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화가 나는데요..

.....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17-01-06 01:16:09
초5 여아에요. 엉뚱하고 눈치가 없어요.
치과에 가서 인적사항 쓰는데 부모 키 적는 란이 있더라고요
저랑 남편이 168으로 똑같아요
그런데 남편을 170로 썼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엄마 아빠가 엄마보다 작지않아?
왜그렇게 써? 이러는거에요

저는 아빠이고해서 좀 높혀준거거든요
그런데 큰 소리로 그렇게 말하니 화가났어요
평소엔 잘 설명해주는데
아까는 그냥 인상찌푸리고 말았네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ㅠㅠ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슷한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IP : 124.49.xxx.1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치가 아니라
    '17.1.6 1:19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가르치는 거쟎아요.
    그것도 별 중요하지도 않은 키떔에.
    엄마가 아빠 키에 컴플렉스 있으면 그건 엄마 혼자 해결해야죠.
    왜 애한테 눈치가 있느니 없느니...화를 내고 인상을 찌푸리세요.
    그러지마요...

  • 2. 저는
    '17.1.6 1:26 AM (211.109.xxx.75)

    아이는 괜찮은데 원글님이 이상해보여요.
    처음부터 끝까지.

  • 3. 웃으면서,
    '17.1.6 1:30 AM (182.225.xxx.194) - 삭제된댓글

    쉿~ 그건 우리만 아는 비밀이쟎아~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도 되지 않나요?
    아니면, 아, 오늘 아빠가 2센티 더 컸대! 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든지.
    짜증낼 건 아닌데.

  • 4. 아니
    '17.1.6 1:32 AM (1.234.xxx.99)

    아이는 궁금해서 별뜻없이 물어본거 같구만 왜 쓸데없이 그걸 아이탓으로 돌리나요? 사소한거라도 거짓말하는게 나쁜습관이죠. 자식앞에서 창피한게 아니라 거짓말 지적한다고 짜증이 났다니 이상하네요. 아이는 어, 내가 잘못알고있었나 엄마한테 확인한건데요. 원글님 잘못 원글님 오버예요.

  • 5. ??
    '17.1.6 1:3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남편키에 컴플렉스 있으신가요?..
    애가 뭔 죄....

  • 6. ....
    '17.1.6 1:36 AM (124.49.xxx.100)

    네 제 잘못같아서 적어봤어요. 그냥 오늘따라 짜증이 나서요 ㅜㅜ

  • 7. 근데 치과에서
    '17.1.6 1:38 AM (14.49.xxx.237)

    왜 부모키를 물어본대요??
    가끔 병원에서 나무 상세한걸 적으라고해서 짜증날때가 있어요

  • 8. 플럼스카페
    '17.1.6 1:54 AM (182.221.xxx.232)

    아이가 아니라 솔직하지 못한 내 모습을 들켜 나 자신에게 화가 난 날인 거 같은데요.
    그런데 치과에서 키는 왜 적으라 할까요?
    보통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 정도만 적으라 하던데...

  • 9. 보통은
    '17.1.6 3:44 AM (66.215.xxx.24)

    웃고 넘어갈텐데 ㅎㅎㅎㅎㅎ

  • 10. ㅜㅜ
    '17.1.6 4:04 AM (175.125.xxx.92)

    원글님 아이같은 성향의 애들 많아요. 사실 중학생도 그런애들 있어요.
    뭐 화까지 내실일은 아니고 그냥 웃어넘길 일이라고 생각되긴하는데
    기분 푸세요.

  • 11. ㅁㄴ
    '17.1.6 7:16 AM (175.209.xxx.110)

    제 나이 올해 서른인데 내가 애 입장이라도 이상해서 물어봤을 듯 ...

  • 12. ..
    '17.1.6 8:30 AM (121.140.xxx.79)

    애초에 왜 키를 거짓말로 적으세요
    아이가 남녀 키차이 열등감 같은걸 어찌 안다고...

  • 13. 여기요
    '17.1.6 8:47 AM (223.62.xxx.246)

    저도 초5 여아 키우는데, 이건 아이 눈치 문제가 아니네요.남편 키에 컴플렉스 갖고 있는 님이 눈속임 하다 아이에게 들켜 분노 폭발한 거잖아요. 약하고 힘없는 아이에게 화풀이 하지 맙시다!!!

  • 14. ..
    '17.1.6 9:30 AM (1.226.xxx.151)

    아니 치과에서 누가 부모 키 본다고 그걸 거짓으로 적어요? 키작은 남편 컴플렉스가 매우 심해보이는 엄마네요. 애는 전혀 잘못 없어요. 보통아이들도 저정도 말은 해요.왜 거짓말하나 궁금하잖아요

  • 15. ....
    '17.1.6 9:30 AM (220.126.xxx.170)

    컴플렉스를 가르치셨네요
    그냥 당당해지세요
    남편이 창피하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320 민주당과 정의당 3 개헌반대 2017/01/06 833
637319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특검 수사대상이다".. 4 moony2.. 2017/01/06 1,527
637318 친구가 저를 통제하려들어요 6 답답 2017/01/06 3,226
637317 응8 본인이 덕선이면 류준열or박보검? 30 재탕 2017/01/06 3,603
637316 5학년되는 남자아이인데 아직도 엄마랑 자고싶어해요. 8 .... 2017/01/06 3,051
637315 中출발 크루즈선 부산기항 무더기 취소…사드 보복 2 moony2.. 2017/01/06 1,209
637314 명절이랑 생신 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얼마나 더.. 8 명절 2017/01/06 2,219
637313 안희정 지사 잘생겼다는 말에 동의 못했었는데 ㅎㅎ 23 qwer 2017/01/06 4,340
637312 [교육진단] 국민들은 분노한다, 대입제도 그리고 대학에도 13 교육진단 2017/01/06 1,609
637311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씨요 39 정우성만큼 2017/01/06 18,979
637310 오후는 밝혀졌고??? 6 7시간 2017/01/06 1,958
637309 수신증 아세요?신장이 부은거? 1 hippos.. 2017/01/06 2,133
637308 목하고 허리디스크 두개가 다 도졌어요 죽을꺼 같아요 ㅠㅠㅠㅠ 18 ㅗㅗㅗ 2017/01/06 2,945
637307 재취업은 나의 자아를 찾기위해서이기도 하지만 6 2017/01/06 1,878
637306 영어 메뉴판 1인분, 2인분은 영어로? 6 일식당 개업.. 2017/01/06 7,478
637305 발바닥 주무르면 3 ㅇㅎ 2017/01/06 1,941
637304 박그네건 최순실이건 이젠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12 ... 2017/01/05 2,658
637303 시골사는 엄마에게... 전기쿡탑 도와주세요. 5 .. 2017/01/05 1,229
637302 기저귀 구입은 어디가 저렴한가요? 2 기저귀 2017/01/05 511
637301 저혼자 고기먹으러왔어요. 17 dbtjdq.. 2017/01/05 4,240
637300 수학 중3-1 과 수1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11 예비 중3 2017/01/05 2,175
637299 노후 집값 포함 10억 정도면 괜찮을까요? 20 40이다 2017/01/05 7,969
637298 남자들은 왜 착한척을 하는거죠? 심리가 뭐죠? 5 이상해 2017/01/05 3,151
637297 도루묵 찌개 내장 안 빼고 통째로 끓여도 되나요? 4 2017/01/05 1,826
637296 백화점 옷값 더 떨어질까요 ? 6 .... 2017/01/05 4,047