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대목이 이해가 안가요
주모는 담임샘으로 환생된거 같은데
첫사랑을 만났었다고 한다면 주모가 지은탁이기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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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12년에 첫사랑을 만났다고
도깨비 조회수 : 6,410
작성일 : 2017-01-08 09:47:50
IP : 223.62.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8 9:50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도꺠비 능력이 사람의 미래를 보는 능력있는데
다음생의 미래도 보이는거죠.
주모(=담임)이 다음생에에서 지은탁을 만나는데... 그 담임이 지은탁과 만나는 미래를 본거에요2. 보리보리11
'17.1.8 9:50 AM (211.228.xxx.146)주막에서 핸폰 설명하는 씬 나오잖아요. 환영으로 미래를 본거고 그거볼때 은탁이 얼굴도 같이 본거죠...철종12년 주막에서 환영으로 너를 본것 같다...=철종 12년에 첫사랑을 만났딘
3. 아하
'17.1.8 9:57 AM (223.62.xxx.23)네 감사해요
4. dd
'17.1.8 10:41 AM (118.220.xxx.196)주모의 미래를 볼 때 주모가 교사되어 있고 그 뒤로 핸드폰 셀카 찍는 여학생들이 보이고 목화 꽃다발을 보고 그 목화 꽃다발 뒤의 얼굴은 못봅니다. 그런데 현세에서 교실에 갔다가 은탁이가 목화꽃다발을 들고 있는 걸 보고 조선시대에 봤던 미래에서 목화꽃다발 뒤에 안보이던 얼굴이 은탁이였음을 깨달은 거지요.
5. dlfjs
'17.1.8 10:47 AM (114.204.xxx.212)아하 저도 대충봐서 주모가 은탁인가? 싶어서 이상했는데 ㅎㅎ
6. ㅇㅇ
'17.1.8 11:11 AM (211.237.xxx.105)dd님 답변이 정답임.. 다들 조금씩 틀린 답변 ㅋㅋ
7. 저도 그장면 이해가 안됐었는데
'17.1.9 8:04 AM (223.62.xxx.254)dd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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