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등포 구인철학원 아직 있나요?

조회수 : 8,888
작성일 : 2017-01-06 10:16:01
최근에 혹시 가보신분
어떻던가요?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5년전에 갔었나..

무슨 남편 상사한테 가서 잘하라는둥...그런말 했던거 같고(대기업 남편 상사를 어찌만나나요..참...)
서쪽으로 이사하지 말라했나?? 그런데 결국 서쪽으로 갔고 집값은 올랐네요..
근데 뭔가 꼬이는 느낌이에요.

구로 애경 백화점 cgv 안에 있던 철학원이 잘맞은듯...인자하게 보였던 중년여성분..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7.1.6 10:20 AM (175.209.xxx.110)

    철학원이고 신점이고 더 틀리더라구요..
    여러군데 잘한다는 데 다녀봤지만 하나도 맞은거 없었음 ㅠ
    남들은 맘 싱숭생숭할 때 가서 위로라도 받는다던데 난 하나도 안 맞으니 원 ...

  • 2. 원글님
    '17.1.6 10:31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애경백화점 철학관 정보 좀 주세요.
    저도 무척 힘든 고비를 맞고 있어요.

  • 3.
    '17.1.6 10:50 AM (36.38.xxx.142) - 삭제된댓글

    구인철학원 위치가 어딘가요?

  • 4. ...
    '17.1.6 11:20 AM (124.49.xxx.61)

    애경 오래되서 안계실거에요.. 대표번호로 아직 철학원 있나 물어보시고 가보세요..거기사람은 계속 바뀌더라구요.

  • 5. 감사합니다.
    '17.1.6 11:24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듣기론 영등포 지하상가 사주상담도 좋다고 해서(010-8541-5679) 저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6. 구인 철학관
    '17.1.6 1:52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02-2632-9300

  • 7. ,.
    '17.1.6 7:34 PM (121.141.xxx.230)

    구인은 이제 너무 나이드셔서 더 유한얘기만 해주시던데요~~처음보다 그닥 이네요

  • 8. wlwhstj
    '17.5.5 2:00 PM (124.56.xxx.112)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남녀궁합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요..우연찮게 입소문을 듣고, 남편이랑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 깊었던 상담이었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더욱 놀랬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구,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봐주시고 잘 맞추시니까 남편이랑 신기해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 보는 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고 답답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입니다..
    천인수경 철학관...음 031-234-5628

  • 9. gkswgml
    '17.5.5 2:06 PM (124.56.xxx.112)

    안녕하세요.
    남녀궁합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요..
    우연찮게 입소문을 듣고, 남편이랑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 깊었던 상담이었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더욱 놀랬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구,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봐주시고 잘 맞추시니까 남편이랑 신기해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 보는 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고 답답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입니다..
    천인수경 철학관 음..031-234-562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038 노인 되는게 두려워 8 40대 2017/01/08 3,522
638037 중딩 아들 초등때 친구 만나나요? 3 중딩 2017/01/08 965
638036 도깨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76 .... 2017/01/08 17,418
638035 이 일본영화 좀 찾아주세요ㅜㅜ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2 빵실이 2017/01/08 1,215
638034 문재인님 헐뜯을수록 더 팬심이 생기네요. 29 개헌반대 2017/01/08 1,331
638033 강남오렌지 비슷한 립스틱 뭐가 있을까요? 2 ... 2017/01/08 1,266
638032 육영재단 강탈사건 배후에..정윤회 움직임 있었다 2 ..... 2017/01/08 1,305
638031 광교 호반 베르디움.. 살기 어떤가요? 2 ... 2017/01/08 2,342
638030 비행기 기내식 문의드려요 10 옥사나 2017/01/08 2,712
638029 캐나다인이 말하는 한국 ㅎㅎ 7 bnbn 2017/01/08 5,003
638028 우병우도 골때리고 우병우 처제도 마찬가지 ... 2017/01/08 1,482
638027 붙박이장 이쁜거 보신분이나 추천 부탁드려요 1 Wwww 2017/01/08 777
638026 [단독] 특검 "崔씨측, 이복오빠 재산 포기 협박&qu.. 5 더러운. 2017/01/08 2,992
638025 김은숙 작가 27 .. 2017/01/08 7,279
638024 18세여고생이랑 남편바람 24 Ddd 2017/01/08 36,384
638023 시트콤 마음의 소리가 종영.....했군요 2 ㅜㅜ 2017/01/08 1,879
638022 사업운영하는 남편 자금관리 조언 2017/01/08 1,284
638021 치아 사이가 벌어져요 6 음식먹구 곤.. 2017/01/08 3,716
638020 최순실.. 경찰제복까지 바꿨다 ㅡ 의혹제기 12 .... 2017/01/08 2,993
638019 지방 요양병원은 좀 싼가요? 4 ... 2017/01/08 2,361
638018 얼마전 여기에 1 .. 2017/01/08 489
638017 80일된 아기 모유수유 및 밤잠 문의드려요 9 아가사랑해 2017/01/08 3,901
638016 아니 칼이라도 맞으셨음 어떻게 하려고!!!!!@@@ 1 문님 쫌!!.. 2017/01/08 1,177
638015 유치하고 욕심많은 시아버지 33 ㅁㅁ 2017/01/08 6,337
638014 제주도 여행시 기내에 식염수 반입 가능한가요 리마 2017/01/0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