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이 이뻐서 어딜가나 눈에 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제법 많은거 같네요
자기 스스로가 눈에 띈다고 생각한다라니
그래서 어떡하든 눈에 안띄고 싶다고 생각한다라니
너무나 자뻑이 심한 여자들이 있긴해요
참 노답이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지나가면서 무심코 본건데도 자기가 눈에 띄여서 쳐다보는줄 대착각을해요
여기 82가 익명이니 마구 써재끼는 여자들도 많고 ㅋㅋㅋㅋ
자기자신이 이뻐서 어딜가나 눈에 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제법 많은거 같네요
자기 스스로가 눈에 띈다고 생각한다라니
그래서 어떡하든 눈에 안띄고 싶다고 생각한다라니
너무나 자뻑이 심한 여자들이 있긴해요
참 노답이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지나가면서 무심코 본건데도 자기가 눈에 띄여서 쳐다보는줄 대착각을해요
여기 82가 익명이니 마구 써재끼는 여자들도 많고 ㅋㅋㅋㅋ
님은 그런 여자들한테 열폭하는 거 같아요.
원래 중년 넘어가면 망상장에가 폭발해요.
정신병은 주로 20대 초반에 발병하지만 망상증만은 중년에 많다는 거. 이혼 사별 실연 해고 등으로 정신적 충격 받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으니 불쌍하긴 하죠.
말해주면 열폭이래 ㅎㅎ
원래 중년 넘어가면 망상증이 폭발해요.
정신병은 주로 20대 초반에 발병하지만 망상증만은 중년에 많다는 거. 이혼 사별 실연 해고 등으로 정신적 충격 받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으니 불쌍하긴 하죠.
저 아는 사람도 남자들 시선이 따가워서 밖에 잘 못 나가겠다는데 말죽거리 잔혹사 이정진 엄마로 나왔던 배우 닮았어요. 하늘이시여에서 웃다 돌아가신 분 말이에요. ㅎㅎ
남자들 만할라구요
거울보면 대부분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는데
저 그런 사람들 꽤 봤어요
정말 착각도 유분수가 있지
그냥 냅두세요............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살맛나잖아요.
원글님 댓글보니....입이 댓발나온 남 말을 하루종일 따발총같이 해대는 동네아줌마 같아요...
자기 멋이고 자기 생각인데 왜 님이 뭐라해요?
남 비판하기 전에 내 행보나 생각하도록하죠
시국도 뒤숭숭하규만
민폐를 끼치니까 그렇죠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어딜가나 눈에 띈다고 하면서
얼마나 몸사리고 갑자기 이상행동하고 그런 사람 주변에 함 봐봐요
진짜 민폐덩어리에요
거의 대부분의 여자가 그럴거라고 생각. 아니 남자도 그럴지도.
전 공주병은 그래도 상위 50%이내의 사람이나 걸리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최근에 알게된 40후반의 여성이 있는데, 키작고 뚱뚱하고 안이쁘고 50대중반으로 보이는데
남자들이 쳐다보면 자기한테 수작걸려하는줄 아는거 보고 경악...
이 사람의 한가지 단점이자 장점은 무지하게 터무니없이 솔직하다는거.
대부분의 솔직하지 않은 사람들도 속마음은 비슷할지도 몰라요.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애가 있어요.
가장 익숙한 자기 얼굴이라 거울볼 때마다 자기가 이쁘다고 착각?한다네요.
그런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전 살면서 그렇게 오바스럽게 행동하는 사람 한번도 못봐서...왜이렇게 분노에 휩싸이신건지...ㅎ
물론 말할때 살짝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지만 뭐 그냥 웃고 넘길정도
82에서 그런글 봐도 암 생각 없던데...ㅎㅎ
대학때 친구가 그랬어요.
남학생이랑 눈만 마주쳐도 자기한테 관심있어서 그런다고.
남학생들 얼마나 경계하면서 다녔는지 몰라요.
나중에 아는 남학생한테 들은 얘기는 네친구가 머리가 너무 커서 쳐다보게된다고...
제 얼굴이 좋아요
근데 전엔 이쁘단 빈말도 자주 들었는데 나이드니.... ㅠㅠ
니가 본 것도 아닌데 뭔 진실을 말해줌?
무당이니? ㅉㅉ
주변에서 띄워주는것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전에 동상이몽에도 나왔잖아요.
자기가 너무 이쁘다며 맨날 꾸미고 옷사고 하는데
얼굴보니 그냥 평범한 40대ㅋㅋㅋㅋ
같이 지하상가 가서 옷사입데
옆에 있던 더 평범한 친구들이 그 아줌마한테
미스코리아같다 너무 이쁘다 아가씨같다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똑같드만 그와중에 쬠더 나은 친구가 그들중에선 미스코리아급 대우 ㅋㅋㅋㅋ
저 윗분 남자얘길 하셔서..
제가아는 최고 못난남자
자기가 잘생겼는데 왜 남들이 자길보고 못났다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ㅎㅎ
넌 매력은 많아 라고 답해줬네요.
또 자랑하고 다닐까봐 겁나넹
누구나 빛나는(?) 순간이 있었기 마련인데
(정말 모두에게 인기절정이었다거나,
아니면 한명에게라도 여신이었던 ㅋ)
그 순간만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다들 제일 날씬했던 몸을 /원래 내 몸/이라고 기준삼아 다이어트 하잖아요 ㅋㅋ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태어나 보니 남다른 얼굴이라네요?ㅎㅎ
나 제발 쳐다보지 말고 내게 이쁘다 너무 이뻐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은데 어느새 듣네?ㅎ
내가 그니까 그 이쁜거 태어나 보니 들어서 감사한 것이라면 감사한건 맞고 그런데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그냥 평범한 얼굴로 태어나려해요 충분히 이뻐 봤으니 또 이쁜게 내겐 새롭지 않고 또 내게 이쁜 얼굴 준 부모님 다신 다음생에 만나지 않길 바래요 이말 아마 그분들은 알겠지 당신 딸이 무슨 말을 도체 하는지
전에 그런 친구 얘기 올라온 적 있는데 (남자들이 너무 쳐다보고 20대가 자기 질투해서 직장 못 다니겠다고 한다는 친구) 대부분 정신병자라 했었죠.
40-50에 도끼병 지나친 거 미친 거 맞아요.
그냥 잠잠히 지나가면 다행인데 최악의 경우 멀쩡한 사람을 걸고 넘어지거나 본인이 오해 받아서 곤경에 처하거나... 하여튼 법적으로 궁지에 처하더군요.
그런 성향인 분들 참 조심해야 해요.
안 그러면 나이 들어 개망신당합니다.
도끼병이 지나치면 정신병원이나 감옥행임을...
근대 자기얼굴 거울 보면요
제일 자주 보는 얼굴인데
엄청난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흠도 제일 잘알고 어디가 안이쁜지
제일 잘알고
대부분 이럴꺼라 생각하는데
실제로 여자들은 그렇지가 않다는거죠ㅋ
너무 특이하고 흉해서 눈에 띄는 걸 수도 ㄷㄷㄷ
우리집 62세 할머니 기괴한 셀카 카톡에 올려놓고 평소에 자기가 많이 미인이라 생각하는데 가족들 다 포기했어요.
있는건지 몰라도 저런 사람 거의 없어요.
오히려 너무 확대해석해서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이
공주병 있거나 열폭이더군요.
오히려 공주병 없는 사람이 나 공주병인가 하면서
우스개로 말하고 넘기는던데요.
너무 남 신경쓰고 살지 마세요.
있는건지 몰라도 저런 사람 거의 없어요.
너무 확대해석해서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이
공주병 있거나 열폭이더군요.
오히려 공주병 없는 사람이 나 공주병인가 하면서
우스개로 말하고 넘기는던데요.
너무 남 신경쓰고 살지 마세요.
공주병자들 부들부들 ㅋㅋ
없긴 뭐가 없어요. 사람들 상대 안하고 사니 모르는 거지. 살다보면 얼마나 ㅁㅊㄴ들이 많은데.
아는 동생 보면 전형적인 공주병이나
이렇게 부들부들거리며 글 파서 까는 사람보면 피하고 싶음.
원글 피해망상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