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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보험 하나도 없는 분계셔요?

고집녀 조회수 : 8,454
작성일 : 2017-01-06 15:05:01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은 있고요
실비나 종신..등등 아무것도 없어요
보험 들어달라는 인간들에게 고집쟁이로 통하고 있어요
과연 보험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50대중반입니다
IP : 180.224.xxx.218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중반
    '17.1.6 3:06 PM (121.145.xxx.173)

    저는 아무것도 없어요
    국민연금도 건강보험 조차도..

  • 2. ㅇㅇ
    '17.1.6 3:07 PM (58.140.xxx.19)

    50중반이면 안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3. ...
    '17.1.6 3:08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이 그러신데 자식인 저는 불안하네요.
    실비 들려고 알아봤는데 이제는 납입금만 크고 돌아오는 건 적어서 마땅치 않아요.

  • 4. ,,,
    '17.1.6 3:09 PM (121.128.xxx.51)

    지금 늦었지만 실비 보험은 하나 들어 두세요.
    집안에 암 환자(가까운 사촌이내) 들 몇명 있으면
    암 유전자 있을수도 있으니 암보험도 하나 들어 두세요.
    실비보험은 당장 사용 안해도 80세 넘으면 병원비 많이 들어 가요.
    실비나 암 보험 젊었을때 들었으면 보험료도 적었을텐데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시고 병원비 걱정 안 하시면 안 드셔도 돼요.

  • 5. 40중반2
    '17.1.6 3:10 PM (211.199.xxx.195)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건강보험, 실비1, 종신1 있어요.
    종신은 삼성껀데 2003년에 들었고
    실비는 작년에 들었는데 한달에 4만 3천원정도 나가는데 갱신이 무서워요 ㅠㅠ

  • 6. 저요
    '17.1.6 3:11 PM (106.248.xxx.82)

    저도 없어요.
    오래전 보험사에 팀장하던 친구가 보험 들 돈 있음 땅을 사라고.. ^^;;

    암튼 전 보험 없습니다~
    참고로 남편도 없습니다~ ㅎㅎㅎㅎ

  • 7. ...
    '17.1.6 3:11 PM (221.151.xxx.79)

    현금자산이나 비빌언덕이 왕창 있다면 보험 필요없죠. 근데 그것도 아니면 누구 고생하라고 저러나 싶긴해요. 입장바꿔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보험 하나 없으면 병원비 누가 내나요??

  • 8. 40중반솔로
    '17.1.6 3:12 PM (211.199.xxx.195)

    국민연금, 건강보험, 실비1, 종신1 있어요.
    종신은 삼성껀데 2003년에 들었고
    실비는 작년에 들었는데 한달에 4만 3천원정도 나가는데 갱신이 무서워요 ㅠㅠ

  • 9. ...
    '17.1.6 3:1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없어요
    남편 자녀들도 하나도 없어요

  • 10. 형편이 괜찮음
    '17.1.6 3:15 PM (218.155.xxx.45)

    없어도 돼요.
    암이나 크게 다쳤을때 병원비가 부담 스러울때
    보험이 있으면 도움 돼서 좋죠.

    윗님,
    그런데 보험 들 돈으로 땅을 못사죠!ㅎㅎ
    매달 돈십만원 돈으로 언제 땅 사요.

    쉰이시면 형편 넉넉한거 아니시면 지금이라도 실비 하나 정도는 가입하세요.
    요즘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병들이어서 대비 하는것도 괜찮아요.

  • 11. ᆢᆢ
    '17.1.6 3:16 PM (221.145.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때 넣은 기본 암보험 한개와 건강보험 한개 외에는
    없어요
    남편도 실비 한개고
    애들은 없어요
    주변에 아무리 봐도 우리집처럼 보험없는집 못봤어요
    전 보험보다 목돈 모으는게 우선이라 안들었어요

  • 12. ...
    '17.1.6 3:20 PM (223.38.xxx.38)

    저는 친구땜에 들어놓은 적금식보험 하나만 있고 다른건 없어요.
    대신 아플때 대비해서 자금은 준비하고 있어요

    보험은 들때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굴다가 타먹을때는 안주려고 꼼수 부려서 싫어서요

  • 13. 맞아요
    '17.1.6 3:20 PM (119.14.xxx.20)

    50중반이면 안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222

    대신 보험금 들어갈 돈으로 대신 적금이라도 들어놓으셨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해요.

  • 14. ...
    '17.1.6 3:20 PM (223.38.xxx.38)

    저도 보험보다 적금드는게 낫다 생각해요

  • 15. ,,,,
    '17.1.6 3:20 PM (221.167.xxx.125)

    병원있어보니 보험 없는게 너무너무 후회됫어요 돈을 따로 모아야지 해도 그게 잘 안되요

  • 16. //
    '17.1.6 3:22 PM (222.107.xxx.32)

    종신보험은 정말 필요 없는 보험중에 하나입니다.
    실손은 저렴하면 가입해도 괜찬구요.

  • 17. ...
    '17.1.6 3:25 PM (1.245.xxx.33)

    아이구야..병 들고는 보험 못듭니다.
    없는집은 보험들어야지요.
    지금이라도 드세뇨..

  • 18. .....
    '17.1.6 3:25 PM (175.223.xxx.68)

    윗 댓글 단 분들은 그럼 병원 자주 안가시나요

    전 잔병치레도 많이했고 신랑은 다쳐서 보험료를 많이 탔어요...

    근데 내가 낸 돈 돌려받는 개념인가 싶기도 하네요


    아프고 병걸려야 이득인것 같네요

  • 19. 네..
    '17.1.6 3:29 PM (121.145.xxx.173)

    잔병도 없어 건강보험도 아까울 정도에요.
    앞으로도 들 생각 없구요.

  • 20. ㄴㄴ
    '17.1.6 3:30 PM (211.46.xxx.61)

    돈이 많으면 보험 없어도 상관없어요
    아파도 암걸려도 내돈으로 다 충당할수 있으면요...

  • 21. 우린
    '17.1.6 3:35 PM (121.145.xxx.173)

    애들도 보험 없는데 다들 사고 없고 건강하네요
    엤날에 보험 들면 보험 타 먹을 일 생긴다고 보험 넣지말라고 하던데 안하길 잘했죠.
    옛날에 보험 없어도 다 살았는데..
    보험사 상술에 보험 없는 집들이 없죠.
    심지어 임산부 모임가도 임신출산 정보는 없고 보험가입만
    유도한다니 한국인 보험망국병에 재벌들만 돈 많이 벌었죠.

  • 22. ...
    '17.1.6 3:3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보험은 안아프면 손해잖아요
    그런 마음 드는게 싫어요

    차라리 아픈 만큼 자비로 내는게 나아요, 적어도 저는요

  • 23.
    '17.1.6 3:37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양쪽 부모님 다 보험하나도 없는데
    몇년전부터 병원 문턱이닳도록 드나드시는데 자식입장에서
    도대체 뭔배짱으로 보험하나 안드셨을까싶어요=.=
    원글님이 아주 돈이 많다면 상관없겠지만^^;

  • 24. 보험은
    '17.1.6 3:39 PM (121.145.xxx.173)

    돈 잘버는 의사 좋은 일 시키고 보험사 좋은 일 시키죠.
    정작 가입자들은 다수가 손해.

  • 25. . . .
    '17.1.6 3:40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형편이 얼마나 좋으면 보험이 없어도 되려나요
    40중반에서 60대 암이 제일 많이 발생하죠
    요즘은 갈수록 나이가 어려지고 있고요
    저도 거의 보험없었어요
    암보험하나 20대때 억지로 한달에 2만얼마씩 들어논거 하나 상해보험하나 그게 전부고요
    그러다 덜컥 암에 걸렸죠
    다행히 초기였지만 중증적용되어도 돈천만원 이상 나갔고요
    한달에 2만 얼마씩 들어논 보험에서 오천정도 나와서 그걸로 치료비 쓰고 나머지는 언제 또 아플지 모르니 모아뒀습니다
    그만큼 돈이 들어왔어도 실비없으니 안타까워요
    각종 보조치료들 부담없이 받는 분들 많은데 저는 없으니 부담스럽고
    혹시라도 다른 병이나 재발됐을때 실비있는 분들은 부담적지만 저는 타격이 있을테고요
    초기 아니신 분들께 쓰는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도 적은 신약 가격이 얼만지 아시는지
    주사 한번에 400 500 만원 이런 저런 치료까지 억소리나는거 순식간이예요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데 그거 못하는거 얼마나 안타까운가요
    대부분이 집한채가 자산의 80%라는 통계가 얼마전에 나왔잖아요
    집팔아 치료받지 그러시려나요
    다른 가족은요 애들은요 길에 나앉나요
    저 아프고 나니 형제들 친구들 동료들 보험가입 많이했습니다

  • 26. ㅇㅇ
    '17.1.6 3:41 PM (59.11.xxx.83)

    종신이나 ci은 절대 할필요없고

    가족들 생각하시면
    이제라도 입원비있는 실비 제일싼거랑
    암보험 비갱신 최소 3천은 보장되는걸로
    가입하셈

    앞으로가 아플일이있을텐데
    나중에 가입도 안시켜줘요
    혹시 아프면 가족들 고생하고 빚잔치합니다

  • 27. 소용 없어요
    '17.1.6 3:42 PM (220.76.xxx.170)

    보험료 들돈으로 우리는 적금들어요 아주 기초적인 옛날옛날 싸구려 상해보험 한개씻 들엇는데
    20년만기에 내가 부은돈 다돌려주는것 하나씩있고 운전자한개 있어요
    우리도 보험이라면 처다도 안봅니다 보험회사에게 다뜯기는거죠 보험회사 건물보세요

  • 28. 부용화
    '17.1.6 3:44 PM (211.212.xxx.43)

    실비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 29. ...
    '17.1.6 3:45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없는 사람일수록 보험들어야죠
    저기 위에 님 말씀처럼 무슨 배짱으로요

  • 30. 빙그레
    '17.1.6 3:46 PM (39.118.xxx.77)

    저도 없어요.
    대신 8년전부터 적금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30만원씩. 일부는 적금 일부는 청약저축에..

  • 31. 빙그레
    '17.1.6 3:47 PM (39.118.xxx.77)

    대신 옛날에 넣은 암보험 여성보험은 유지되고.

  • 32. 그런데
    '17.1.6 3:48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중증 등록하니, 예전처럼 그렇게 치료비가 많이 들진 않던데요?
    예전에야 식구 중 암환자 한 명 있다 하면 집안이 망하기도 할 정도로 치료비가 많이 들었지만요.

    그리고 어차피 신약치료나 특수치료(?)같은 건 보험금 지급에서 제외되지 않나요?

    그리고, 50대가 가입하려면 보험금이 엄청 비싸지잖아요.
    현금으로 노후 준비 어느 정도 돼있으시면, 굳이 보험가입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굳이 하나쯤 가입한다면 실비보험 정도요.

  • 33. 그런데
    '17.1.6 3:50 PM (119.14.xxx.20)

    중증 등록하니, 예전처럼 그렇게 치료비가 많이 들진 않던데요?
    예전에야 식구 중 암환자 한 명 있다 하면 집안이 망하기도 할 정도로 치료비가 많이 들었지만요.

    그리고 어차피 신약치료나 특수치료(?)같은 건 보험금 지급에서 제외되지 않나요?

    그리고, 50대가 가입하려면 보험금이 엄청 비싸지잖아요.
    현금으로 노후 준비 어느 정도 돼있으시면, 굳이 보험가입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굳이 하나쯤 가입한다면 최저가 실비보험 정도요.

  • 34. . . .
    '17.1.6 3:51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보다 줄었어도 그래요
    신약 특수 그런거 실비 다됩니다
    암진단금은 진단만 받으면 다나오는거구요

  • 35. ...
    '17.1.6 3:51 PM (114.204.xxx.212)

    건강하고 집안 병력없어서..그냥 돈 모아서 병원비 내려고요
    다행이 여유있고 살만 해서요
    내돈내고 보험사 횡포에 돈받자고 쫓아다니기도 싫고요
    보험은 합법적 다단계라 생각하거든요

  • 36. ㅇㅇ
    '17.1.6 3:52 PM (59.11.xxx.83)

    암은 진단금으로 나오는거라서 진단받고 그돈받아서
    특수치료 신치료 받으면됨

  • 37. ....
    '17.1.6 3:54 PM (222.237.xxx.42)

    다들 입찬소리하네요 아프고 나서 후회 해봤자 소용없어요
    아픈적 한번도 없다는 입찬소리 하시는분들 제발 건강지키시길...

  • 38. ...
    '17.1.6 3:55 PM (114.204.xxx.212)

    늙어도 내가 병원비 낼 형편되면 걱정할 필요 있나요?
    암이라 해도 몇천이면 되는대요 주사 하나에 수백하는건 보험처리 되지도 않고요

  • 39. 저도
    '17.1.6 3:55 PM (115.23.xxx.251)

    개인적으로 들어놓은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그래서 엄청 후회됩니다.젊을때 들었다가 해지하고 안부었는데 나이가 드니 필요성을 느낍니다.이제는 병이 있어 들고 싶어도 들 수가 없네요.보험은 돈있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돈없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 40. . . .
    '17.1.6 3:56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실비된다고요

  • 41. 형편도 형편이지만
    '17.1.6 3:56 PM (211.48.xxx.113)

    늙어서까지 걱정없이 보장되는게 좋지 않나요
    사람일 어떻게 될 지모르고.. 한번도 안아프리란 보장없고
    보험 들어놓길 잘했다 생각해요 전

  • 42. 보험
    '17.1.6 3:57 PM (121.145.xxx.173)

    장기 넣고 혜택 받을지 모를지 50% 가능성에 희망고문 당하느니
    내돈 모아 신경 끊고 속 편하는게 더 이익인것같아 그걸 선탹한거죠.

  • 43. 에구
    '17.1.6 3:58 PM (1.225.xxx.71)

    보험 들 돈으로 적금 들라는 말은
    젋었을 때나 통하는 소리죠.
    근데 50 넘었으면 지금 적금 들어봤자 얼마나 모으겠어요?
    50줄 들어서면 앞으로 죽을 때까지 아플 일만 줄줄줄 남았어요.
    실비보험이라도 지금이라도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44. . . .
    '17.1.6 3:59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실비된다구요
    저는 처리되는거 확실히 알고 보고 있는데
    114님은 알고하는 소리신가요

  • 45. 사례
    '17.1.6 4:01 PM (119.14.xxx.20)

    보험금 지금 거절하는 여러 사례들 보면 정말 보험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저 역시 보험사 하면 이갈리는 피해를 본 적 있어 보험사들 말 못믿겠어요.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49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0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158

  • 46. 사례
    '17.1.6 4:01 PM (119.14.xxx.20)

    지금 → 지급

  • 47. 걱정뚝
    '17.1.6 4:05 PM (121.145.xxx.173)

    신혼부터 보험 안든 사람들은 적금 철저히 들죠.
    보험도 없눈데 돈도 안모은 사람들운 대책없는 케이스..
    저는 50인데 아직도 저축 소득의 60%이상 합니다.
    20년 넘게 절약 페이스를 유지한거죠.
    스맛폰 생긴지가 이제 1년 넘어갑니다.

  • 48. 저도
    '17.1.6 4:09 PM (58.227.xxx.173)

    없는데 나이 먹으니 들어둘껄 그랬나 싶기도
    만기된 것도 막 해약하고 그랬는데... 에효.

    그래도 저축으로 노후 대책은 다 해놨으니 앞으론 병원비 모아야지요

  • 49. 실비
    '17.1.6 4:17 PM (211.108.xxx.247)

    실비는 부적이다 생각하고 가입해놓으세요.
    저도 5만원 넘지만 6년정도 걍 계속내고 있어요.
    그동안 안과 엉치 등 60 만원쯤 받았으려나?
    앞으로를 장담할수 없으니.. 앞으로 많이 오르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더라도..

  • 50. ...
    '17.1.6 4:20 PM (121.88.xxx.109)

    저도 하나도 없어요.
    보험을 가입하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복권을 사는게 기대값이 클듯.

  • 51. ㄴㄴ
    '17.1.6 4:22 PM (211.46.xxx.61)

    저는 이놈의 나라 믿을수가 없어서 보험 드네요
    언젠가 민영화돼서 의료비가 치솟을지도 모를일이에요
    저는 보험하나도 없으면 잠이 안올것 같은데....

  • 52. 현직
    '17.1.6 4:42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실비는 하나 가져가세요
    50넘으신분들 실비 보상청구해주면서 느끼는건데
    아플 나이가 되니 그동안 실비 내면서 못받은것 이
    나이되면 다 보생뱓는것 같아요
    다 구비해 놓으면 좋겠지만 그다음이 암진단비 5천도 필요해요 주위에 유사암부터 암환자들이 워낙많아요

    50세 이전까지는 단독실손으로 가면 되고요
    50세 이후도 연계비라는거 더 붙어요
    상해사망 최소 3천 무진사 조건 질병사망 2천 넣으면 돼요

    도수치료땜에 갱신보험료 올라서 원성이 자자한데
    특약으로 조절이 됐다는 기사입니다
    기본만 들면 보험료가 내린것 같지만 특약 3개 추가하면 신손 보험료 오른다는 얘기죠



    단독실손.저렴한 실손 필요하신분들 문의주세요
    요즘은 고혈압 당뇨는 할증붙고 받아요
    010 2423 5067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
    idxno=670245

  • 53. ..
    '17.1.6 4:42 PM (121.172.xxx.59)

    아깝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쌍둥이 애들과 친정 아빠의 경우를 보고 그냥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을때 친척분 실적 쌓기용으로 만원대의 보험 들은게 있어서 큰 혜택 봤어요 아빠 병원비 다 나와서 큰 혜택이 되었구요

    쌍둥이는 태아보험을 들었는데 애들 태어나서 한달만에 둘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10일 정도 있었어요..
    보험료는 병원비의90%나왔는데 지금 실비 들으려고 하면 아마 안들어줄것 같아요 보험사에서 리스크 감당하면서 들어주진 않을테니까요

    시아버님 무보험이신듯 한데 연세가 있으니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시는데 당신 모아놓은돈은 없고 자식들도 고만고만하게 사는처지라 혹여 아프기라도 하시면 어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아집니다..

  • 54. Qqq
    '17.1.6 4:43 PM (211.222.xxx.72)

    50초반 두달전 암보험 한개, 남편 실비 저렴한거 하나 들었어요
    주변에서 보험없이 배짱도 좋다고 그러네요

  • 55. 현직
    '17.1.6 4:45 PM (211.36.xxx.250)

    실비는 하나 가져가세요
    50넘으신분들 실비 보상청구해주면서 느끼는건데
    아플 나이가 되니 그동안 실비 내면서 못받은것 이
    나이되면 다 보생뱓는것 같아요
    다 구비해 놓으면 좋겠지만 그다음이 암진단비 5천도 필요해요 주위에 유사암부터 암환자들이 워낙많아요

    50세 이전까지는 단독실손으로 가면 되고요
    50세 이후도 연계비라는거 더 붙어요
    상해사망 최소 3천 무진사 조건 질병사망 2천 넣으면 돼요

    도수치료땜에 갱신보험료 올라서 원성이 자자한데
    특약으로 조절이 됐다는 기사입니다
    기본만 들면 보험료가 내린것 같지만 특약 3개 추가하면 신손 보험료 오른다는 얘기죠

    단독실손.저렴한 실손 필요하신분들 문의주세요
    요즘은 고혈압 당뇨는 할증붙고 받아요
    010 2423 5067

  • 56. 현직
    '17.1.6 4:46 PM (211.36.xxx.250)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0245

  • 57. 윗분들과
    '17.1.6 4:53 PM (59.15.xxx.143)

    다르게 전 찬성이요
    단. 소비자가 현명하게 선택해야지 설계사말만 듣고는 선택해서 안된다고 봐요
    주변에 보면 친척이 아는 지인이 이래서 보험료 지출이 워낙 큰 경우도 봐서요.

    전 저도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봤고(지금은 5년 지났지만)
    친정어미니도 암수술했을 때 보험 덕분에 로봇수술비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고
    아이도 태어나서 수술을 두번이나 했을 때 태아 때 가입해 놓은 보험덕을 봤네요.

    가정경제의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58.
    '17.1.6 4:55 PM (211.243.xxx.103)

    전 친구가 졸라서 종신 들었다가
    암진단금등 치료비용받고 돈걱정 안하고
    치료받아 좋았어요 당연히 돈도 남았구요
    지금실비 어떻게 하나 알아보시고 실비 비싸면
    싼 보험 하나만 들어놓아도 혹시 큰병나면 든든한건 있지요
    돈많으심 굳이 들 필요없구요

  • 59. .....
    '17.1.6 5:04 PM (121.181.xxx.243) - 삭제된댓글

    자녀가 어리고 전업주부일 경우 남편앞으로 종신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봐요.
    혹시 가장이 질병이나 사고사를 당했을경우 생활력이 없는 남은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생계나 자립비용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래전 국내 보험사에서 종신보험 상품 자체가 없었을때 외국계보험 종신으로 가입했었어요.
    다행히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젊은 부부라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60. qas
    '17.1.6 5:12 PM (175.200.xxx.59)

    하나도 안 들었다가 작년에 만원짜리 실비 하나 들었어요.

  • 61. 호주이민
    '17.1.6 5:14 PM (110.70.xxx.12)

    저요 국민 건보 제외하고 암것도 안해요
    보험자체를 불신합니다

  • 62. 보험들돈
    '17.1.6 5:14 PM (211.253.xxx.65)

    있음 땅사라는 조언 들으신분은 땅은 사셨나요? 그래도 건강보험 하나는 있으셔야죠. 현금 많아서 병원비 걱정 안해도 될정도 아니시면

  • 63. aaa
    '17.1.6 5:30 PM (119.201.xxx.35)

    음. 제가 암환자인데 병원서 만난 동갑내기 유방암으로 선항암 6회 4천짜리 합니다. 실손있으니 가능하죠. 자기돈으론 고민할 금액입니다. 뭔 유전자 검사 미국보내서 하는데 500입니다. 암5프로는 건강보험 한해서이고 비급여항목 굉장히 많아요. 실손은 드세요

  • 64. 50넘어
    '17.1.6 5:31 PM (112.164.xxx.37) - 삭제된댓글

    진즉에 보험 들어서 건강보험을 4개나 가지고 있어요
    1개 빼고는 다 납입끝이고요
    즉 3개는 납입완료, 45년까지 받을수 있고요
    실비, 암보험은 실비는 일부는 20년납, 일부는 갱신5년짜리,
    암 보험은 15년 갱신인데 만8천원짜리
    그래서 실비랑, 암보험이랑 합해서 5만원정도, 건강보험 아직 안끝난거 합하면 9만원 좀 안되게 넣고 잇어요
    건강보험 4년 있음 끝나고요
    병 안걸리면 80세에 4개 환급금 받아요

  • 65. 답답
    '17.1.6 5:3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아프기시작하면 들고싶어도못들어요
    보험은 건강한사람에게만 지나치게들러붙지
    어디한군데라도 이상징후있음 딱 거절입니다
    제친구 유방검사해서 양성으로나왔음에도
    암보험에서 유방쪽은 거절당했어요
    50대면 실비보단 차라리 암뇌졸증심근경색 이더급합니다

  • 66. 저도 안들어요~
    '17.1.6 5:45 P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전 저소득층이면서 한달 보험료 20만원씩 내고 그런사람들 보면
    제정신인가 싶어요.

    일종의 종교 믿는 심리하고 별 다를바 없는거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지나치게 희생하는 것도 좋은게 아니에요. 그런사람들이 꼭 공부는 안하죠. 공부야 말로
    진정한 미래를 위한 보험인데.

    내세를 위해 현세를 희생하는 인도사람들의 심리와 별반 다를바 없는거죠.

    글구 여기 보험설계사들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댓글 걸러들으세요

    보험 키워드 글 올라오면 광고도 엄청 달리드라구요

  • 67. 저도 안들어요~
    '17.1.6 5:46 P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전 저소득층이면서 한달 보험료 20만원씩 내고 그런사람들 보면
    제정신인가 싶어요.

    일종의 종교 믿는 심리하고 별 다를바 없는거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지나치게 희생하는 것도 좋은게 아니에요. 그런사람들이 꼭 공부는 안하죠. 공부야 말로
    진정한 미래를 위한 보험인데.

    있을지도 모를 내세를 위해 현세를 희생하는 인도사람들의 심리와 별반 다를바 없는거죠.

    글구 여기 보험설계사들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댓글 걸러들으세요

    보험 키워드 글 올라오면 광고도 엄청 달리드라구요

  • 68.
    '17.1.6 6:44 PM (211.203.xxx.83)

    참 이질문도 꾸준히 올라오고.. 보험없는게 자랑인양
    똥고집부리는 사람들만 댓글다네요. 아파봐야 정신차리죠.
    현금 최소 10억이상은 있으시죠?

  • 69. ..
    '17.1.6 7:02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지금은 아직 젊고 병원비 내가 저축해서 내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자식들에게 짐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큰돈 들때 자식이 좀 보태줄까 생각 안하고 자식을 절대 보험이라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재산이 있으면 괜찮아요.

  • 70. 우리엄마
    '17.1.6 7:11 PM (223.33.xxx.77)

    가 이래서 제가 죽겠어요
    불안해요

  • 71. 마른여자
    '17.1.6 7:21 PM (182.230.xxx.253)

    보험없는게 자랑은아니잖아요~`

    돈만있다면야 상관없지만

    실비는 돈없는사람에겐 도움되요 잘들었다생각해요

  • 72. ...
    '17.1.6 8:00 PM (121.88.xxx.109)

    보험없다고 댓글 단 사람인데, 자식없는 독신이고 현금 8억은 넘게 있네요 ㅎㅎ
    아프면 걍 죽을 예정. 보험같은데 안뜯기니까 소득대비 현금자산이 많은편이죠.

  • 73. 저도
    '17.1.6 9:00 PM (121.128.xxx.130)

    보험 대신 예금해서 병원비 쓰자 주의입니다.
    건강보험은 있고
    병원에 거의 안가고.
    그런데 50 들어서 실비 하나 들었습니다.

  • 74. 진짜
    '17.1.6 10:12 PM (211.203.xxx.83)

    50대면 당연히 더 실비정돈 필요하죠..앞으로 아플일 많을텐데.. 도대체 50대면. 보험필요없단건 무슨논리?ㅋ

  • 75. 암환자
    '17.1.7 2:47 AM (117.111.xxx.40)

    저도 30대 암환자...
    실비 10년전에 들고 암보험도 뭔 생각인지
    그때 같이 들었어요. 아는 설계사나 보험하는 지인도 없고
    그냥 혼자 인터넷 검색해가며 들었는데 가입당시
    어리고, 건강하고, 위험한일 하거나
    운전조차 안할때고 여자라 보험료 자체도 큰 부담 안됐죠.
    근데 암걸리고 보니 오래전에 가입한거라 요즘은 600
    정도 보장받을걸 일반암 보장받아 3천 다 받았구요,
    실비에도 암 특약 넣었고 부모님도 제 이름으로
    암보험을 들어놓으셔서...

    단순히 치료비만 문제가 아니라 한참 경제활동 할 나이에
    쉬어야 하니 그 손실이 더 크죠.

    수술 항암 방사선에 통증때문에 재활도
    해야하고 탈모나 흉터때문에 피부과 미용진료 받아야하고
    영양도 신경써야하고 응급실 가야하고
    이래저래 돈 많이 깨먹습니다.

    물론 그돈 없었다고 치료 못할 형편도 아니었고
    그돈 안받고 암 안걸렸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ㅠㅠ
    이왕 이리된거
    돈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부모님께 피해가 될까
    내가 벌어논거 까먹을까 조바심 내진 않아도 되니
    좀 든든하긴 하죠.

  • 76. 보험몰
    '17.1.9 12:38 PM (118.42.xxx.105)

    보험은 설계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 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암 보험은 어느 것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비교 순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확인해야 하는 여러 가지 약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http://inr.kr/insu/ca.php?ca=min&num=3829
    *암보험: http://inr.kr/insu/ca.php?ca=cancer&num=3829
    *어린이보험: http://inr.kr/insu/ca.php?ca=child&num=3829
    *태아보험: http://inr.kr/insu/ca.php?ca=tea&num=3829
    *운전자보험: http://inr.kr/insu/ca.php?ca=driver&num=3829
    *연금저축보험: http://inr.kr/insu/ca.php?ca=youngum&num=3829
    *실버보험: http://inr.kr/insu/ca.php?ca=silver&num=3829
    *메리츠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메리츠화재&num=3829
    *한화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한화손해보험&num=3829
    *현대해상: http://inr.kr/insu/ca2.php?company=현대해상&num=3829
    *흥국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흥국화재&num=3829
    *동부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동부화재&num=3829
    *LIG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LIG손해보험&num=3829

  • 77. 젠2
    '17.1.12 5:59 AM (220.93.xxx.14)

    보험 저장함다

  • 78. 보험몰
    '17.1.14 3:26 PM (125.138.xxx.156)

    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성별, 나이 또는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또한 보험사의 예정이율과 손해율도 포함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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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마다 책정하는 일정 기준의 필수 가입담보와 가입금액이 다르고,

    같은 보험사 상품이라도 판매 채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다른 보험료 차이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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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보험 순위사이트 http://inr.kr/insu/best7/?num=3829

  • 79. 하늘새롬
    '17.3.3 3:13 PM (58.122.xxx.104) - 삭제된댓글

    퇴직을 하면 보장이 사라지게 됩니다

    보통 정년을 60~65세로 보면 정말 보험이 필요한 시기에
    기본적인 보장이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그때까지 아무런 질병없이 건강하게 생활을 하셨다면
    새롭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0세까지 한번도 병원을 안갈수는 없습니다

    또한 식습관의 변화로 점점 혈압이나 , 당뇨나 기타 질병들의 발병나이가
    예전에 비해 많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으로 건강상태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건강하실때 미리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실비보험은 특히나 꼼꼼한 설계가 필요한 것 같아요
    http://silbi-market.kr/S0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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