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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 걸리면 정말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독감도 이렇게 아픈데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7-01-08 12:50:35
엄마 아프셔서 병원 들락거렸더니 바로 독감 걸렸어요.
춥고 온몸의 관절이 마디마디 쑤시고 머리도 너무 아파요. 주말이라 일반 해열제 먹는데 듣지도 않고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잤어요. 예방접종 했는데...아무소용 없네요.
사람이 아파보니...다 소용없다는 생각이랑 감기도 힘든데 투병하시는 분들은 그 자체 만으로도 용감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삼일째인데 몇일이나 더 앓이야하나요...ㅜ
IP : 220.72.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1.8 12:5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님이 체력이 약한거 아니에요???

    예방주사 맞았는데도 독감이 ㅠㅠ

  • 2. ..
    '17.1.8 12:57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친환경먹거리에 친환경세제 샴푸등 유기농 유기농 노래를 부르며 살았지만 몇년 속끓이다가 젊은 나이에 몸이많이 고장났어요. 마음이 만들어낸 독소가 건강엔 제일 안좋더군요. 몸고장난뒤론 화학물질에 극도로 예민해져서 현대일상에 제약이 많아요. 몸은 아프기전에 예방하는게 최선이고 더불어서 항상 자연과 더불어서 릴렉스하며 살아야합니다.

  • 3. ..
    '17.1.8 12:57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아프니까 죽고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니에요.. 노화속도는 또 왜이렇게 빠른건지요..

  • 4. 그렇게
    '17.1.8 12:57 PM (121.145.xxx.251)

    아픈데 늙으니 요즘 자식들은 부모 병원 따라가는 것도 귀찮아하고
    돈도 다 퍼준 노인들은 그야말로 비참할 것 같아요.
    우리 노후는 우리가 지킵시다.
    애들 결혼자금도 퍼주지 말아야 해요.

  • 5. 막상 아파보니
    '17.1.8 1:00 PM (220.72.xxx.247)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소용없어요. 그냥 내가 아프지 말아야지.

  • 6. ...
    '17.1.8 1:03 PM (1.238.xxx.93)

    그래서 운동을 일상화 하며 살아야 해요. 내 건강은 내가 지킵시다.

  • 7. 그러니깐요
    '17.1.8 1:05 PM (121.145.xxx.251)

    애들 우리 생각 안한다니깐요
    그리고 남편이 아내 위해야 애들도 엄마 귀한거 알고 챙기지
    남편들 부터가 부인 아픈거 신경을 안쓰니 애들도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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