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가신지 5여년 넘었네요.
근데 생전에 자주 하신 말씀이
미친년 미친지랄 하고있네~
왜
그때는 어머님 그말씀이 너무 싫었는데,
낼모래 60을 바라보는 내가
저말이 이시국에 젤 맞는말 같아서
날마다 부르짖고 있어요.
너무 천불나요.
이나라
이게 나라냐~
우이씨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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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어머니 늘 하신 말씀
홧병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7-01-09 20:31:51
IP : 221.158.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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