잘나온다고 해서 이사를 생각하다가도 옆에서들 방사능 문제를 얘기하니 이사를 못하겠네요.
집이 너무 넓어서 청소문제로 조금만 좁히고싶은데 걱정만 하고 있어요.
단독으로 가세요.
이건 또 뭔말이래요? 제가 잘 몰라서 ㅠㅠ
요즘 지은 아파트 대부분 그런가요?
반포에 아크로리버땡땡들이나 래미안땡땡 들 기본 15억씩하는데
땅값 비싸 그렇다 쳐도..
아..진짜 짜증나네요..
방사능 자재설 때문에 돌된 아기가 있어 더 걱정이라 새아파트 이사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