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륜스님 영상을 보다가 느낀건데

.....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17-01-06 19:01:09
이분이 가부장적인 성향이 있는건가요?
즉문즉설에서의 답변이그래서요
아님 묻는 사람들이 여자가 많아서 그런가요?
원래 불교의 교리 베이스가 "내탓이오"
라는게 있잖아요
IP : 70.70.xxx.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6 7:05 PM (221.157.xxx.127)

    현실적인 도움은 안되요 그냥 마음비우기하란거

  • 2.
    '17.1.6 7:11 PM (112.149.xxx.41)

    당사자에게 상대가 바뀌길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바꾸는게 더 빠르고 지혜로운거다 라는식의 말씀을 하는거죠.
    아이는 태어나면 엄마가 무조건 3년은 데리고 키워야한다라는 말도 저는 원론적인것,
    정말 그만큼 아이에겐 중요한 시기이고 그때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는걸 강조하는 말씀으로 들려요.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고 불교에서도 말하는것 같던데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깨우쳐주는거라봅니다.
    남편이 나와서 부인과의 문제를 질문하면 어떻게 답변하는지 보시면 아실거예요

  • 3. ㅇㅇ
    '17.1.6 7:11 PM (58.140.xxx.193)

    그분 답변이 가부장적이라기보단...
    딸이 이혼할까봐 잠안온다.이혼안된다하늘이 무너진다...이런 엄마들한테도 이용 하라고 만들어놓은 제도인데 왜 하늘이 무너진다면서 딸 인생에 과도하게 집착하느냐고 뭐라하기도 하고..
    여자들더러 참고살라 이런 분위기는 거의 못느꼈는데요.

  • 4. 처음엔
    '17.1.6 7:18 PM (175.223.xxx.235)

    현자인 줄 알고 존경했으나...
    갈수록 겪어보지도 않아놓고 하는 답변이 현실과 괴리가 있어 그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걸 알고 이젠 참고 안해요.
    참고로 저 이분 책 몇권 있었는데 다 버림...

  • 5. 이분
    '17.1.6 7:21 PM (123.199.xxx.239)

    하도 이름이 유명해서 동영상 찾아봤는데
    수도 많이 하신 현자는 아닌듯요.

    현실성도 떨어지지만
    객관성도 없으시고
    문제를 정확하게 읽어내지를 못하심.

  • 6. ....
    '17.1.6 7:23 PM (220.120.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책 다 갖다 버림 .....

    이유는 이 발언

  • 7. ...
    '17.1.6 7:24 PM (220.120.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책 다 갖다 버림

  • 8. ...
    '17.1.6 7:25 PM (220.120.xxx.30) - 삭제된댓글

    전 강신주의 다상담이 훨씬 마음에 와 닿음

  • 9. ...
    '17.1.6 7:30 PM (220.120.xxx.30)

    저도 책 다 갖다 버림

  • 10. 듣고 싶은 얘기만
    '17.1.6 7:33 PM (110.70.xxx.211)

    들으려는 사람에겐 도움이 안되고 열린 마음 가진 사람에게만 도움이 됩니다.

    요새 그만한 종교 지도자 없습니다.
    돈 문제도 투명하고 검소하게 사시고 있고요.

  • 11.
    '17.1.6 8:11 PM (211.108.xxx.216)

    묻는 사람이 여자가 많아서 그래요.
    남자가 물어도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누가 들어도 그런 마누라랑 왜 사냐 싶을 정도의 극단적인 사례에도
    남자 듣기에 좋은 말씀은 안 해주세요.
    묻는 이가 남자든 여자든
    내가 왜 얼굴도 못 본 당신 남편/부인을 위하겠느냐,
    여기 와서 절박하게 묻는 당신을 위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늘 하시는데
    답변 들을 당시에는 궤변이다 싶다가도 나중에 무릎 치게 되더라고요.
    당장 내가 옳니 네가 옳니 따지는 걸 떠나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신다는 느낌인데...
    스스로 경험해보기 전엔 알기 어려운 부분이 커서, 영상 보고 화내는 분들도 이해돼요.

  • 12. ....
    '17.1.6 8:16 PM (221.167.xxx.125)

    내가 너무 못났구나 하고 느꼈음

  • 13. ......
    '17.1.6 8: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분은 속세를 떠나있는 중이잖아요.
    근데 가끔 질문들을 보면
    법륜한테 물을만한 질문은 아니잖아? 싶은 것들을
    사람들이 엄청 묻더군요..

    스님한텐 그냥.. 미움을 버리는 법,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 등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 정도만 묻는 게 적당하지 않나요?

    정치에 대해서 묻고, 육아에 대해서 묻고..ㅡㅡ;;
    너무 이상함.. 걍 육아관련 서적을 보거나 육아를 겪어본 사람한테 묻고,
    '힘들 때 마음비우는법'만 법륜이 말하는 걸 참고하면 될텐데..

  • 14. 책은
    '17.1.7 8:55 AM (175.126.xxx.29)

    그나마 괜찮은데
    동영상 은 상담이랍시고 하는데, 막 우기더라구요.
    동영상 보면 더 열받아서.....이사람 이름만 나와도 패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753 베트남 나트랑에서 오후4~11시까지 있을 곳 있나요? 8 2017/02/07 1,486
648752 티몬에서 뉴질란드산 불고기감을 샀는데 누린네가 1 ㅡㄷ 2017/02/07 832
648751 문재인 캠프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영입에 대한 전국교수노동조합.. 21 .. 2017/02/07 2,101
648750 대학(문과대) 학사 일정이 어떻게 되지요? 2 ... 2017/02/07 676
648749 울산친박단체 "손석희,문재인 목 자르겠다." 11 정권교체 2017/02/07 1,986
648748 외국생활 (2년) 동안 국내 보험금은 납부 중단하는건가요? 3 준비 2017/02/07 1,056
648747 특검'최순실 9일 오전 출석 통지…출석 의사 표명'(속보) 1 웬일?? 2017/02/07 802
648746 올해는 춥다는 말씀들이 안 올라오네요. 27 겨울 2017/02/07 4,503
648745 티비보면 다 부자같아요 8 2017/02/07 3,676
648744 혹시 과배란 유도제 드시고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4 노리스 2017/02/07 1,328
648743 친정엄마 얘기 하니깐 2 꽇나무열매 2017/02/07 1,329
648742 얼굴되돌리고 싶습니다..안색좀 환하게 할수있는 방법 6 후회하면뭐하.. 2017/02/07 3,730
648741 중국 일본 후쿠시마관련 주의 당부.. 4 빨간탱자.... 2017/02/07 1,547
648740 시댁스트레스로 맘이 지옥입니다 . 15 .. 2017/02/07 14,865
648739 서울 강남주변으로 어디가 비교적 공기가 좋을까요 9 좋은공기 2017/02/07 2,345
648738 헌법재판소 게시판에 글올리고 왔습니다 8 탄핵인용 2017/02/07 899
648737 소고기국 맛있게 끓이는법좀 알려주세요 8 ㅇㅇ 2017/02/07 2,164
648736 폭발 일보직전입니다. 13 Jjjj 2017/02/07 5,451
648735 와~정말..지 ㅇ 꼴~ ㅇ 했군요. 3 헌재증인받지.. 2017/02/07 1,709
648734 20년만에 알게된 조카들의 비밀 (저 괴로웠어요 ㅠㅠ) 72 40대부페녀.. 2017/02/07 31,789
648733 특례생에게 좋은 고등학교 2 꼬등 2017/02/07 1,414
648732 친정엄마랑 사이는 안좋은데... 6 777 2017/02/07 2,478
648731 부천 성모와 순천향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13 병원 2017/02/07 4,862
648730 돈을 잘 못쓰는 성격인 분 계세요? 11 ㅇㅇ 2017/02/07 5,645
648729 캐리어 구입 고민.. 5 ........ 2017/02/07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