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당분간 친정에 안갈 생각인데
중딩 아들에게 말을 했더니 지는
세배 돈 못받을 걱정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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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아들
명절이네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7-01-06 12:49:59
IP : 121.145.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호맘
'17.1.6 1:19 PM (211.36.xxx.174)아이들이 다 그렇죠.
시댁도 시댁도.. 받을때가 없어서
세배비를 남편과 제가 각각
넉넉하게 줍니다.2. ㅎㅎ
'17.1.6 1:31 PM (14.38.xxx.234)대목인데 섭섭할 만 하네요..
이해해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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