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세먼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지금은 떨어져서 120대..
네이버 수치로요.
점진적으로 나빠지는게 폐인데.. 앞으로 어떻게 숨쉬고 사나요?
대책이 아무것도 없다는데 화가 나네요
1. 헐
'17.1.7 3:36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네이버 미세먼지 수치 보고 안심하고 이불빨래 널고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 환기시키중인데요
네이버 미세먼지 수치는 인천만 빼고 보통인데 우째요2. ..
'17.1.7 3:47 PM (124.51.xxx.154)수치는 보통으로 나오는데 육안으로 보면 대기가 뿌옇게 보여요. 날씨는 분명 말은데 하늘도 뿌옇고... 앞으로 계속 이럴텐데 어떻게 숨쉬고 살수 있을지. 폐암이 그렇게 고통스럽다는데 무서워요. 진심 이민가고 싶네요.
3. 네이버카페
'17.1.7 3:51 PM (1.240.xxx.145)미대촉. 가보세요
여러곳에 미세먼지에대해 민원넣고 문의 하는곳입니다
우선 기준치라도 바꿔야 합니다
중국과 같은 기준치라니 말이 됩니까4. 경동맥 막힘
'17.1.7 3:59 PM (121.176.xxx.34)오염된 공기는 혈압도 높혀요
경동맥이 많이 막혀있대요 도시사람들이5. 중국매연시러요
'17.1.7 4:0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이거 보세요. 중국이 망하기전엔 우리나라 공기 절대 안 좋아져요. https://www.google.co.kr/search?q=중국미세먼지&espv=2&biw=1604&bih=936&t...
6. 중국매연시러요
'17.1.7 4:1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이거보세요.중국이 망하기전엔 우리나라 공기 절대 안좋아져요.https://www.google.co.kr/search?q=중국미세먼지&espv=2&biw=1604&bih=936&t...
7. 저도 심각
'17.1.7 4:21 PM (121.133.xxx.175)고층이라 시야가 멀리까지 보이는데 2년전부터 황사온거처럼 뿌옇게 시야가 흐린날이 맑은날보다 더 많아요. 봄에 잠시 황사철이 아니라 여름 겨울 할거없이.. 뭔 대책도 없이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싶은데 언론이나 정부는 조용하고..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