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대대적으로 공사를 하고 아래층에 이사온 집에서 일주일만에 하는소리가 윗층이 너무 시끄럽다며
'이전집에서도 시끄러워서 법적으로 처리했더니 바로 고치더라 ' 이런말을 한다면, 이게 너도 안고치면 소송걸거다 하는 협박으로 볼수있나요?
혼자사는 여자인데 뭐가 시끄럽다는건지 모르겠고요. 혼자살아 무시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제 지인이야기인데 제 생각은 협박성 같거든요.
제 친구는 혼자사는데 시끄러워 죽겠다니 혹시 고소하면 저말까지 협박으로 맞고소 할수 있나 궁금하다네요.
친구는 회사가고 5시퇴근 후 집순이입니다. 혼자 매일 춤을 추는것도 아니고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