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99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421
작성일 : 2017-01-06 20:23:00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122.32.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7.1.6 8:23 PM (122.32.xxx.159)

    2017년 01월 06일(세월호 참사 997일째) NEWS ON 세월호 #228

    ★ 탄핵심판 2차 변론, 윤전추만 출석..대통령 측 전략은?
    http://v.media.daum.net/v/20170106082315021
    어제(5일) 헌재 2차 변론기일에 나온 윤전추 행정관의 주장, 대통령 대리인단의 입장, 그 전략에 대한 해석을 다룬 오늘 아침 JTBC 뉴스 영상입니다. 윤전추 행정관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주장은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증언한 증인들과 반하여 위증이 의심됩니다. 또한 박근혜가 계속 기존의 입장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여론전'을 택한다면 역시 반발과 비판 여론도 더욱 확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NEWS ON 세월호」는 대화 기능이 없는 단방향 채널로서 세월호에 관한 뉴스를 엄선해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를 꼭 눌러주세요.
    http://telegram.me/news0416

  • 2. 니콜
    '17.1.6 8:26 PM (222.101.xxx.249)

    다윤이, 은화, 영인이, 현철이가 어서 가족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이 어서 가족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 혁규와 혁규 아버지 권재근님이 어서 가족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숙님이 어서 가족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 3. 기다립니다
    '17.1.6 8:37 PM (211.36.xxx.81)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4. ...
    '17.1.6 10:15 PM (218.236.xxx.162)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7.1.6 10:49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내일 새해 첫촛불이 모여 세월호의 1000일을
    추모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촛불을 기대합니다
    가족분들에게도 많은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
    '17.1.7 12:02 AM (58.237.xxx.205)

    다윤아,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
    '17.1.7 12:54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내일을 꼭 진실이 밝혀지길.

  • 8. ................
    '17.1.7 12:56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오늘은 꼭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880 [속보] 해수부 '기상 좋으면 내일 세월호 인양 시도' 14 ........ 2017/03/18 1,533
662879 교회 그만다닐까봐요 너무 화가납니다 32 화남 2017/03/18 8,215
662878 문재인 지지율 1위 이유... 반박 불가능 26 ... 2017/03/18 1,696
662877 주부라 그런지 4계절이 싫어요. 29 .. 2017/03/18 4,248
662876 공기청정기 어디거 쓰시나요 4 .. 2017/03/18 1,483
662875 문재인의 약속 "전업주부에게도 월 50만원씩 출산수당&.. 28 사람이 먼저.. 2017/03/18 3,708
662874 웃자~김평우 변호사 '朴 대통령, 반드시 복권 시킬 것' 2 혼비정상 2017/03/18 967
662873 [국민의당 토론회]안철수 "청년이 자유롭게 도전하는 나.. 2 ㅇㅇ 2017/03/18 365
662872 문재인에게 '철학과 신념이 부재하다' 비난한 이재명의 성급함 23 내용의 사실.. 2017/03/18 1,201
662871 아이가 저녁먹다가 젓가락을 씹었어요ㅜ 9 치과 2017/03/18 2,697
662870 따뜻하고 달콤한 커피 같은여자 김미경 4 예원맘 2017/03/18 1,553
662869 초3 과 6세 여자아이들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2 감사합니다 2017/03/18 441
662868 중국유학생이쓴 일본에서 살게되면 생기는 나쁜습관 60가지 .tx.. 18 .. 2017/03/18 4,690
662867 우유뒷맛이 끈적한거 이거 뭘까요 1 밍키 2017/03/18 464
662866 워킹맘 분들~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했을 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이런저런ㅎㅎ.. 2017/03/18 689
662865 아는. 지인이. 일본 에서 3 82cook.. 2017/03/18 2,237
662864 왕따를 당하면 공부에도 영향 가는거 맞을까요? 4 .. 2017/03/18 1,367
662863 외국도 보드나 스키는 부잣집애들이 잘타나요? 5 라라라 2017/03/18 1,979
662862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고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가는게 민폐인가요.. 108 맥날 2017/03/18 21,775
662861 세월호 인양 앞둔 팽목항 '사람이 할 일은 끝났다' 5 고딩맘 2017/03/18 720
662860 자녀들 부모님따라 여행다니는거.. 7 질문 2017/03/18 2,106
662859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은 허위 사실로 밝혀져 관련 내용 게시할 .. 24 란콰이펑 2017/03/18 1,337
662858 질문드려요...H홈쇼핑 로보킹요... 4 지금 2017/03/18 1,067
662857 윤석렬 검사님 만났네요 6 ^^ 2017/03/18 3,307
662856 아침에 밥, 국 없이 식사 하시는 가정 있으신가요?(샐러드..).. 18 ㅇㅇ 2017/03/18 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