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질문을 받건
어떤 대우를 받건
자기에게 의원들이 고함을 치더라도
표정하나 목소리 톤 하나
변하지를 않고
차분차분 자기 할말 다하네요.
진짜 멘탈 갑인듯
어떤 질문을 받건
어떤 대우를 받건
자기에게 의원들이 고함을 치더라도
표정하나 목소리 톤 하나
변하지를 않고
차분차분 자기 할말 다하네요.
진짜 멘탈 갑인듯
ㅎ 이거 쓰려고 들어왔어요.
정말 대단한 여자네요.
어우~~~달려가서 머리채 잡고 싶네요!!! 국회의원들 쌍욕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의원님 부르고 계속 동문서답 완전 뒷목 잡게 하네요
맴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경진 검사 출신 의원을 찜쪄먹네요. ㅋ
사실 증언 내용이 ㅈ같아서 그렇지 태도는 저게 맞는겁니다.
흥분하고 소리치고 위협하는것보다 훨씬 자신에게 이익인 상황이예요.
국회의원들도 좀 배워야 합니다. 소리치고 욱박지르지 말고 그냥 증거로 밀어붙이고 차분차분히 대응해야 함
저럴수록 저여자만 불리해져요..
국민감정이 매우 악화되니까요
근데 저런건 좀 배우고 싶어요.
전 아무리 숨기려해도
목소리와 표정에서
화난거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서 ㅋㅋㅋ
조윤선도 판검사출신인가요?
저럴수록 야당은 유리하고 개잡놈당과 개누리당만 곤혹스러워지죠.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팍팍 들릴테니.
조윤선은 변호사
김앤장출신이죠.
요령주의자네요. 성공에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게 요령임을 증명해주네요.
실력없이 요령만 피우는 자는 자신만 생각해요.
억울하게 당한 부하직원들이 많을 것 같네요.
울먹울먹하며 약한 척하는 자세는 정말 저질 저질 왕저질입니다.
나쁜년
개만도 못한년
김경진을 찜쪄먹네요ㅡㅡ222
흔들어놔야겠어요
조여옥년이랑 어쩜 저리똑같은지 ㅉ
절대 안흔들릴걸요..대단하네요
멘탈갑이 다르긴 다르네요.헐..
저정도니까 정상아닌 그네옆에서 한자리 해먹었겠지요.
저런수록 자기들에게 가해지는 형벌이 더 늘어
난다는 걸 왜? 모를까요??
상처 난 국민들 가슴을 송곳으로 더 찌르네요!!
배우고 싶긴요.
실지로 겪어보시면 절대 그런 말 안 나오실 거예요.
오히려 저렇게 뱀처럼은 살지 말아야지...그런 생각 드실 겁니다.
저 정도 흔들림없은 건 장애죠.
정신병에 가깝고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희노애락 표현은 할 줄 알아야죠.
그렇다고 분노조절장애처럼 과하게 표출하란 건 절대 아니지만요.
저 여자 주장대로 모든 거 몰랐다...억울하다...는 상황이라면, 저같으면 억울해서 악은 못 써도 최소한 발은 동동 굴렀을 거예요.
혹은 다 사실이라서 별로 억울하지 않나 보죠.
그리니 평점심이 유지될 수 있나 보군요.
처음부터 자기는 잘못없다고 정신승리하고 말하는거죠.
논리도 없고 그냥 조근조근 잘못없음을 읊는거예요.
김앤장 변호사 출신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에 영혼을 파는 모습이 딱 저래요.
10대 날리고 시작하고 싶다
와... 진짜 사람이 아니구나
김앤장 변호사라 할 수있겠죠
영리하고 대단은 합디다
이 정권 아니라도
탐낼만은 하더라구요
저 정도면 소시오패스입니다.
무슨 영리하고 대단에 다른 정권이 탐낼만 합니까?
파시즘 정권이나 탐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