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장 호남에서 저러는게
문재인의 이 발언때문에
박시장,이시장이 저런다는거 일리 있는 분석이네요.
문재인이 다른곳 다 이겨도 호남에서 패하게된다면 ᆢ저 발언을 물고 늘어져 경선불복까지 할수 있다?
이시장이 호남에 무척 공들이고 손가혁 출정식 까지 광주에서 ᆢ
박시장 돌변해서 무리수 두는것도 결국 저 문재인 호남 발언때문이라는거네요.
국당이 이 상황에서도 오로지 문재인 까는것에 올인하는것도ᆢ
두 사람이 단일화하고 국당이 사활을걸고 호남에 매달린다면?
현재 문재인의 호남지지율 보고 안심하면 절대 안될거 같아요.
1. 다음
'17.1.9 5:59 AM (121.145.xxx.251)알바 준비 하세요
오늘 새벽조는 들어줄만 함.2. ........
'17.1.9 5:59 AM (66.41.xxx.169)지금 호남의 언론은 이명박의 효성과 박지원의 국당이 쥐락펴락하고 있어요.
그래서 촛불집회 주최도 그 쪽에서 잡고 있기 때문에 매번 문재인만 발언 못하게 막고
이재명은 오히려 대통령 연호하라 시키죠. 그걸 또 조중동 뿐 아니라 한경오도 문재인 박대라 보도하고요.
선관위도 이재명은 암만 대통령이라 연호해도 경고 안줍니다.
문재인은 이름 뿐 아니라 애칭인 고구마를 연호해도 선거법 위반이라면서 태클걸고요.
지금 돌아가는 판은 이재명-박원순 두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재인 한사람을 전체 정치판이 죽이려 드는 거라고 봅니다.3. ;;;;;;;;;;;
'17.1.9 6:00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내일이 없는 행동 같아요. 정말 속에서 열이 뻗치네요.
야권이지만 정말 잔머리만 굴리는 정치행동 같아요.4. ..
'17.1.9 6:20 A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이시장쪽으로 합의? 했는지 박시장 칼춤추고 어제 오늘 이시장측 글들은 오히려 유순해진거같네요.
5. 쳐자라
'17.1.9 6:24 AM (223.62.xxx.99)이인간들은 잠도 없나 24시간 알바짓거리네.
6. ......
'17.1.9 6:25 AM (66.41.xxx.169)무조건 알바라 모는 손가혁이나 쳐자라.
7. 이재명지지
'17.1.9 6:33 AM (210.90.xxx.203)대선 경쟁하는데 이정도 비판도 못합니까?
미국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샌더스가 힐러리 비판한 기본 구조가 바로 힐러리는 기득권자라는 것인데
참여정부 핵심실세로서 정권운영의 최고 경험자인데다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민주당의 주류의 핵심세력인 문재인에게 그정도 표현도 못하게 하면 그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이야기죠.
저는 이재명 지지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중에서 그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죽쒀서 개주는 (예: 반기문 당선)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습니다.8. 탱자
'17.1.9 6:36 AM (118.43.xxx.18)대한민국이 지난 60년 동안 경상도 식민지라는 것을 누구나 안다.
이런 경상도 독점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촐하는 것이 유권자들이 해야할 일이며, 경상도 독점을 심화시키는 놈들을 야권에서 추방시켜야하는 것이 야권 유권자들이 해야할 일이다.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은 그 권력이 기원이 야권 유권자들에게서 나왔지만, 경상도 독점을 심화시킨 자들이다. 그러니 이런 자들은 야권에서 쫓아내야 한다.9. 추정
'17.1.9 6:36 AM (94.214.xxx.31)문재인 공격을 넘어서, 더민주당에 대해서도 기득권이라고 비난하는 점이
눈에 띕니다. 문재인의 친문패권주의만 비난하면 될 텐데 왜 당까지 비난하는 것인지.
왜 인지.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나라에서 재선 서울시장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인지. 누가 주류인지.
서민이 듣자니 갑갑한 발언. 그런데 이 말이 먹히는 대상이 있을 겁니다.
'기득권'이라는 말은 이재명과 안철수도 문재인에게 쓰는 말이죠.
문재인에게 뭔가 화가 났나, 뭔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무대뽀 공격으로 지지율 하락은 예상했을 테고.
자기 지지율은 하락하더라도, 문재인에게 흠집을 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겠지요.
야권 지지자들은 이 일로 문재인으로 더 결집해서
경선에서 전국적으로 문재인이 최다 득표한다하더라도,
과반 안 넘으면 결선투표 가야하기에
특정지역에서 문재인 비토를 조장하고.
특정지역에서 문재인 표가 적게 나오면
지금도 82쿡에 자주 올라오는 논리인 '문재인은 안돼'
'문재인 필패론'으로 다시 흔들어 본다는 거.
그거 아니면, 박원순 시장이 자기 지지율 하락을 감수하면서
이렇게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호남분들은 기분 나쁘실지 좋으실지 모르겠지만
국민의당이 그랬듯이 경선에서 호남을 주력해서
호남 문재인비토론을 가시화시키려는 구상이라고 추정해봅니다.
왜 저렇게 자기에게 마이너스인 발언을 했을까,
박원순 시장을 이해해보려고 생각하다 나온 추정입니다 추정.10. ..
'17.1.9 6:59 AM (218.234.xxx.185) - 삭제된댓글원글님과 윗댓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체 왜들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렇게밖에 설명할 수가 없겠네요.
그래서 전국 지지율에서 고르게 한결같이 1위를 달리고 있는 자당 후보를 흡짐내서 주저앉히면 자신들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어림없는 소리죠. 정치 점 더럽게 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네요.11. ***
'17.1.9 7:02 AM (218.234.xxx.185)원글님과 윗댓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체 왜들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렇게밖에 설명할 수가 없겠네요.
그래서 전국 지지율에서 고르게 한결같이 1위를 달리고 있는 자당 후보를 흡짐내서 주저앉히면 자신들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어림없는 소리죠. 정치 좀 더럽게 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네요.12. 이재명지지
'17.1.9 7:21 AM (210.90.xxx.203)저 위에 탱자라는 분 제2기 지역주의 전파하시네요. 이해는 합니다만 그것도 나쁜 것입니다.
1기, 2기는 물론 제가 만든 기준입니다. ^^
1기 지역주의자는 박정희, 전두환에서 심화되어 TK-PK 경쟁하는 우리가 남이가의 김기춘으로 연결되는 경상도 지역주의.
경상도 지역주의의 군사독재적 폭압성에 분연히 일어선 광주항쟁으로부터 80년대 민주화투쟁 세력의 형성.
자신이 속한 지역을 탈피하여 그 민주화운동의 정당성에 동참하게된 노무현 같은 영남출신 민주당 세력의 등장하고
결국 집권에 성공.
호남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기분이 아주 나쁩니다.
아니, 군사독재의 근원을 가진 정당과 3당 야합의 정신으로 동참한 YS는 결국 그놈이 그놈인 것 같은 영남지역주의.
그에 반대하여 꼬마민주당까지 하면서 DJ와의 인연을 이어갔던 노무현이 정권재창출에 성공하고 나서 한다는 말이,
아니, 광주가 저를 좋아해서 지지했습니까? 이회창 싫어서 찍어준거지..
뭐, 이런식의 발언으로 호남사람들 열불나게 만듬.
거기에 열린우리당 분당으로 같은 편이라도 경상도출신은 안되겠다는 제2기 호남지역주의 형성.
호남사람들은 광주항쟁 같은 죽음으로 폭정에 항거하여 민주화에 이바지 하였건만
그리하여 민주화 운동의 본류에 속하는 영남출신 노무현을 지지해주었건만
결국 TK와 PK의 갈등에서 한국 현대정치의 성골에 해당하는 TK에 반발하는 PK의 편을 들어준 것에 불과한 것이었던가?
새누리-한나라당에서는 티케이 피케이가 주류로 활동하고
그에 반대되는 민주당에서는 정동영 같은 호남 정치인은 확장성이 없어서 안되고
오로지 경상도 출신인 문재인 같은 사람만이 호남의 지지와 경상도 출신으로 동진정책으로 집권이 가능하다면
아니, 전라도는 맨날 경상도 시다바리만 해야 한다는거냐?
암암리에 한국 사회에 퍼져있는 전라도 차별의 한은 대체 어디가서 푼단 말이냐?
우리는 목숨바쳐 민주화의 밑거름 역할만 하고, 그 민주화의 열매는 PK에게 넘겨주어야 하겠느냐?
게다가 그렇게 뽑아준 대통령은 자기 좋아서 뽑아준게 아니라고 염장까지 지르는데..
에라, 이럴바에야 차라리 대놓고 호남지역주의 하련다.
폭압적으로 독재하는 한나라당 놈들은 당연히 상종못한 비인간적인 놈들이라서 지지 못하지만
그러한 호남의 입장을 볼모로 삼아서 집권을 한후 호남 괄시하는 PK 놈들도 결국 그놈이 그놈아니냐?
이래서 나온 것이 친문 친박 빠지고 다 모여라 하는 제3의지대론이고
그에 대한 혜택을 받은 것이 지난 총선에서 안철수와 국민의당인거죠.
호남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것도 열린우리당 분당 사태, 그리고 대북송금 특검 사태로 전임이었던 DJ의 대북정책에 칼을 들이댄 것 모두 참여정부의 아픈 실책들입니다. 저는 그러한 원죄를 지고 있는 문재인으로서는 아무래도 DJ-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데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그러나 참여정부가 그러한 반호남적 정책으로 보이는 발언/정책들을 하게 된 되에는 나름 이해할만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대북송금 특검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었구요. 의회민주주의를 존중하고 싶어하는 노통의 입장에서는 거부권 행사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물론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사용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거대 야당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는 없었고 실제로 DJ도 거부권 행사를 강력 요청했었는데 노통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말은 노통이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호남을 무시하려는 행위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향한 선한 의도였다는 것이지요. 호남은 정말 지역주의의 피해만 받은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호남지역주의를 계속해 나가면 안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4명중 누가 되더라도 우리나라 정치는 큰 발전을 이룬다고 믿습니다만 문재인 지지자 분들께서는 이러한 문재인의 원죄와 한계와 반문정서를 충분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누가 뭐래도 현재는 문재인이 가장 대권에 근접한 사람입니다. 힘쎈 사람이 아량을 베풀지는 못할 망정 그 큰 힘을 가지고 약한 사람들 심정을 후벼파고 문자 폭탄이나 보내고 그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6.29 선언 때처럼 쪽박 깨지고 집권 못하면 대체 어떻게 하려고 그럽니까? 때로는 박원순, 이재명 같은 후발주자들의 거친 행동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묵묵히 받아들이는 아량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문재인 대세론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동생들에 해당하는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과 다함께 가는 모습을 보여야 다같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13. 탱자
'17.1.9 7:52 AM (118.43.xxx.18)210.90.xxx.203//
뭔 말을 그리 길게 합니까?
대한민국의 자원을 경상도 출신이 독점해왔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까?
그리고 야권이 배출한 노무현 정권이 이런 경상도 독점을 완화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심화시켰다는 것의 간단한 증거는 노무현이 삼성의 머슴역활을 하면서 삼성이 대한민국 제일의 재벌이 되게 했다는데 있습니다. 이런 삼성은 당연히 경상도 기업이고요.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은 이런 대한민국의 경상도 식민지 상태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되는 것이지 누가 당선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14. 이재명지지
'17.1.9 8:16 AM (210.90.xxx.203)탱자님/
대한민국의 자원을 경상도 출신이 독점해 온 사실에 동의해요.
참여정부가 친삼성이었고 결국은 경상도끼리 쌈싸먹었은걸로 볼수도 있다고 봐요.
그래도 호남지역주의가 그 해결방법이 되지 못할거라는 주장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15. ....
'17.1.9 8:35 AM (223.62.xxx.99)추악한 더민주당 인간들이 언제까지 호남을 지역주의라며 폄하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
16. 친삼성?
'17.1.9 8:44 AM (94.214.xxx.31)댓글 중 다른 주제인, 참여정부 친삼성론에 대해 묻습니다.
호남지역주의에 대한 의견은 대부분 공감합니다.
친삼성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탱자 말처럼 '노무현이 삼성의 머슴'이었고, 삼성을 최고 재벌로 만들어줬다는 적극적 의미입니까?
아니면 이학수,진대제,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참고.와 같은 사실을 말하는 겁니까?
참여정부가 삼성의 돈을 받거나, 어떤 부당한 이익을 삼성에서 취하고,
삼성에게 유리한 일을 한 사례가 있습니까? 정경유착을 말하는 겁니까?
구체적 사실 적시없이, 두루뭉술하게 친삼성이라는 단어 사용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참여정부때 노무현 까기했던 민노당과 자칭 진보언론이 만들어서 썼던 프레임인데,
친삼성이라는 슬로건만 말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주장을 안하더군요.
참여정부와 삼성의 정경유착이 있었는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보시고
'친삼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진보진영의 저런 프레임 씌우기도 정직하지 않아요.
그런 식이면 한국의 모든 대통령은 자본가의 앞잡이이자 기업의 대변인이고
노동계급의 착취자 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신자유주의 선봉자이고요.17. 참여정부 문재인과 삼성
'17.1.9 9:09 AM (211.52.xxx.11)"삼성공화국 만든 노무현 참모 그대로 문재인 참모"
http://archive.is/66l4n
http://archive.is/ZoTsS
최순실 게이트의 본질은 무엇인가.
재벌의 탐욕이다. 최순실 배후에 재벌이 있었다.
재벌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찾아 돈으로 매수한 거다.
이게 사건의 본질이다. 최순실은 머리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냥 평범한 강남 아줌마다.
18개 부처가 정책을 서류로 올리면 대통령은 서면 보고만 받고 지시한다. 그런데 그 정책들이 최순실 머리에서 다 나왔겠나.
삼성이 왜 잘 알려지지 않은 최순실에게 35억원을 줬겠나.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을 설립하기 전에 삼성이 단독으로 건넸다. 대통령과 가까운 비선실세를 매수한거다. 삼성 등 재벌들은 이런 식으로 역대 대통령들을 농락했다.
◇"삼성, 비선실세 매수하는 방식으로 역대 대통령들 농락"
재벌이 정책 수립까지 개입했다고 보는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삼성경제연구소가 정책을 만들어줬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해준다.
(재벌은)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맞춤 서비스한다. 그러면서 자기 잇속을 다 챙긴다.
이 본질의 원인을 발본색원하지 않는 한 누가 대통령이 돼도 마찬가지다. .......
http://archive.is/lV0jf
참여정부와 삼성의 끈적끈적한 5년18. 요지의글
'17.1.9 9:34 A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링크겁니다!이게 사실이라면 '문재인 떨어뜨리기 수법'이 다양하네요!
개헌론이 뜸하더니..
다양한시선으로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글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자당인사와 당원들 지지자까지 박사모와 ㄹㅎ급으로의 발언이 아직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해명을 해야할것입니다.어떤식으로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96266&page=1
"문재인이 다 이겨도 '전라도에서 지게되면', 문재인의 민주당 대선후보로 자리는 유지되기 힘들 수 있어요.문전대표 본인의 약속을 빌미로, 외부에서, 내부에서 지금껏 보지못한 수준의 전폭적인 흔들기가 시작될수 있어요. "19. ...
'17.1.9 11:46 AM (211.117.xxx.14)탱자의
만물 전전대통령 탓을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계시네요20. 딜레마
'17.1.9 11:46 AM (110.70.xxx.93)전라도가 문재인을 선택하면 정권이 바뀌고
전라도가 문재인을 버리면 정권 교체는 불확실하고.....
문재인이 전라도에 무엇을 줄지 내놓아야 되는데
문재인은 그런 설레발 치는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진실한사과? 노무현정부때 홀대? 웃기네요
그냥 서울 경기지역 전라도 향우회 박살내고
전라도에서 대대손손 해먹던 조직 박살내고
새로운 듣보잡 조직으로 교체하고 나니 자기 밥그릇 없어지고...
이렇게 말하는 나쁜 사람 본적 있습니다
호남의 민주주의 정신의 본질을 폄훼하는 패권 주의자들...이라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