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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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팽목항
청매실 조회수 : 858
작성일 : 2017-01-09 20:06:34
밥을 먹으며 뉴스룸 보다가 팽목항 아이들 동영상을 보니 가슴이 메어지며 눈물이 막 쏟아네요. 그동안 애써 무시하며 지냈는데 역시. 우리국민에게는 씻지 못 할 상처와슬픔으로 저 깊은속에서 웅크리고 있는가봐요. 박근혜의 7시간은 도데체 뭔 비밀이 있어 이렇게 숨기고 있는지? 죽여버리고 싶네요.
IP : 116.41.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9 8:0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죽을 때까지 못 잊어요.
애들 다 죽여놓고 어떻게 잊겠습니까?
진상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들 다 처벌하면
그때는 마음껏 울었으면 좋겠어요.2. 서복현기자
'17.1.9 8:09 PM (115.143.xxx.186)서복현 기자 역시 팽목항 지킴이네요
믿음직스럽습니다
골든타임이었던 오후 3시까지
머리하고 있었던 저 닥
가슴이 미어집니다3. dd
'17.1.9 8:10 PM (112.153.xxx.102)동감입니다. 김재규의 방식은 긴 장고 끝에 나온거라는 이해를 하겠네요.
4. Jtbc감사합니다
'17.1.9 8:26 PM (210.100.xxx.58)천일이 지났는데도 해결된게 없네요
김재규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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